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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리포트 부동산 어떻게 할 것인가?

강남리포트 부동산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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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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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205*295*20mm
ISBN13 9788997789016
ISBN10 899778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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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부동산 시장에 매우 유익하고 참신한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최초로 ‘선진화 첨단 부동산 중개’를 표방하고 탄생한 CNP(Clean & Professional)가 자체 연구소를 통해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부동산 리포트를 내놨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는 각종 정보들이 차고 넘친다. 신문 방송 잡지 등 기존 매체에 각종 인터넷 매체까지 가세해 매일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흔치않다. ‘과잉정보 속에 빈곤’이다. 정확성과 신뢰성이 담보된 정보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시장은 부동산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항상 ‘정보 갈증’을 느낀다. ‘나에게 맞는 믿음직한 정보’에 대한 갈망이다. 이는 비단 부동산 분야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모든 산업정보시장이 비슷하다.

이런 상황에서 CNP가 내놓은 ‘강남리포트’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세계경제에서부터 한국경제까지, 한국 부동산시장에서 강남 부동산시장까지, 과거와 현재 부동산시장 진단에서 2020년~2050년 미래 전망까지, 그리고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까지 다루고 있어 기존 매체와 부동산 책들이 쏟아내는 ‘단편적 정보’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내용이다.

CNP는 향후 분석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CNP의 전국 지사가 설립 되는대로 ‘현지 맞춤형 부동산 리포트’를 순차적으로 발행하는 것이다.
특히 발행 주체가 ‘대한민국 부동산중개ㆍ유통업의 선진화’를 모토로 20여 년의 현장경험과 오랜 준비과정을 통해 탄생한 ‘기업형 선진화 중개법인’인 CNP여서 향후 진행과정이 주목된다.

CNP는 회사 내에 경제팀을 별도로 두고 부동산 현장 리포트를 발간한다. 현지 부동산 시장의 생생한 정보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투자 유망지역 분석과 향후 전략까지 깊이 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강남리포트에는 ‘CNP 경제팀’이 연구ㆍ분석한 국내외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 수준 높은 정보들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실려 있다. 수록된 컨텐츠의 질()과 양( )에서 기존의 정보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2013년에 첫 출간된 강남리포트는 ‘부동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 아래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 분석, 강남부동산의 미래와 투자방향, 문답으로 풀어본 부동산시장 등 소주제를 통해 국민들이 부동산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핵심 내용들을 콕 짚어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이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부동산의 일본식 부동산 붕괴 가능성 여부 △인구경제론의 대가인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HS투자자문회사 대표인 해리덴트의 인구경제론 등을 집중 분석하여 한국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미래에 관한 수준 높은 연구 내용도 담고 있다.

강남리포트는 내용의 차별성과 함께 상업성을 배제한 진지함도 돋보인다. 회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리포트를 홍보용으로 활용한 흔적도 거의 없다. 서점 판매와 별도로 CNP 고객과 회사 방문 주민들에게는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부동산 고급정보의 대중화라는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발행한 CNP 경제팀의 김점수 소장은 한국 부동산중개 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투명거래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뢰성 제고 △무사고 중개거래 실현과 고객 자산보호 △중개사무의 완벽한 매뉴얼 프로그램화 △법정수수료 준수 등을 경영지침으로 만들어 시행 중이다. 1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CNP 전속 중개사’들을 자체 양성하고, 이들이 회사의 지침(Clean & Professional)대로 깨끗하고 정직한 자세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CNP가 추구하는 대한민국 중개업의 선진화 글로벌화가 빠르게 정착되길 바라며, 아울러 2013년 3월에 첫 출간된 강남리포트가 강남 주민들은 물론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퀄리티 페이퍼’로 자리매김 하길 축원한다.
박영신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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