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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힐링, 삶을 바꾸다

마라톤 힐링, 삶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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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34*207*20mm
ISBN13 9788997714100
ISBN10 89977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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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병윤
1956년생. 신문 기자, 광고대행사를 거쳐,한국IBM㈜ 홍보실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 색동칠보 대표로 재직 중이다. 1999년 경주 동아마라톤에 처음 참가한 이후 현재까지 마라톤 풀코스 30회 완주했다. 최고기록은 풀코스 2시간 58분 14초, 하프코스 1시간 25분 27초. 저서로 『굿 커뮤니케이션』, 『짜릿한 인터뷰, 찌릿한 자기소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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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이해하기 위해 일단 풀코스 완주 경험을 해 보자. 체력과 배짱이 뒷받침되지 않는가? 그러면 지금부터 지면( ?~)으로라도 해보자. 마라톤이 왜 그렇게 힘든지, 그리고 그 힘든 운동을 사람들이 무슨 재미로 하고 있는지 보자.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을 상상으로 완성하는 것. 어찌 유쾌하지 않을까?

그동안 마라톤이 힘들어서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억눌려 있었던 사람들을 이곳 가상의 마라톤세계로 초대한다. 만약 당신이 오늘날 우리 인간의 삶을 동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번 마라톤을 통해 내가 삶의 핵심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늘은 삶의 바깥세상을 돌아다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끈질기게 동적일 수 있다는 것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42.195킬로, 풀코스 마라톤이 힘 드는 것은 종반 30킬로 지점부터 약 1~2시간이다.
마라톤에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인의 경우 4시간 정도라면 후반 30킬로에 소요되는 한 두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즐기는 시간이다.

대회에 나가서 30킬로 이후부터 고통의 시간이라면 마라톤에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은 출발이 한참 남은 연습시간부터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마라톤’이라고 하면 출발하여 도착하는 겉모습만 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힘 든다는 사실만 비쳐질 수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마라톤 대회 전후에 숨겨진 상태로 펼쳐지는 긴장과 환희는 실제 경기 이상으로 흥분과 감동을 주는 일이다.

대회 1주일 전쯤 도착하는 대회 우편물을 기다리는 설렘.

블랙박스를 열어보는 기분으로 포장을 열면 나만을 위한 배번과 기록 칩이 새것으로 들어 있다. 대회 안내책자에 모래 같은 출전선수명단에서 진주알처럼 인쇄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껴본다.

몸에 붙일 것들을 대회 하루 전 날 밤 셔츠 앞가슴과 신발에 정성껏 꽂아 두고 잠자리에 든다. 대개 흥분과 긴장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

내일의 대회를 위해 별로 준비도 하지 않았고, 따라서 아무 기대도 없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어느 정도 훈련을 한 사람이라면 긴장도 되고 레이스 전략도 머릿속을 뱅뱅 돌 것이다. 이런 것들이 흥분과 기대와 뒤섞여 전날 밤 단잠을 방해한다.

밤새 뒤척거리다가 서너 시간쯤 눈을 붙이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대회당일 새벽에 반찬도 별로 없는 밥을 에너지 덩어리처럼 맛있게 먹고 몇 시간 후 달리게 될 전투복으로 무장을 하게 된다.

거울도 몇 번 보면서 배번이 달린 전체적인 복장 코디도 확인한다. 본인도 모르게 사진이 찍힐지 모르니까. 집을 나오는 순간과 격전장까지 가기 위한 전철 안에서도 일반 승객과는 다른 복장으로 인해 뭔가 스스로의 정체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다.
용변에 대한 조바심도 수시로 일어나서 결국 대회장보다 두어 정거장 앞의 전철역 화장실에서 하차하여 일을 본다. 화장실 안에서만큼은 신성하고 마음의 안식을 주는 시간이라는 평소의 믿음과는 달리 오늘은 잔변이 남아서 잠시 후 레이스 도중 다시 화장실 신세를 지지나 않을까 조바심하게 된다. 규모가 큰 대회의 경우에는 대회장보다 두세 정거장 앞의 지하철 화장실도 안전공간이 못 된다.

내가 밀어내기를 속히 하지 않으면 밖에서는 조이기를 그만큼 더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을 마치고 다음 전철로 대회장에 오는 도중에도 그 놈의 설렘이 문밖에서 기다렸는지 또 다시 쫓아온다. 만일 마라톤 대회가 하늘에서 열린다 해도 그 설렘은 하늘 꼭대기까지 따라 올 것이다.

무슨 대회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는 특유의 분주한 기운이 있는데 마라톤 대회장에는 특히 그렇다.

