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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스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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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르 | 북랩 | 2020년 01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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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5g | 152*225*20mm
ISBN13 9791165390204
ISBN10 11653902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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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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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연히 ‘영어는 우리말에서 왔다’라는 유튜브를 보고 책을 쓰는 나 자신을 보면서 ‘혹시 운명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에는 많은 한자가 들어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낱말을 하나하나 살펴봤더니 매우 많은 단어가 우리말이었다. 그 예는 다음과 같다. 우리말 ‘보리’는 영어의 ‘barley(보리): 보리’, ‘입’은 ‘lip(립): 입’, ‘썰매’의 강원, 전라, 충북 방언인 ‘쓰께’는 ‘skate(스케이트): 썰매를 타다’, ‘헤엄’의 경북 방언인 ‘쉼’은 ‘swi m(스윔): 수영하다’, 한자의 ‘懸(매달 현)’은 ‘hang(행): 매달다’, ‘똥’은 ‘dung(덩): 똥’, ‘나뭇잎’의 ‘잎’은 ‘leaf(잎): 잎새’, ‘씨’는 ‘seed(씨드): 씨’, ‘숯’은 ‘soot(숱): 검댕이’, 한자의 ‘我(나 아)’는 ‘I(我: 나 아) 나’, ‘汝(너 여)’는 ‘you(유): 너’, ‘우리’는 ‘we(위): 우리’, ‘輓(애도할 만)’은 ‘mourn(몬): 애도하다’, ‘視(볼 시)’는 ‘see(씨): 보다’, ‘유자’는 ‘yuja(유자): 유자’, ‘何(어찌 하)’는 ‘how(하우): 어떻게’, ‘둘’은 ‘two(투): 둘’, ‘생일(birthday)’은 ‘벗은 날’, ‘孾(어린아이 영)’은 ‘young(젊은)’, ‘밝다’는 ‘bright’, ‘喝(꾸짖을 갈)’은 ‘call(부르다)’, ‘지라(길어) 블다(기린)’는 ‘giraffe(지라프)’, ‘쉴 터’는 ‘shelter[쉘터(주거지)]’ 등 한두 개가 아니었다.
그러면서 ‘혹시 영국이 우리에게 식민 지배를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역사책을 뒤져보았다. 약 1650년 전에는 훈족이 유럽을 약 100년 동안 지배했는데 그 훈족이 우리 민족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사실을 빨리 알리고 싶어서 『멤+오르를 아시나요?』(해드림출판사)를 급하게 썼다. 쓰고 보니 무슨 영어책 같은 느낌이 들어서 편집을 다르게 하여 두 번째로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를 발행했다. 아리랑의 뜻은 역사를 역추적하다 알게 된 부산물 같은 것이었다. 역사를 계속 역추적하니 세계 최초의 문명을 만든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피라미드, 스핑크스 역시 우리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모두 우리말이었다. 상형문자 또한 모두 우리말이었다. 또 이스라엘 민족 역시 우리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이 두 내용이 포함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운명처럼 또 책을 쓰고 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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