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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이와 영팔이 2

약동이와 영팔이 2

한국만화 걸작선-1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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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145*205*30mm
ISBN13 9788968180033
ISBN10 8968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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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방영진
1939년 서울 종로 출생. 제화점을 하던 집안의 아홉남매 중 여섯 째로 태어났다. 학창시절(1952~57년) 중학생 시절 김용환, 김성환의 작품을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고등학교 1학년때 평생의 지병인 류머티스 관절염이 발병했다. 고등학교 시절엔 밴드부원으로 활동했다. 이 시절 나중에 만화가로 같이 활동하게 되는 노석규, 이우헌을 만나 오랫동안 교류한다. 1958년 당대 이름높은 만화가인 신동헌이 연 만화연구소에서 1년간 만화를 배웠다. 신능파(넬슨 신), 이우헌, 이재학, 황정희 등과 함께 배웠다. 《칠천국》에 탐정만화 〈오복이〉 를 발표, 1959년엔 〈투명인간〉발표. 《새벗》, 《칠천국》 등에 연재했다. 1960~62년 추리만화 〈명탐정 약동이〉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약동이와 거미단〉 〈약동이와 검독수리〉 〈탐정일기〉 등을 발표 했다. 1962~64년 〈약동이와 영팔이〉, 〈만세〉 등 발표했다. 〈약동이와 영팔이〉는 네명의 시골학생들이 서울에 올라와 고학을 하면서도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학생만화로, 종래에 없던 사실적 표현과 더불어 참을 수 없는 웃음과 감동 스토리를 주며 전 국의 만화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러나 방영진 작가의 병세는 더욱 악화됐다. 거동을 제대로 못하는 것은 물론 만화를 그리기 위해선 몸을 어딘가에 지탱시 켜야 할 정도였다. 작가는 1964년 2월, 2부 20권을 낸 후 절필하고 말았다. 1970년대 월간《여학생》지에 학생들이 주인공인 중반 〈미니 행진곡〉을 시작하여 12회를 연재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다시 절필했다. 절필이후 ‘진영방’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 어린이 창작동요를 작곡하다 1997년 향년 5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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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이와 영팔이〉는 시골 중학교 아이들이 서울로 전학해 와서 벌이는 생활과 우정을 그린 것으로, 라이파이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린 만화였다. 또한 우리 아 버지가 가장 좋아한 만화였다. 나중에 아버지가 만화가게를 정리하실 때 다른 것 은 몽땅 팔아치우면서도 이 한 질만은 남겨두셨다. 식빵장사, 신문배달, 가정교 사, 땅콩장사 등으로 자취생활을 하며 나누는 사랑과 다른 유학생패들과의 갈등 등 으로 엮어지는 그야말로 건강하고 재미있으며 가장 우리 것다운 작품이었다.
18년 만화가게에서 뽑은 최고의 작품인 셈이다.
박재동(만화가,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약동이와 영팔이〉는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이 많다. 선생님이 좀 더 작품생활을 오래 하셨다면 큰 족적을 남기셨을 것이다.
허영만(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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