대회장에 도착하면 많은 달림이 들이 이미 도착하여 몸을 풀고 있어서 그 광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심 전의가 불탄다. 시골의 5일 장이 서면 각 가정에 숨어 있던 팔 수 있는 물건들이 거리로 나와 장터를 가득 메우듯 오늘은 ‘달리기의 날’을 맞아 다양한 모양을 한 우리 달림이 들이 거리로 쏟아지는 날이다. 마라토너들이 많이 모여 이미 마라톤 마을이 되어 버린 그 평원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출발준비를 하는 많은 ‘마니아’들 사이를 뚫고 들어가 그 인파에 푹 섞여 보라. 그리고 그 분위기에 빠져 보라.

마치 푸른 바닷물에 자신의 알몸을 풍덩 던진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들 속에 끼여 함께 준비운동을 해 본다. 탈춤 같기도 하고 칼춤 같기도 한 스트레칭을 해 보자. 다른 참가자들은 마치 나를 중심으로 포진해 있는 듯하다. 그 많은 인파들 사이에서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아는 얼굴을 찾아본다. 스트레칭은 조금씩 강도를 더해 간다.

완전한 동심의 세계이며, 일상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법석거리는 시간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집에 틀어 박혀 잠을 자거나, 의미 없이 말장난하는 TV 프로그램을 보는 것에 비해서는 아주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며, 스스로 인생을 운행하는 주체가 된다.

내가 이 광활한 대지의 중심이며, 우주의 한 가운데 찌를 듯이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그것이 마라톤이 주는 즐거움의 한 부분이다.

마라톤의 또 다른 즐거움은 스스로 목표 시간대를 정해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이다.
‘서브-3: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도 좋고, ‘서브-4: 풀코스를 4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도 좋다. ‘서브-5’나 혹은 그냥 기록에 관계없이 완주만 하는 것도 좋다.

훈련이라면 대부분 군사훈련 정도를 먼저 떠 올리며 거부하고 두려워할 지도 모르나, 끌려간 신분으로 다른 사람의 감시 하에 하는 훈련과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몸을 단련하고자 하는 훈련은 근본부터가 다르다. 군사훈련도 돈을 받고 하는 것은 사업이 된다.

훈련을 하다 보면 그 동안 그저 하릴없이 인생의 쳇바퀴를 돌다가 갑자기 작은 목표가 생긴 듯하다. 마라톤에서의 목표는 즐거운 목표이긴 하나 쉽지는 않다.

목표를 정하고 일상의 자투리 시간을 할애해서 훈련해 보라.
내가 마라톤 선수라는 의식으로 무장하고, 온갖 멋을 내며 훈련을 하다 보면 국가대표 선수가 무색해 진다.

훈련을 하면서 달리기 실력이 어느새 향상된 자신을 발견해 본다. 신기하기 이를 데 없다.

1백 미터도 제대로 달리지 못할 것 같던 당초의 두려움은 온데간데없고, 어느 새 5킬로, 10킬로를 쉬지 않고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라. 스스로 대견해 지고, 본인이 지닌 능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삶에 의욕과 자신감이 생기고 영원히 병들지 않고 쌩쌩하게 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마라톤 말고도 무슨 목표든 설정하기만 하면 달성할 것 같은 적극적인 생명체가 된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종래와는 달라진다. 자신의 존재에 긍지를 갖게 되고, 다른 일에도 목표가 생기기 시작한다. 의욕과 목표!

여름에 사는 정상적인 암컷 일벌의 평균수명은 대략 6주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겨울을 나야 하는 암컷 일벌은 9개월까지 산다고 한다. 같은 벌도 도전에 직면하면 자연적인 생명이 연장되는 것이다. 유전자는 같지만 내부의 생명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수명을 적극적으로 조절한다는 것이다.

곤충학자인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가 다른 날벌레에 의해 맹목적으로 자기의 비행궤도를 설정하고, 그 궤도에 맞추어 앞서 가는 벌레를 따라 날아다닌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다가 하루를 살고 사라진다. 하루를 사는 날벌레는 삶의 목표가 분명치 않는 경우이다.

신경 심리학자 「파트리셔 보일」 교수는 1천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삶의 목표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목표지수가 높은 노인들이 낮은 노인들에 비해 어떤 계기로든 사망할 확률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목표를 갖는 것이 육체적인 기능을 더 원활하게 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마라톤의 즐거움 가운데 그 다음은 출발 직전의 들뜨고 흥분되는 상태이다.

이제 10분 후면 나는 저 길고 긴 마라톤 대장정을 나설 것이다. 나는 여행하는 마음으로 많은 마라톤 인파 속을 자유롭게 헤집고 달릴 것이다. 내가 그 동안 훈련한 결과를 오늘 보여 줄 것이다.

우리 각자는 잠시 후면 ‘마라톤’이란 연극의 주연배우가 되며, ‘굉장히 멀리 달리는 곡예’ 분야의 곡예사가 된다.

의욕과 속도를 주체하지 못해 내가 너무 빨리 달리게 될까 봐 오히려 걱정되는 시간이다. ‘자제해야지’ 하는 마음이 앞설 것이다. 달리기가 귀찮고 자신 없어서 스스로 담 싸고 살던 과거와 비교하면 참으로 딴판인 모습이 되었다.

