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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안회남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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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28*188*20mm
ISBN13 9788966803491
ISBN10 896680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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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회남
안회남은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필승(必承). 신소설 작가 안국선의 외아들로 잘 알려진 그는 수송보통학교를 수료하고 1924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휘문고보에는 소설가 김유정이 수학하고 있었다.
1926년 안국선이 48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집안 사정 등으로 인해, 다음 해 12월 학교를 중퇴했다. 학업을 중단한 후 개벽사에 입사하여 잡지가 폐간될 때까지 근무한다. 이후 여러 잡지사와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충남 전의로 이사 간다.
1944년 9월, 충남 연기군 농민 133명과 함께 일본 기타큐슈 탄광으로 징용돼 끌려갔다가, 1년 후인 1945년 9월 26일에 귀국한다. 해방이 되자 그는 조선문학건설본부에 가입한다.
특히 1945년 12월 조선문학건설본부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이 합쳐져 조선문학가동맹을 결성할 때, 소설부 위원장 겸 중앙집행위원으로 활동한다.
1946년부터 미군정이 남로당 계열의 문인들을 색출·검거하기 시작하자, 평소 친분 관계를 유지하던 임화, 이원조 등 조선문학가동맹 회원들과 함께 1948년 월북한다. 월북 후 행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한국문학사는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 사이에 임화 등과 함께 숙청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편자 : 이성천
이성천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장기에 강원도 춘천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친 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면서 문학 수업에 입문한다. 대학 시절에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둔한 학생이었다. 군사독재정권의 야만적인 폭력과, 폭압적 현실에 저항하며 새로운 사회질서에 대한 ‘꿈’이 공존하던 시대임에도 동시대의 현실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강의실에 머무르며 시를 습작하거나 문학과 철학 책들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 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문학의 본질과 비평의 윤리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2002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평론 부분에 당선된 <알리바바의 서사, 혹은 소설의 알리바이>는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우리 시대 문학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조명해 본 글이다. 박사 학위논문인 <황동규 시의 존재론적 의미 연구?하이데거의 존재사유를 중심으로> 역시 동일한 문제의식으로 기획되었다.
이후에는 ≪시, 말의 부도≫, ≪한국 현대소설의 숨결≫, ≪작품으로 읽는 북한문학의 변화와 전망≫, ≪한국 소설의 얼굴≫(전 18권) 등의 저서와 공·편저를 출간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계간 ≪시와 시학≫, ≪시에≫ 등의 문예지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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