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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에게 묻다

아인슈타인에게 묻다

: 시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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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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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76g | 153*224*30mm
ISBN13 9788963124667
ISBN10 896312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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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윌리엄 헤르만 (William Hermmanns)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시인이자 사회학자이다. 독일 라인난드 주의 코블렌츠에서 태어난 그는 열 살때 고아가 되어 친척들에 의지하며 살았다. 1차 대전이 발발하자 19살의 나이로 군에 입대하였다. 그는 100만 명의 독일군과 프랑스군이 전사한 베르덩대전투에서 살아 남았다. 종전후에는 베를린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국제연맹에서 인권활동을 벌이는 한편 유럽통합운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갔다. 그는 또 시인으로서도 이름을 날렸으며 아인슈타인과는 방송에서 반전에 관한 대담을 벌였다. 히틀러집권 이후 반전주의적인 내용의 시 작품들이 탄합을 받게 되자 그는 1934년 독일을 떠나 유럽 각국을 전전하다 1937년 마침내 미국에 이민하여 하버드대학에서 강의하였다. 2차대전 기간 동안에는 미군 정보국에서 대위로 복무하였다. 전후 독일의 친척들과 친구들이 모두 나치 수용소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한때는 캘리포니아 주로 이주하여 기독교 휴향지에서 은둔생활을 했으나 곧 새너제이대학으로 복귀하여 1965년까지 독일문학, 사회학 등을 강의하였다. 그는 만년에는 젊은이들의 유대를 통한 세계평화, 유대교와 기독교 간의 화해, 독일 프랑스 간의 화해운동 등을 벌였으며 독일 대통령으로부터 문화훈장을 받는 등 국제적으로 상당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1990년 4월 새너제이에서 사망하였다. 저서로는 『아인슈타인과 시인』 이외에도 베르덩대전투의 체험을 바탕으로 양심회복을 주장한 『대학살』 등을 비롯, 많은 시 작품들을 남겼다.
역자 : 조 환
영남대에서 36년간 섬유가공 기술을 강의해온 권위 있는 섬유공학 교수로서 정년 퇴직과 함께 지난 99년 3월부터 한국염색기술연구소 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일본섬유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인 섬유기술 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아시아 섬유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염색가공학회 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역자 : 석상인
2001년부터 2008년 10월까지 일연학연구 원장으로 일연선사의 삼국유사에 대한 연구 뿐아니라 삼국유사를 독일어로 번역하여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에 출품했고, 독일의 쿠텐베르그 인쇄박물관에 삼국유사 영인본과 독일어 영인본을 기증하는 등 우리 기록문화를 전세계에 알려왔다. 인각사 주지 역임했으며, 현재 정방사(淨方寺) 주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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