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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철학

배트맨과 철학

: 영혼의 다크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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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40g | 152*224*30mm
ISBN13 9788976823991
ISBN10 897682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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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론 노비(Ron Novy) : 센트럴 아칸소 대학(University of Central Arkansas) 철학과 종교학과에서 윤리학, 형이상학, 심리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카르스텐 포그 닐센(Carsten Fogh Nielsen) : 덴마크에 있는 오르후스 대학(University of Aarhus) 철학과 개념사 연구소(Institute of Philosophy and History of Ideas) 박사 과정 학생이다. 주 관심사는 칸트 철학·도덕철학·대중문화의 철학이며, 이 모든 주제에 대해 덴마크어로 논문을 발표했다.
세라 K. 도너번(Sarah K. Donovan) : 와그너 대학(Wagner College) 철학과 종교연구학과의 조교수이다. 그녀의 강의와 관심 연구 분야는 페미니즘 철학, 사회철학, 윤리철학, 대륙철학이다.
크리스토퍼 M. 드로한(Christopher M. Drohan) : 스위스 사스페(Saas-Fee)에 있는 유럽 대학원(European Graduate School)에서 2007년 5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유럽 대학원 캐나디안 분과의 어시스턴트 디렉터이며 같은 대학원에서 조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활발하게 작업하는 작가이자 편집자로서 철학·기호학·문화 이론 등에 대한 몇 권의 학술서를 출간했다.
제임스 디조반나(James DiGiovanna) : 뉴욕 시립대학 존 제이 칼리지 형사행정학(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CUNY) 철학 수업 대체 교수이자, 『투손 위클리』(Tucson Weekly)에 기고하는 영화 평론가이기도 하다. 허구 세계의 미학, 신경이식 기술의 윤리학, 가상공간에서의 자아 창조 가능성에 대한 글을 썼다. 또한 얼마간의 단편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수상작이기도 한 장편 인디 영화 『포크트 월드』(Forked World)의 공동 감독이자 공동 작가이기도 하다.
벤 딕슨(Ben Dixon) : 미국공군사관학교(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에서 직업윤리 분야 윌리엄 라이언 객원 석좌 교수(William Lyon Visiting Chair)직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볼티모어 카운티에 있는 메릴랜드 대학(University of Maryland)에서 가르쳤다. 도덕적 진보와 인간 존엄성 개념을 주제로 한 논문들을 출간했다.
크리스 래그(Chris Ragg) : 매사추세츠 대학 애머스트 캠퍼스 철학과 박사 과정 학생이다.
크리스토퍼 로비초드(Christopher Robichaud) : 하버드 대학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John F. Kennedy School of Government) 공공정책학 강사이다. 현재 MIT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는 중이다.
라이언 인디 로즈(Ryan Indy Rhodes) : 텍사스 나코그도치스(Nacogdoches)에 있는 스티븐 F. 오스틴 주립대학(Stephen F. Austin State University) 객원 강사이며, 오클라호마 대학(University of Oklahoma)에 제출할 논문을 완성하고 있다. 관심 연구 분야는 윤리학과 전사 강령(Warrior Codes), 명예 등이다.
니컬러스 P. 리처드슨(Nicholas P. Richardson) : 뉴욕 시에 있는 와그너 대학의 물리과학과 부교수로, 그곳에서 일반 화학과 고등 무기화학, 그리고 의료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대니얼 P. 말로이(Daniel P. Malloy) : 노스캐롤라이나 분(Boone)에 있는 애팔래치아 주립대학(Appalachian State Univer-sity) 철학과 겸임 조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20세기 비판 이론(특히 헤르베르트 마르쿠제Herbert Marcuse의 비판 이론)과 이를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테러리즘 같은 현대 문제에 적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제이슨 사우스워스(Jason Southworth) : 현재 오클라호마 노먼(Norman)에 있는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마쳐가고 있으며, 캔자스 헤이스에 있는 포트헤이스 주립대학(Fort Hays State University) 겸임 강사이다.
토니 스파나코스(Tony Spanakos) : 몬트클레어 주립대학(Montclair State Univeristy) 정치학과 법학과의 조교수이자 뉴욕 대학교 정치학과 겸임 조교수이다. 정치경제학, 민주주의,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의 시민권에 대한 여러 논문과 책의 일부를 썼으며 『브라질 개혁하기』(Reforming Brazil, Lexington Books, 2004)의 공동 편집자이기도 하다. 브라질리아 대학(University of Brasilia)의 풀브라이트 객원 교수(Fulbright Visiting Professor)이기도 했으며(2002), 현재는 베네수엘라에 있는 카라카스 고등정책연구소(Institute for Advanced Policy Studies in Caracas) 풀브라이트 객원 교수이다.
마헤시 아난트(Mahesh Ananth) : 인디애나 대학 사우스벤드 캠퍼스(Indiana University-South Bend) 조교수이다. 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분야는 고대 그리스 철학, 의료 윤리학, 생물철학, 심리철학을 포함한다. 『건강에 대한 진화개념의 옹호: 자연, 규범, 인체생명과학』(In Defense of an Evolutionary Concept of Health: Nature, Norms and Human Biology, Ashgate, 2008)이라는 책을 썼으며, 『스타트렉과 철학』(Star Trek and Philosophy, Open Court, 2008)을 공동 저자 중 한 명이다.
랜들 M. 젠슨(Randall M. Jensen) : 아이오와 오렌지시티에 있는 노스웨스턴 칼리지(Northwestern College) 철학과 부교수이다. 철학적 관심사는 윤리학, 고대 그리스 철학, 종교철학 등이다. 최근 『사우스파크와 철학』(Southpark and Philosophy), 『24와 철학』(24 and philosophy), 『배틀스타 갤럭티카와 철학』(Battlestar Galactica and Philosophy), 『디 오피스와 철학』(The Office and Philosophy)의 일부에 참여하였다.
