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 고대 철학 및 인문 교양 분야를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서양 고대 철학, 플라톤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등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저서로 『플라톤의 후기 인식론』(2000),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2001), 『플라톤의 정치가』(2006), 『가자, 고전의 숲으로』(2008) 등이, 역서로 『소피스테스』(2000), 『정치가』(2000), 『철학의 거장들1』(2001), 『아리스토텔레스』(2005) 등이, 논문으로 「플라톤의 『소피스테스』편에서 변증술과 존재론」(2003), 「플라톤의 『정치가』에서 측정술(metr?tik?)」(2003), 「플라톤의 『정치가』에서 정치체제와 법률」(2005), 「플라톤의 『국가』에 나타난 mim?sis 개념」(2009), 「플라톤 『크리톤』의 ‘의인화된 법률 연설’ 분석」(2010)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 고대 철학 및 철학 교양 과목들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저서로 『플라톤의 티마이오스』(2000, 공저), 『국가: 훌륭한 삶에 대한 근원적 성찰』(2008) 등이, 논문으로 「『국가』 9권에서 가장 즐거운 삶에 대한 세 번째 논증」(2009), 「플라톤의 철인정치론」(2010), 「플라톤의 『티마이오스』편에서 필연(anank?) 개념」(2011) 등이 있다.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칸트 법철학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성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리학 및 논리학 분야를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서양 근대 사회철학, 칸트 철학, 독일 관념론 철학 등이다. 저서로 『이성과 권리』(2000), 『독일 철학자들과의 대화』(2010) 등이, 역서로 『법이론』(2013), 『쉽게 읽는 칸트―정언명령』(1999) 등이, 논문으로 「정치와 역사」(2012), 「칸트 윤리학의 옹호」(2012) 등이 있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독일관념론과 존재론에 관련된 주제들이다. 저서로 『헤겔철학과 학문의 본질』(2005), 『세계정신의 오디세이』(2007) 등이, 논문으로 「후기 셸링과 아도르노에 있어서 이성과 그 타자 문제」(2009), 「헤겔의 칸트 비판과 사변철학의 형성원리」(2012), 「긍정철학의 원리와 가능성」(2012), 「유다의 운명과 자유」(2012), 「악에 관한 형이상학적 고찰」(2009) 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1대학(팡테옹-소르본)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 생명과학철학 및 의철학 조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철학, 의사학, 생명윤리, 의료윤리 등 의인문학(Medical Humanities) 분야를 강의하고 있으며, 프랑스 근현대철학, 생명과학철학, 생명과학사, 기술철학 등에 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Philosophie et medecine(2008, 공저) 등이, 논문으로 “L’heuristique du vitalisme: le principe vital de Barthez et l’elan vital de Bergson”(2008), 「오진(誤診): 의료윤리와 의료법에 선행하는 인식론 문제」(2010), 「미셸 푸코의 파놉티시즘에서 인식, 권력, 윤리의 관계」(2012) 등이 있다.
독일 보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명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현상학, 존재론, 윤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인권과 인간존엄성 그리고 생명윤리와 관련된 인간의 존재론적 특징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저서로 『안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2010), 『인격의 철학, 철학의 인격』(2012) 등이, 논문으로 「인격과 초월의 드러남―하이데거의 인간실존 분석」(2009), 「자살, 그리고 자기정체성을 위한 철학의 변명」(2010), 「인간 존엄성-인간 중심주의의 부활인가」(2010), 「레비나스, 그리고 가까움의 현상학」(2012) 등이 있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윤리학, 형이상학, 칸트 철학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환경과 생명에 관한 인간의 규범 문제와 인간의 실천적 가치에 관된 주제들이다. 저서로 『철학의 전환점』(2012, 공저)이, 논문으로 「칸트 비판철학에서 최고선」(2000), 「칸트 비판철학에서 문화 개념」(2002), 「칸트의 환경 윤리학의 정초」(2003), 「자연과 문화 사이의 갈등―칸트의 목적론적 세계관을 중심으로」(2006), 「인간중심주의와 생태주의―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 모색」(2007)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에서 학술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자연주의 윤리학과 생태철학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역서로 『생물학의 고유성은 어디에 있는가?』(2005), 『도덕성이란 무엇인가』(2006)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반실재론적 진화 윤리학에 대한 대안: 실재론적 진화 윤리학」(2011)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리학 및 비판적 사고 분야를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심신인과 문제, 자유의지 문제 등 형이상학적 주제들이다. 저서로 『비판적 사고―성숙한 이성으로의 길』(2009)이 있으며, 논문으로 「결과논변과 수반논변」(2010), 「행위자 원인은 행위자의 통제력에 도움을 주는가? 」(2010), 「‘비판적 사고’의 인식적 가치」(2011)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논리학, 비판적 사고, 그리고 학술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행위 철학에서 의도와 행위에 관련된 주제들과 교양 교육 분야에서 논리적/비판적 사고와 글쓰기에 관련된 영역이다. 논문으로 「인과적 설명에서 자유로운 행위의 가능성 모색」(2008), 「의도와 의도적 행위의 분석」(2011), 「의도적 행위의 인과적 설명과 소극적 행위의 문제」(20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