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저널리스트. 1954년 도쿄도 출생. 학생 시절부터 경제·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재학 중에 환경문제연구소 등을 운영했다. 마이니치신문사 사진기자로 입사 후 독자적인 취재와 집필 활동을 펼쳤다. 현재 일본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모순점에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대는 참신한 필설로 여러 월간지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대불황 서바이벌 독본》, 《일본발, 세계 대공황》, 《승자그룹의 경제학》, 《천국과 지옥》, 《부자인가, 가난뱅이인가》, 《2003년 일본국 파산》, 《2010년의 충격》, 《2010~2014년 슈퍼공황 예측》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국제부, 정치부, 산업부 등을 거쳐 도쿄특파원을 지냈다. 2000년에는 게이오대학교 연구원으로 아시아 금융위기를 연구한 바 있다. 현재 매일경제 편집국 경제경영연구소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IMF 한국이 바뀐다》(공저), 《DJ시대 파워엘리트》(공저), 《복잡계 경제학》(역저), 《대공황 2.0》(역저) 등이 있다.
경제 저널리스트. 1954년 도쿄도 출생. 학생 시절부터 경제·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재학 중에 환경문제연구소 등을 운영했다. 마이니치신문사 사진기자로 입사 후 독자적인 취재와 집필 활동을 펼쳤다. 현재 일본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모순점에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대는 참신한 필설로 여러 월간지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대불황 서바이벌 독본》, 《일본발, 세계 대공황》, 《승자그룹의 경제학》, 《천국과 지옥》, 《부자인가, 가난뱅이인가》, 《2003년 일본국 파산》, 《2010년의 충격》, 《2010~2014년 슈퍼공황 예측》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