데이비드 카일 존슨(David Kyle Johnson) : 현재 펜실베이니아 윌크스바(Wilkes-Barre)에 있는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철학과 조교수이다. 철학 전공 분야는 종교철학, 논리학, 형이상학이다. 『사우스파크』(South Park), 『패밀리 가이』(Family Guy), 『디 오피스』(The Office), 『배틀스타 캘럭티카』(Battlestar Galactica), 쿠엔틴 타란티노, 조니 캐시 등에 관한 책들에 참여했으며 곧 출판될 ‘블랙웰 철학과 대중문화 시리즈’(Blackwell Philosophy and Pop Culture Series)의 『히어로즈』(Heros) 편 편집도 맡을 예정이다. 대중문화와 철학의 관련성에 중점을 두는 여러 과목을 가르쳐 왔다.
샘 카울링(Sam Cowling) : 매사추세츠 대학 애머스트 캠퍼스 철학과 박사 과정 학생이다. 형이상학과 인식론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스티븐 커슈너(Stephen Kershnar) : 뉴욕 주립대학 프레도니아 캠퍼스(State University of New York College at Fredonia) 철학과 교수다. 『처벌, 응징과 고문』(Desert, Retribution, and Torture, University Press of America, 2001), 『과거를 위한 정의』(Justice for the Past, SUNY Press, 2004) 두 권의 책과 성·폭력·인종주의에 대한 여러 논문을 썼다.
브렛 챈들러 패터슨(Brett Chandler Patterson) :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앤더슨 대학(Anderson University)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스파이더맨 세계에서의 도덕적 책임감, 『24』에서의 공리주의 논리, 『로스트』(Lost)에 나오는 구원의 이미지를 분석하는 논문들을 썼다. 현재 C. S. 루이스(C. S. Lewis), J. R. R. 톨킨(J. R. R. Tolkien), 진 울프(Gene Wolfe), 올슨 스캇 카드(Orson Scott Card)의 판타지를 분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갤런 포리스먼(Galen Foresman) : 그린즈버러(Greensboro)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철학과 강사이다. 현대 윤리 문제, 미학, 논리학 과목을 가르친다.
제이슨 J. 하워드(Jason J. Howard) : 비테르보 대학(Viterbo University)의 조교수로, 그곳에서 19세기와 20세기 유럽철학과 윤리학을 전공 분야로 삼고 있다. 도덕철학, 어린이를 위한 철학, 사회·정치철학 분야에 대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데이비드 M. 하트(David M. Hart) : 시카고에 위치한 드폴 대학(DePaul University)의 철학과 대학원생이다. 그의 연구는 현상학·윤리학·정치학 사이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별히 그 교차점은 마르틴 하이데거·에마뉘엘 레비나스·장-폴 사르트르의 사유에서 생겨난다.
마크 D. 화이트(Mark D. White) : 뉴욕 시립대학 스태튼아일랜드 칼리지(College of Staten Island/CUNY) 정치·경제·철학과 부교수이며 거기서 경제학·철학·법학을 융합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이 분야에 대한 많은 논문과 책의 일부를 썼다. 『배트맨과 철학』이 포함된 시리즈 중에서 메탈리카, 『사우스파크』, 『패밀리 가이』, 『디 오피스』를 다루는 다른 책에 참여했으며, 『경제학과 마음』(Economics and the Mind, Routledge, 2007)의 공동 편집자이다.
역자소개
남지민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국제반 3학년.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발표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직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개인 시집이 있다. 현재 학교에서 철학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 년에 두 번 철학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철학 모임에서 어떤 철학적 문제로 친구들과 토론을 하면 재미있을까 항상 고민한다.
신희승 : 용인외국어고등학교 국제반 3학년.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어렸을 적부터 심심할 때마다 소설들을 끄적였다. 학교의 밴드 보컬 활동을 하고 있고, 후에 꼭 음악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하다. 영어를 사용해서 대화하는 것과 영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영단어 외우는 것은 싫어하는 평범한 여학생이다.
이해림 : 용인외국어고등학교 국제반 3학년에 재학 중이며, 번역팀 중 유일한 남자이다. 활달한 성격에 축구 동아리 주장을 맡고 있으며 자선 축구에 참가하는 등 축구를 즐겨 하는 축구 매니아이다. 아직은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고 싶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철학·법·정치 등에 관심이 많다.
차유진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국제반 3학년이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비교적’ 평범한 삶을 살아 왔다. 골똘히 생각하는 것을 즐겨서 철학의 매력에 빠졌다. 크록스 신발을 신고도 무서워 보일 수 있는 히스 레저의 완벽한 조커 연기에 반해 배트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틀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감수 : 김민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철학아카데미(원장 이정우) 연구원을 역임했다. 사업과 투자를 하면서 관심 분야의 책을 번역?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제프 콜린스의 『하이데거』(김영사, 2008)와 마누엘 데란다의 『인공지능 시대의 전쟁』(그린비, 근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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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하는 일은 선하고, 옳고, 미덕적인가? 그리고 ‘임무’에 대한 배트맨의 집착과 헌신은 그의 존재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가? 그는 동료, 친구 그리고 적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실제로 배트맨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것들은 모두 진정한 철학적 문제들이며, 우리는 배트맨 이야기를 읽을 때 이런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다.” ---「서문」 중에서

