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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및 일본 자동차 산업 분석

브라질 및 일본 자동차 산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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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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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210*297*30mm
ISBN13 9788994014302
ISBN10 89940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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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동차 부품 부문은 주로 다국적 VM의 현지 공장의 니즈를 대상으로 발전되었으며, 그에 따라 현재의 구조, 규모 및 역량이 갖추어졌다. 오늘날, 브라질의 새로운 경제적 강점 그리고 자동차 붐은 기회이자 도전이 되고 있다. Magna, Continental, Denso JCI, NTN, Pilkington, Michelin, St Gobain, Borg Warner 및 AiSeiki 등 글로벌 1차 서플라이어들의 꾸준한 추가 투자 흐름에 한국의 신규 진출업체들이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 부품업체들도 국내 VM들의 미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질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파워 조향 전문 업체 China Auto Systems는 두 브라질 파트너와의 합작법인(상파울로 근처의 신규 시설 운영)에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브라질의 차량 구성(parc)은 3000만대 이상의 차량으로 현재 세계 10위에 랭크된다. 승용차는 전체 플리트의 80%를 차지한다. 미국, 유럽 및 일본의 다양한 제품군을 포함하며, 흥미로운 현지 변형모델이 추가되었다. 평균 차량 수명은 8.9년이며, 플리트의 40%가 10년 이상이다. 전체적으로 차량 밀도는 전체 인구 수 당 1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남부 및 남동부 지역은 그 수치가 훨씬 높다.

브라질은 천연자원이 풍부하지만, 과중한 행정절차 및 세금제가 부담이 되고 있다. 최근의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리스팅에서, 브라질은 세계 무역 자유화 순위에서 87위, 경쟁력은 53위로 평가되었다. 더욱이 세금제에 대한 세계은행 조사에서 브라질은 152위로 평가되었다. 전체 세금 부담은 GDP의 34~38%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토착 브라질 기업들은 높은 관세 장벽으로 보호된 사업 환경에 익숙하며, 독립적(심지어 독불장군적)인 성향이 있다. 브라질 국민들은 현재의 국가 번영 및 경기 호황에 당연한 자부심을 느낀다.

브라질의 경제적 성공은 글로벌 관심을 유발하고 있으며, 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무역 장벽 및 사업 구조를 서둘러 바꿀 필요가 없다. 최근의 정부 발표는 관세 제한을 줄이기보다 오히려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제 판매량의 대규모 증대를 위해선, 산업 및 노동자는 무역 장벽을 낮추고 효율 표준을 강화하기 위한 긍정적인 약속을 표시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과정을 지향하는 대신 외부 경쟁으로부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대로의 단기 정책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브라질 산업을 더욱 고립시키게 될 것이다. 따라서 브라질의 현재의 자동차 성공은 국내 시장의 강도 및 추가 성장에 계속 의존하게 될 것이다.

제3부에서는 컨설팅 회사인 롤랜드 버거의 시니어 파트너인 長島聰씨와 Automotive Technology의 집필기사 중에서 부품 메이커의 성장전략을 해설한다.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의 종류나 지역, 자동차 부품 메이커의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서 알아본다. 제4부에서는 일본 자동차 메이커의 협력 부품 메이커를 분석했다. 자동차 메이커의 지주 비율이 20% 이상이 되는 주요 부품 메이커를 열거하고 어떠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는 브라질 및 일본 자동차 산업 내용을 집약하여 2013년도 특별보고서 “브라질 및 일본 자동차 산업 분석”을 발간하오니 많은 애용과 활용을 바라는 바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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