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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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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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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12g | 153*224*20mm
ISBN13 9788978494786
ISBN10 897849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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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수면 시간이 다르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 한다”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8시간이라는 수치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마다 필요한 수면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성인의 수면 시간은 약 7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루에 5시간 이상 자지 않아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가 있는가 하면, 반드시 10시간 이상 자야 하는 롱 슬리퍼(long sleeper)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에디슨은 하루에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는 반면에 아인슈타인은 하루에 10시간 정도를 잤다. ---「수면에 대한 기초 지식」

수면 시간은 절약하거나 미리 모아 둘 수 없다!
일에 쫓겨 며칠 동안 수면부족 상태가 이어지면 ‘주말에 실컷 자야지’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반대로 밤샐 일이 있을 때 ‘오늘 미리 푹 자 두자’라며 잠을 미리 보충하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잘못된 생각이다. (중략) 정신과 의사들은 필요 이상으로 오래 자면 오히려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고 충고한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 시 환자에게 수면 시간을 줄일 것을 권고하기도 한다. ---「타입① 수면부족형의 원인과 대처법」

한밤중에는 강한 빛을 피하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도 시각적인 자극에 크게 좌우된다.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장시간 보아 빛에 노출되면 체내시계가 낮이라고 착각해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억제하게 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잠자는 시각을 늦추는 원인이 된다. 늦은 시간에 편의점에 가는 정도의 외출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즉,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밤에 강한 빛을 쬐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 ---「타입② 잘못된 생활습관형의 원인과 대처법」

균형 잡힌 식사가 수면에 효과적이다
수면을 위해서는 고기나 붉은 살 생선, 달걀, 콩 등을 반찬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품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의 일종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트립토판이 체내에 들어가면 수면 효과가 있는 뇌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또한 트립토판을 뇌까지 보내려면 탄수화물도 필요하므로 탄수화물과 트립토판을 다량 함유한 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식사 01. 숙면 체질로 만드는 저녁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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