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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노믹스 2.0

근혜노믹스 2.0

: 박근혜 정부 5년의 약속과 액션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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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9164
ISBN10 897442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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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매일경제 경제부
서양원 -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금융·증권·산업·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김명수 -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산업2부, 경제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12년 뉴욕특파원을 마치고 귀국해 현재 경제부에서 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04년 한국신문상, 2007년 씨티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김대영 -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 법정(호세이)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주일특파원, 산업부 재계팀장, 정치부 정당팀장 등을 거친 후 현재 재정팀장을 맡고 있다.



윤상환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 정치부, 문화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세청 등을 취재하고 있다.



채수환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재정팀장으로 기획재정부를 출입한 뒤 현재 여론독자팀장을 맡고 있다.



신현규 - 서울대 사회학과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사회부, 증권부, 국제부를 거쳐 지식부에서 2년간 세계지식포럼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농림부 등을 취재하고 있다.



이승훈 -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금융부, 산업부, 증권부 등을 거쳤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를 담당하고 있다.



이상덕 -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통일부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스포츠레저부, 증권부, 정치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를 출입하며 실물경제, 에너지정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전범주 -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증권부에서 상장사 재무분석과 기업인 수합병(M&A) 등 투자은행(IB) 관련 기사를 발굴했다. 외교통상부와 감사원을 출입했고 현재는 한국은행과 연구소, 경제학회를 54788 맡고 있다.



정석우 -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유통경제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농림부,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씨티언론인상 대상과 한국기자협회 260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김제림 -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부동산부와 산업부를 거친 후 현재 경제부에서 보건복지부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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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언급된 것이 ‘경제민주화’다. 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려면 경제민주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돼야만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땀 흘려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조경제가 기술과 핵심인력을 중심으로 한 과학-산업의 융합이 핵심인 만큼 융합이 빠르고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는 중소기업 육성 차원에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는 연결된다는 것이 취임사의 내용이었다.--- PART 1 박근혜 정부 21개 국정 전략

일자리 지원 확대를 통해 OECD국가 최고 수준인 노인 빈곤율 45%를 완화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행복연금을 도입해 노후소득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것이 박 대통령의 노인 복지 제도의 근간이다.
국민행복연금은 국민연금을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의 기초노령연금을 기초연금으로 개편하고 연금액과 수혜 계층을 크게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노인층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하위 70%에게만 주던 기초노령연금은 소득과 상관없이 특수직역연금(공무원, 군인, 교사) 수급자나 배우자가 아닌 이상 모두에게 지급된다. 이르면 2014년 7월부터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액수 역시 두 배 정도 늘었다.
지금까지 9만 5,000원 정도 받던 기초노령연금은 소득 하위 70%의 경우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을 받을 경우엔 액수가 다소 적다. 10년 가입한 경우는 14만 원, 20년 가입한 경우엔 16만 원 정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기초노령연금을 받지 못한 소득 상위 30%의 경우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엔 4만 원, 가입한 경우에는 10년 가입자가 4만 원, 20년 가입자가 6만 원 정도를 받는다. 부부가구는 각각의 기초연금액에서 약 20% 정도를 감액한다.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해서는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를 제외하고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에 대해 2016년까지 100% 건강보험 보장이 되도록 개편한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 환자 부담완화를 추진한다며 사실상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추었다.--- PART 1 박근혜 정부 21개 국정 전략

그의 경제관은 단기적으로는 부양에, 장기적으로는 잠재력 확충에 맞춰져 있다. 그가 수장으로 있던 한국개발연구원(KDI)는 확장 중심의 금리정책을 주장해 왔고, 추경 편성 필요성도 강조했다. 사석에서도 추경을 통한 재정확대와 금리인하를 통한 통화확장정책을 주장해 왔다. 특히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타이밍을 놓친 것을 비판하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재정건전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박근혜 정권의 복지정책에 있어서는 ‘지하경제 양성화’ 등 세원 확보를 강조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경제정책국에서 그와 손발을 맞췄던 한 관료 출신 인사는 “학구적 성향이 강하고 생각을 넓게 하는 분”이라며 “본인의 주장을 강하게 펴기 보다는 큰 방향을 전문성 있게 추진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전 장관이나 윤증현 전 장관, 강만수 전 장관 등과 비교해 ‘수출 중심의 경제운용’을 강조하는 성향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지인은 “환율문제에 있어서 그의 입장은 ‘중립기어다’”라고 말했다.---PART 2 박근혜 정부 초대 경제팀을 이끌어갈 사람들 (현오석 경제부총리)

절세상품 축소정책도 금융에서 중산층을 소외시키는 하나의 트렌드다. 장기주택마련저축 비과세 혜택이 2012년으로 끝났고, 보험권 즉시연금은 2012년 말 국회에서 비과세 폐지 여부를 시행령에 위임했다. 재형저축을 만들고 비과세 혜택을 부여했지만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분기별 300만 원 이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정도 금액을 투자해서 받을 수 있는 이자 자체가 많지 않기 때
문에 실효성은 의문시되는 부문이다.--- PART 3 중산층 70% 국가 전망과 과제는

대한민국의 금융가엔 인재가 많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외국계 금융회사의 전횡을 겪으며 많은 인재가 양산됐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가 넘는 나라에서 공무원들이 금융기관장으로 가는 것은 난센스다. 오히려 미국, 영국처럼 재무부장관, 경제수석도 모두 경제금융 시장 전문가나 경영자 출신이 유입돼야 시장을 이해하고 적절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박상용 연세대 경영대학장은 “한국 금융 시장은 이제 충분히 성숙했고 외부 압력 없이도 이사회가 훌륭한 CEO를 모셔올 수 있는 문화가 갖춰져 있다”면서 “새 정부가 ‘썩은 고리’를 끊겠다 선언하고 나선다면 객관적인 전문경영인을 뽑아 성과를 내는 원년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PART 4 액션 플랜 제안 - 리셋 코리아(Res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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