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방송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연구원과 한국방송학회 지역방송연구회장을 지냈고,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방송통신 융합과 지역방송"(공저, 2006), "지역 미디어"(공저, 2010)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지역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지역성 구현에 관한 연구”(공동, 2011) 등이 있다.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방송위원회 연구원, 한국방송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방송편성론"(공저, 2006),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이해"(공저, 2010) 등이 있고, “미국 지상파 다채널 방송의 채널운용에 관한 연구”(2009), “유료방송시장에서 방송사업자 간 프로그램 거래에 관한 연구”(2009)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강원도 지역민영방송인 GTB강원민방(현, G1) 정책심의팀장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KTV에서 PD로 방송에 입문하여 2001년 GTB강원민방(현, G1)으로 옮겨 편성제작국 PD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G1이 콘텐츠기획 중심 조직으로 재편되어 온라인미디어와 MMS를 통해 지속발전가능한 지역방송의 모델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며 정책연구와 제언에 힘쓰고 있다.
아시아미디어컴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CMB광주·전남방송대표이사와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 TVBKorea 편성광고책임자를 역임했다. 한남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한국케이블TV협회 운영위원 및 지역 채널분과위원장, 대전광역시 영상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역 스포츠와 전국 체전 등의 중계를 통해 지역방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방송통신위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방송과 멀티미디어이다. 석사 졸업 후 LG미디어, LG텔레콤 등에서 근무하면서 콘텐츠 기획 개발 및 국내 최초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론칭하였다. 멀티미디어, 정보사회,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지역방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공주대학교 영상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방송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방송위원회 정책연구실과 MBC 편성국 연구원을 지냈다. 주요 논문으로 “방송 시장의 포맷 거래에 관한 연구”(2008),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성”(2007), “드라마 시청률 영향 요인 분석”(2005)이 있다. 방송 콘텐츠 포맷의 개발과 유통,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수용 및 미디어 정책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호서대학교 뉴미디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술경제학을 공부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IT 업계를 선도하는 출연연구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8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이동통신과 DMB, 디지털방송 등에 대한 시장예측,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규제 및 활성화 정책 연구 등을 수행했다. 2008년부터 호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뉴미디어, 미디어 환경변화, 광고산업, 지역방송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청운대학교 방송영상학과 교수이며 방송예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했다.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언론학 관련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미디어의 실제"(편역, 2001), "독일언론학연구"(편역, 2001) 등이 있고, “국제뉴스보도에 나타난 국가별 이미지와 뉴스선정에 관한 연구”(2008), “국내 거주 외국인의 커뮤니케이션 격차에 대한 연구”(2009)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동명대학교 언론영상광고학부 교수다.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이사와 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고, 한국방송학회 지역방송특별위원회 위원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위원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방법"(공저, 2008), "퍼블릭 액세스와 한국의 시민참여방송"(공저, 2007) 등이 있고, “지역지상파방송의 경쟁력과 시청자 만족도에 관한 연구”(2008),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에 대한 법제도 및 정책적 지원방안 연구”(2011)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과정 졸업 후, KT 연구소에서 10여 년 근무하면서 R&D 관리, 홍보, 방송통신 융합 관련 업무를 한 바 있다. 언론사상,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지역방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지역언론, 지역방송의 활성화와 지역인재의 양성에 힘을 보태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뉴미디어산업 및 정책연구를 수행했으며,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시장개방 20년과 한국의 광고산업”(공저, 2010), “Hallyu: Influence of Korean Popular Culture”(공저, 2011) 등이 있고, “아이트랙킹을 이용한 가상광고 효과 연구”(2011), “3D 기술도입에 따른 미디어와 광고산업의 미래”(2011)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퍼듀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방문학자, 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한국방송학회 지역방송연구회 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 매체자본연구회장을 역임했다. 콘텐츠라는 작은 창을 통해 방송의 사회적 영향과 사회의 방송 시스템을 분석하는 작업, 미디어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이 어떤 역동적 관계와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광주MBC PD(국장)로서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남도소리기행 10부작], [사물놀이, 그 어울림의 비밀 4부작], [동작그만 황소개구리 2부작], [5·18 특집 야전병원], [남도 귀 명창대회] 등 향토색과 지역성을 소재로 한 많은 특집 다큐멘터리 기획, 연출했다. 한국방송대상 4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이달의 PD상, 공익프로그램상 등을 다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