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많이 보아 왔지만 준비된 경우는 드물었다. 그러면 우리에겐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만약 당신이 이 책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 본다면, 그것만으로 죽음의 준비를 시작한 것이다.
- 남궁인 (의사, 『만약은 없다』 저자)
사려 깊고, 감동적이고, 강렬하다. 이 책은 영혼을 위한 양식이다.
- 아이라 바이오크 (의학박사, 『품위 있는 죽음의 조건』 저자)
대부분의 사람이 꺼리던 대화 주제를 다루는 독자 친화적인 가이드북이자, 슬픔에 빠진 독자를 구원할 필독서
- [커커스 리뷰]
패스트푸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겐 몇 시간 동안 이어지는 ‘죽음의 만찬’이 무척 소중하다. 이 대화는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 아리아나 허핑턴 (언론인, 허핑턴포스트 전 회장)
마이클 헵은 타고난 스토리텔러다. 진정성 있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풀며 독창적인 아이디어 속으로 청중을 끌어들인다.
- 셜리 버긴 (테드메드TEDMED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헵은 이 ‘두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지혜롭고 품위 있게 보여 준다.
- 에스터 페렐 (『왜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꿈꾸는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