“1987년의 『배트맨: 이어 원』에서 프랭크 밀러는 배트맨의 기원을 재구성한다. 이 이야기는 기차로 고담 시에 도착한 고든 경위와 비행기로 고담 시에 돌아온 브루스 웨인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정부가 범죄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버린, 몰락한 도시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들의 개인적인 도전 과제가 된다. 『이어 원』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은 어떻게 자신의 개인적인 노력이 상대방의 협력을 필요로 하는지, 때때로 정부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도전하는 것이 필요한지 배울 것이다.” ---「5장 고담을 통치하기」 중에서

“배트맨 기원 이야기의 독특한 점은 왜가 어떻게에 앞선다는 점이다. 브루스는 그의 부모가 살해당했을 때 그저 어린 소년일 뿐이다. 그가 자신이 약속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어떤 이유도 없다. 브루스 웨인은 초인적인 힘을 얻고 그다음에 어떻게 힘을 사용해야 할지 안 것이 아니다. 그는 처음에 임무를 얻고, 그 때문에 엄청난 능력을 필사적으로 요구한다.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인적인 노력으로(물론 그가 물려받은 거대한 금융 제국의 지원과 함께!), 브루스는 자신을 배트맨으로 만든다.” ---「7장 배트맨의 약속」 중에서

“본래적인 삶을 살고자 한 선택은 어두운 밤들을 함께 가져다주지만, 이는 기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치러야 할 비용이다. 배트맨은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영웅적 행위를 유지한다. 그는 본래적 양심을 가지려는 자신의 의지에 의존하지, 어떤 초인적인 능력에 의존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배트맨의 망토와 복면의 목적은 자신의 존재를 숨기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내린 선택과 자신이 만든 인물에 대한 신념을 상징한다. 생각 없는 순응주의가 만연하고, 무지가 유행이며, 두려움이 우리의 가장 큰 적인 세상 속에서, 양심에 대한 배트맨의 목소리는 우리 자신의 실존의 의미를 직시하려는 의지가 어떻게 개인적 해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예이다.” ---「15장 다크 나이트 그리고 양심의 부름」 중에서

“배트맨은 초능력이 없다. 그는 총알을 견디지 못한다. 그는 날 수도 없다.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기 위해 벽을 통과해 볼 수도 없다. 게다가 배트맨은 다른 이들을 도우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것을 알 정도로 충분히 똑똑하다. 따라서 배트맨은 슈퍼맨보다 더 용감하고 더 용맹스럽다. 달리 말하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슈퍼맨보다 배트맨이 더 큰 위험을 무릅쓴다. 이 점에서는 배트맨이 슈퍼맨보다 더 나으며, 이것은 장단점 목록상 매우 중요한 측면에서 배트맨이 슈퍼맨보다 더 나은 슈퍼히어로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17장 왜 배트맨이 슈퍼맨보다 더 나은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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