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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맨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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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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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606g | 153*224*20mm
ISBN13 9788995326381
ISBN10 899532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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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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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미래를 이끌 윙맨 군단이 필요하다
우수한 의사와 탁월한 경영자
병원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질수록 ‘명의’ 영입경쟁이 치열해진다. 명의를 영입하는 것은 일부 부작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환자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분명 몇 몇의 우수 의료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훌륭한 경영자를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뛰어난 경영역량이야말로 병원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이기 때문이다.
예외도 있지만, 상위 20%의 의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들은 스타의사다. 반면 하위 20%에 속하는 의사들 대부분은 여건이 좋아도 탁월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 양 극단의 40%를 제외한 나머지 60%의 의사는 진료 여건을 잘 조성해주고, 각 개인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명의로 거듭날 수 있다. 이는 저자가 10여 년이 넘게 병원컨설팅을 하면서 얻은 경험칙이다.
성과가 좋지 않아서 비난을 받는 의사들 중에는 실력이 뛰어난 의사도 적지 않다. 그들도 한때는 누구 못지않게 공부를 잘했고, 자신의 실력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고 동기부여가 되면 언제든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의사라도 첨단 진단장비가 갖춰 있지 않고, 협진이 되지 않으며, 지원인력의 협조가 없으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다. 게다가 환자를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면서 사후에 고객관리조차 하지 않는다면 환자들은 미련 없이 다른 의사를 찾아 떠날 것이다.
병원장의 ‘경영역량’에 따라 별 볼일 없는 의사를 스타의사로 만들 수도 있고, 그와 반대로 스타의사를 주저앉힐 수도 있다. 이미 만들어진 스타의사의 영입 열풍이 불고 있지만, 앞으로는 우수의사를 키워낼 수 있는 탁월한 경영자를 모시고자 하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다. 우수의사를 육성하거나 확보하는 것은 물론 병원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병원경영 전략을 실행하도록 진두지휘하는 것 등이 모두 경영자들, 즉 병원 리더의 몫이기 때문이다.
‘스타병원장’의 출현
의약분업 때문에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것이 벌써 오래전 일이 되었지만, 당시 병원의 경영환경은 의약분업의 여파로 급물살을 타며 요동을 쳤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은 정부를 비난할 뿐, 병원경영에 대처하는 방식은 너무도 안이했다. 의약분업에 따른 후폭풍이 곧 몰아칠 것이 눈에 훤히 보이는데도, 병원에는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고민하며 대책을 강구하는 주인공이 없어 보였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병원장이 병원장이라는 직위를 그저 ‘명예직’ 정도로 여겼다. 게다가 병원경영은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병원장이 태반이었고, ‘경영’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병원장도 많았다. 저자가 당시 「병원장은 있어도 경영자는 없다」는 책을 펴낸 것도 이런 안타까운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 책을 통해 병원경영을 잘하려면 병원장이 변화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책을 읽은 적지 않은 독자들이 ‘우리 병원장이 책에 나오는 바로 그 병원장’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병원장들은 ‘이건 내 모습을 그린 것 같다’는 의견을 보내오기도 했다. 심지어 어떤 병원장은 병원장이 그렇게 중요하고, 어려운 자리인 줄 알았으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씀도 했다. 아직도 재무제표조차 읽지 못하고, 경영성과보다 의사나 직원들에게 인기를 얻는 데 연연하는 병원장도 있지만, 최근에 신인류처럼 새로운 의식으로 무장한 경영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병원경영자로서 자신이 어떤 성과를 내야 하는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이들 병원장은 상당한 경영경험을 갖추었음에도 지속적으로 경영 노하우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과거 병원장들이 병원 고유의 고질적인 한계라고 치부하면서 체념해온 해 묵은 과제를 보란 듯이 성공적으로 해결하거나, 구성원들이 반대하는 사업을 수개월에 걸쳐 설득하여 신사업에 착수하고야 만다. 특정 분야를 전문화하여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병원의 위상을 획기적으로 높인 경영자가 있는가 하면, 만성적자의 병원을 흑자구조로 전환시키며 ‘병원경영이란 이런 것’임을 세상에 선보인 스타경영자도 탄생했다. 이들은 당장의 인기에 연연하기보다는 병원의 미래를 바라보며 뛰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스타경영자에서 스타경영군단으로 진화
병원혁신은 제대로 된 비전과 전략을 세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비전과 전략이라도 ‘명예직 병원장’ 앞에서는 한낱 미사여구에 지나지 않는다. 장군을 영어로 제너럴이라고 부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과거 자신의 보직경험에만 집착하지 말고 모든 분야를 두루 살피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장군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장이라는 자리는 경영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사람이 맡아 야 한다. 소속 진료과와 출신학교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을뿐더러 의사인지 아닌지 여부도 병원경영자의 조건이 될 수 없다. 병원경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구성원들의 힘을 결집시킬 역량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병원장이 될 자격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뛰어난 성과를 보인 병원장이 퇴임 후에 다른 대학병원에 스카우트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을 보면 의료계에서도 전문경영인이 각광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병원장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지금의 상황은 개선되어야 한다. 병원의 규모가 클수록 병원장 혼자 탁월한 병원을 만들 수 도 없을뿐더러 한 사람이 병원경영을 좌지우지하면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병원의 각 분야의 장( 6)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병원장이 이를 조정하고 통합하는 시스템을 병원에 도입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스타경영자를 넘어선 스타경영군단의 출현 여부가 병원의 성패를 결정지을 것이다.
