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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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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시대

: 마케팅 원론에는 없는 세일즈의 모든 것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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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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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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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5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1만자, 약 6만 단어, A4 약 126쪽?
ISBN13 978899737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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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세일즈에 관한 책 중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놀랄 만큼 많이 배웠다. 우리는 누구나 세일즈를 하면서 살아간다. 생각도 팔고 물건도 판다. 사례연구가 매우 풍부한 책이며 인생에 관한 통찰도 훌륭하다.
- 톰 피터스, 《초우량기업의 조건》의 저자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채소 먹이기를 ‘팔고’, 기자들은 데스크에게 가장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팔고’, 대학 총장들은 새로운 기부자들에게 그들의 제도의 필요성을 ‘판다’. 저자는 우리의 삶이 서로 사고파는 관계임을 보여주며, 성공하는 세일즈맨들은 회복력이 강하고 낙관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준다.
- ≪월스트리트 저널≫

저자는 진정한 사냥꾼들을 소개하고, ‘세일즈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인류학자가 부족 내부로 들어가 흥미로운 부족을 연구하듯이 파고든다.
- 하워드 앤더슨, 양키 그룹의 설립자

자본주의에서 찬양받지 못한 영웅들, 세일즈맨. 그들은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무시받는 존재가 아니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일즈맨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그들의 노력이 세상을 어떻게 돌아가는지 소개한다. 근사한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세일즈를 전처럼 보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깨우쳐라.
에이드리언 울드리지, ≪이코노미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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