나의 몸은 정지 상태에서 운동 상태로 전환할 것이다. 전신은 운동감각적 사고에 이끌릴 것이다. 생각하는 대로 운동하고 운동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운동감각적 사고이다.

가슴이 뛰고 얼른 출발 총성을 울려 달라고 마음속에서 작은 조바심도 날 것이다. 출발 전 5분의 시간이 왜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경험할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어떤 형태에서 다른 형태의 사람으로 바뀌었을 때 커다란 희열과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 성취감도 갖는다.

드디어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린다. 총소리는 나의 이마 앞부분에 전율처럼 와 닿는다.

앞 주자들이 튀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움직이는 물체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달려들며 짖어대는 개처럼 물어뜯을 것 같은 기세로 출발한다.

이때 나의 흥분은 무의식적이지만 최고조에 달한다.

그리스의 「엠페도클레스」왕이 자신이 신의 아들임을 입증하기 위해 시칠리아의 「애트나」 화산 분화구에 뛰어 든 것처럼 나는 출발 경계선을 훌쩍 넘을 것이다. 출발선에 설치된 어떤 기계 장치가 찌릿! 하는 음으로 우리 모두의 뇌를 자극할 것이다. 그 경계선을 넘는 순간 나는 신화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상쾌하고도 상쾌하다.

나는 자유인이 된다. 그 동안 사회의 규칙에서 제한되었던 생각들이 갑자기 풀려난다. 그 동안 사회생활은 나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었다. 너무 많은 ‘레디메이드’ 물건들이 나에게 사용법을 너무 구체적으로 알려 주었고, 너무 많은 액세서리 기성품들이 등장하여 나의 삶과 생각을 미리 정해 주었다. 나는 무심코 그것들에 몸을 맡기고 그것들에 이끌려 다녔다.

오늘 나는 작지만 삶의 규칙을 바꾼다. 배구공으로 농구를 하고, 럭비공으로 축구를 하던 어린 시절을 떠 올리며 달린다. 세상의 물건은 왜 하나의 제한된 용도로 사용되어야 하며, 나는 왜 나에게 주어진 대부분의 시간을 돈 버는 일에만 사용해야 하는가?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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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목표지점에 도착하기 위해 중간의 시간을 버려야 하는 운동이 아니다. 매 한 걸음, ‘지금 이순간’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인생의 매 순간이 내가 즐겨야 할 인생의 의미이듯이. ‘마라톤 힐링, 삶을 바꾸다’는 지금 이순간을 즐기는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마라톤을 한다면 독자들은 덤으로 욕심의 찌꺼기를 태우는 ‘마음 다이어트’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선주성(마라톤 칼럼니스트)

이처럼 풍성하고 재미있게 마라톤을 표현하다니 같은 달림이로서 반가울 따름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비우는 것의 의미를 체험하는 것’이 마라톤이며, ‘마음과 육체가 긍정적으로 선순환하는 삶’으로서의 마라톤을 알게 될 것이다.
진성박(서울 송파구 소망치과의원 원장, 치의학박사)

42.195km를 온 몸으로 쓴 웅변같은 시이며, 동사적 진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마라톤을 통한 건강보국, 더불어 사는 의미와 재미를 더해주는 옥구슬 같은 실천철학서이다.
- 천기덕((주)지오디스 임원)

저자의 마라톤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책은 마라토너는 물론 아직 입문하지 않은 일반인들까지도 마라톤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줄 것이다.
- 박완석(동창석유 대표)

“마라톤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내가 마라톤 풀코스를 40여 회 완주하는 동안 가장 확실하게 느낀 효과는 잡다한 생각과 분심이 멈춘다는 점이다. 다가올 인생100세 장수시대를 완주하기 위하여는 인생마라톤에도 장기 레이스전략이 필요하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불안한 중년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퍼펙트한 노후보장자금이나 초콜릿 복근이 아니라 ‘즐거움, 진정한 친구,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의 3박자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것이 마라톤에 모두 들어 있다’라면서 우리 중년들을 마라톤의 세계로 초대한다. 다시금 ‘맨발의 청춘’으로 돌아가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단순한 삶을 즐기고 싶은 중년이라면 이 책을 정독하고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해보자. 건강과 열정은 기본이요, 마라톤 친구를 후반기 인생의 귀인으로 얻게 될 것이다.”
- 권순학(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

힘든 마라톤을 즐기는 이유를 분명하게 정리해 준 책이다. 주말에 가족을 두고 혼자 뛰러 다녀서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이 책을 보여주면 내 마음을 이해해 줄 것 같다. 특히 저자가 10여 년 동안 무수히 달리며 쌓아온 내공의 땀과 달리는 잔상이 스며있듯이 마라톤에 걸맞게 「Flip Book」의 개념을 도입하여 페이지를 빨리 넘기면 그림이 달리는 효과를 거두게 한 것도 참신한 아이디어이다.
이규익(법령정보관리원 출판사업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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