지금까지 병원 내 부문별 장이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 이유가 있다. 진료부문은 진료과장과 센터장이, 행정부문은 행정부원장이, 약무직·간호직·보건직·시설직 등 직종별 수장들이 리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병원에서 의사가 중심이 된 ‘위원회’에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부문별 수장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다. 이런 경향은 대형병원일수록 더 심하다.

많은 병원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위원회’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이 방식이 민주적이고,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위원회 경영이 우리나라 병원경영의 질을 발전시키고 성숙시켰는가? 병원의 위원회 경영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모호한 의사결정 수단으로 악용돼온 측면이 더 강하다. 이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많은 병원이 중요한 일임에도 의사결정의 타이밍을 놓치고, 전문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하며, 곳곳에서 비효율이 판치는 상황을 보여 온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현재 각 병원의 직종별 리더들은 의사 중심의 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을 뒷수습하는 역할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기에 실행은 하겠지만,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되었기 때문에 업무를 소신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기대하긴 힘들다. 자신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업무를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이들에게 책임감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다.
병원장은 이러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흔히 “쓸 만한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쓸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탁월한 경영자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이 각 직종의 탁월한 리더도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스타의사를 데려오듯 직종별 리더를 다른 병원에서 스카우트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다른 병원 역시 그동안 ‘쓸 만한’ 직종별 리더를 많이 육성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마저도 기대하기 어렵다.
병원은 지금부터라도 앞으로 경영자가 될 후보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스타경영군단’의 인력 풀을 만들어야 한다. 각 직종의 관리자들을 병원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리더십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
거듭 말하지만, 성공적인 병원경영의 키워드는 ‘스타의사’도 ‘스타경영자’도 아닌 ‘스타경영군단’이다. 스타경영군단이라고 할 때, 스타급 리더를 모아놓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병원경영의 미래, 윙맨 시스템
스페인의 명문 축구클럽 레알마드리드는 10여 년 전에 ‘갈락티코 전략’을 도입했다. 갈락티코는 스페인어로 은하, 즉 별천지를 말한다. 2000년 페레즈 회장이 부임하면서 도입한 이 전략은, 팀 구성원을 포지션별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만 채우는 것을 말한다. 최고가 모이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받으며 베컴, 지단, 카시야스, 피구, 라울, 호나우두, 카카 등 세계적 명성을 가진 선수들이 속속 합류했다.
레알마드리드는 갈락티코 전략을 시행한 직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10년간 우승을 2회 차지하는 데 그쳤다. 전략이 사실상 실패한 셈이다. 초호화 스타멤버들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이들은 팀을 위해 뛰기보다는 자신이 팀을 지배하기를 원했다. 어쩌면 실패는 애초부터 예고되어 있었다.
스페인 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의 앙숙인 FC바르셀로나의 사례도 흥미롭다. 이 클럽에는 발군의 스타 ‘메시’가 있다. 169cm의 단신이지만 메시는 FC바르셀로나 최연소 데뷔, 클럽팀 최다득점, 챔피언스리그 최다 헤트트릭 등 환상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 축구선수에게 최고명예라 할 수 있는 FIFA 최고선수상 ‘발롱도르’를 4회 수상하며 어린 나이에 이미 전설적인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메시에게도 약점은 있다. 스페인 리그에서는 천부적인 드리블 능력과 골 결정력으로 축구 관객의 찬탄을 자아내게 했지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뛰는 경기에서는 매번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실망감을 던졌다.
