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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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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북 ] 지혜의 샘 시리즈-3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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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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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판형 포켓북?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12*150*30mm
ISBN13 9788998702021
ISBN10 89987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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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라는 악마는 우리가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고 가장 행복해야 할 바로 그 순간을 노려 우리를 공격해 들어온다.

적을 증오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를 지배할 힘을 준다. 그것은 우리의 잠, 식욕, 혈압, 건강, 그리고 우리의 행복을 지배하는 힘이다. 적들은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괴롭히며 앙갚음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면 기뻐서 춤을 출 것이다. 우리의 증오심은 전혀 그들을 상하게 하지 못하며, 오히려 자신의 삶을 지옥과 같은 혼란으로 몰아넣는다.

1,900년 전에 에픽테투스는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두며 운명은 거의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더 따라가 보자.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자신이 저지른 그릇된 행실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화를 내거나 분노하거나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상처주거나 증오하지 않을 것이다."

큰길이 될 수 없다면 그냥 오솔길이 되어라.
태양이 될 수 없다면 별이 되어라.
성공과 실패는 크기로 결정되지 않는 법.
무엇이 되건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되어라.

나는 마침내 산타야나가 한 말의 지혜를 깨닫게 되었다. "인간은 인생을 이해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살라고 만들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 나이였던 윈스턴 처칠은 매년 하루에 16시간을 일하면서 대영제국의 전쟁을 지휘했다.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그는 매일 아침 11시까지 침대에서 보고서를 읽고 지시를 하고 전화를 하고 중요한 회의를 주재하는 등의 일을 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다시 침대로 가서 1시간 동안 눈을 붙였다. 그리고 저녁에 한 번 더 침대에서 두 시간 수면을 취한 후 8시에 저녁을 먹었다. 그는 피로를 치유하지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그는 피로를 예방했다. 그렇게 자주 쉬었기 때문에 자정이 한참 지난 후까지 지치지 않고 기운차게 일할 수 있었다.

감사는 수준 높은 교양의 산물이다. 천박한 사람들 속에서는 이를 찾을 수 없다.

배은망덕은 잡초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 한편 감사는 장미와 같아서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보호하고 사랑해 줘야 꽃을 피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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