무엇이 메시를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했을까. 해답은 ‘윙맨’이다. 원래 윙맨은 공군 전투편대에서 나온 용어이다. 편대를 지휘하는 비행기 좌우에서 임무를 지원하고 후미를 보좌하는 전투기를 말한다. 윙맨은 편대를 벗어나지 않으며 리더의 전술을 수행한다. 윙맨 없는 리더는 적의 표적이 되기 쉬우며, 리더 없는 윙맨 역시 힘을 쓸 수 없다.
메시가 FC바르셀로나에서 터트린 대부분의 골은 차비와 이니에스타라는 미드필드 선수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 팀에는 메시의 윙맨이 없었다. FC바르셀로나 윙맨들의 숨은 공로와 헌신이야말로 메시를 발군의 스타로 만든 일등공신인 것이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에게도 수많은 어시스트와 리바운드를 해준 스코티 피핀과 데니스 로드맨이라는 걸출한 윙맨이 있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도 마찬가지다. 수석코치 핌 페르베이크, 비디오분석관 고트비, 체력담당관 베르하이엔, 언론담당관 허 진 등 팀워크로 똘똘 뭉친 역량 있는 윙맨들이 있었다.
기업의 성공에도 윙맨은 필수적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에게는 팀 쿡과 스티브 워즈니악이 있었고, 구글의 에릭 슈미트에게는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라는 걸출한 윙맨이 있었다.
병원경영에서 큰 성과를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병원장 혼자 힘으로 밀어붙이거나, 병원을 스타의사로 가득 채우면 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병원장의 윙맨, 스타의사들의 윙맨을 찾아야 한다.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윙맨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병원경영의 성패를 가를 최후의 열쇠가 될 것이다.

에필로그
대한민국을 의료강국으로 이끌 Healthcare Frontier
변화를 읽어내는 눈이 없고 그 흐름에 몸을 싣는 결단이 없다면, 발전은 멀어지고 도태는 가까워질 것이다. 사람과 조직에 관한 동서고금의 역사가 이를 웅변한다. 깨어 있는 정신,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되는 까닭이다. 그러면 무엇이 변화하고 있는가?
의료시장의 지각 변동은 뿌리부터 진행되고 있지만 의료인들은 이런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의료시장도 승자독점의 원리가 지배하고 있다. 의료시장은 이미 구조적으로 달라졌고, 게다가 변화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를 막을 힘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타며 창조적 적응력을 발휘해야만 한다.
이미 의료장비, 약품, 소모품 대부분을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남은 것은 인력에 의존하는 진료서비스뿐인데, 이마저도 앞날이 보장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재주는 한국의사들이 넘고, 돈은 해외자본가들이 챙기는 날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국내 대기업의 의료시장 진출은 이런 해외자본의 득세를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희소식일 수는 없다. 진출형태가 비영리법인이냐 영리법인이냐에 관계없이 기업형 병원에 흡수되는 대학병원과 비영리 의료법인이 늘어날 것이다. 설령 ‘먹히는’ 처지가 되지 않더라도 위험은 피해갈 수 없다. 생과 사를 가르는 운명의 저울대에서 매일매일 위태로운 곡예를 펼쳐야 하는 신세로 전락할 공산이 크다.
생존의 출구는 정면 승부에서 찾아야 한다. 변화의 흐름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정예부대를 형성하고, 의료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들, 흔들리는 의료계를 바로잡고 밖에서 몰려오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새로운 병원경영자들이 출현해야 한다.
유통시장 개방을 떠올려보자. 한때 외국의 편의점이 국내시장의 상당 부분을 잠식했지만 할인점 시장의 경우는 사정이 달랐다. 국내시장에 진출한 세계적 유통업체 월마트와 까르푸는 뾰족한 성과를 못 거둔 채 사실상 국내시장 공략에 실패했다. 오히려 국내자본인 이마트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시장이 개방돼도 경쟁력 있는 업체가 있을 때에는 외국 업체가 활개를 치지 못한다. 한국 의료계도 탁월한 병원경영자, 위기를 위기로 받아들일 줄 아는 병원들이 하루 속히 나오길 기대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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