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재직시 은행 공동 오픈 API를 업권 최초로 주장하며 결국 오픈뱅킹 구현의 단초를 제공했던 저자가 글로벌 시장을 포함한 폭넓은 영역을 커버하는 일종의 핀테크 백서를 발간했다.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핀테크 기업 뿐만 아니라 '빅테크(BigTech)'라는 더 큰 상대와의 무한 경쟁을 각오해야 하는 금융사 직원들이 참고할 만한 가치있는 책이다. 미래 금융을 대비하는 준비서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 이원부 (동국대 교수)
핀테크(금융+기술)의 발달로 금융이 무한 경쟁에 휩싸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경쟁자들과도 끊임없이 치열한 승부를 겨뤄야 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를 설립한 주도자의 한명으로 핀테크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가 글로벌 관점에서 핀테크 관련 금융과 기술을 총망라한 도서를 저술했다. 핀테크의 출현과 확산, 주요 국가들이 향하는 방향, 그리고 핀테크의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까지 폭넓은 시각에서 핀테크 전반을 다뤘다.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길잡이다.
- 정유신 (서강대 교수 /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한국 핀테크 산업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깊은 통찰을 통한 핀테크 현황과 미래의 기회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 금융 기업, 관련 규제 기관은 물론 핀테크에 관심있는 일반인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 허정윤 (국민대 교수)
우리는 지금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핀테크를 경험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핀테크 플랫폼에서 정보보호까지 총체적인 변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핀테크 에센셜'은 저자의 많은 경험이 묻어난 핀테크 종합서이다. 핀테크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고정현 (우리은행 상무)
핀테크의 본질은 금융의 파괴적 혁신에 있다. 금융은 규제 산업이기 때문에 규제의 디지털 변환이 핀테크 융성의 관건이다. 저자는 금융 규제의 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다.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핀테크 에센셜'에는 핀테크 융성으로 나라의 금융 산업을 지키기 위해 그가 심혈을 기울인 고언이 가득차 있다. 필독을 권한다.
-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변호사)
진로를 고려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꿈이 될 것이며 이미 금융 시장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진행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목표가 될 것이다. 저자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금융의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직접 경험한 내부자의 안목으로 핀테크를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 기술이 선도하게 될 금융 시장의 변화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독자는 핀테크의 본질과 적용의 확장성, 신기술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타산지석 삼아 다가 올 미래의 '핀테크 이노베이션'에서 도태되지 않을 해결책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경훈 (한패스 대표)
핀테크에 이어 테크핀(TechFin), 그리고 이제는 빅테크(BigTech)가 금융의 중심을 향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재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금융의 최일선에서 핀테크 기업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저자의 인사이트가 담겨있는 책이다. 금융 현장에서 어떠한 혁신이 일고나고 있으며 그 혁신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이 책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융 정책 담당자는 물론 금융업 종사자, 취업 준비생의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 김우섭 (피노텍 대표)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의 핀테크 산업 현황, 정부 정책 등을 포함하여 보안 영역까지 핀테크 전반을 다룬 책이다. 30년 금융 경험을 지닌 저자의 식견을 담아 균형있는 시각으로 핀테크의 진수를 뽑아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제 핀테크에 대한 이해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다. 미래를 대비하는 IT 전문가라면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 김종서 (아톤 대표)
우리나라 핀테크는 이제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혁신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핀테크 혁신서비스가 봇물 터지듯 선보이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서둘러야 할 때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핀테크 산업이 어떤 모습인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지침서가 나왔다. 저자의 국내외 금융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진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 김태원 (글로스퍼랩스 대표)
'핀테크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바로 이것이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독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등장하고 어떤 핀테크 트렌드가 전개될 지 미리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쌓아두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에서 핀테크에 의한 금융의 지각변동을 가장 가깝게 지켜본 저자의 통찰이 담겨 있는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핀테크 에센셜'을 통해 핀테크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핀테크 기업들에게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핀테크 산업 동향과 발전 방향, 정부 정책을 고스란히 담았다.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핀테크 에센셜'을 보면 우리의 위치가 어디인지, 어느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할 지 판단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학생, 직장인, 기업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자신있게 추천한다. - 박상영 (더시드그룹 대표)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어느 산업군에 종사하든 금융과 기술에 대한 이해는 기본이다. 금융과 기술이 융합해 혁신 산업으로 자리잡은 핀테크.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핀테크 산업에 대한 이해없이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글로벌 관점에서 핀테크 산업 전반을 다룬 책이 나왔다. 일독을 통해 저자의 30년 금융 경혐을 고스란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층에게 적극 추천한다.
- 박진우 (티모넷 대표)
저자는 국내외 금융 현장에서의 경험을 녹여가며 글로벌 관점에서 핀테크 핵심을 짚어냈다. 세계 각국의 핀테크 동향과 투자 현황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 설계시 가격 결정에 관한 지침도 소개한다. 핀테크를 공부하는 학생, 직장인 그리고 특히 글로벌 진출을 앞둔 핀테크 기업인들이 옆에 두고 참고할만한 책이다.
-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
핀테크는 여러 산업이 융합된 것으로 그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포괄적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핀테크 에센셜'은 전체 영역에 대한 사업, 투자, 글로벌 관점의 현황과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보안 등의 제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 시장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 궁금한 특정 분야에 대해 파악하기에도 충분하다. 저자는 핀테크 기업들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금융 당국, 국회 등과 제도 개선 창구 역할을 해 온 바, 이러한 경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 예자선 (카카오페이 법무이사)
4차 산업혁명 시대, 업종 구분없이 모든 기업이 경쟁자이고 협력자이다. 정부의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 정책, P2P 금융법 제정 등으로 핀테크 산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지금, 핀테크를 이해하는 것은 금융 뿐만 아니라 금융과 연계된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기존 금융 회사와 핀테크 산업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가 핀테크 전반을 다룬 종합서를 발간했다. 혁신을 꾀하려는 기업인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 직장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핀테크 에센셜'은 핀테크를 피상적으로 다루는 다른 출판물과 달리, 저자가 직접 핀테크 현장에서 피부로 느꼈던 본질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핀테크는 금융이 편리해지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이를 넘어 금융의 사회 시스템 체계를 바꾸는 형태로 혁명적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업계의 중심에서 지켜보며 실제 핀테크 업계의 상황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으로 정리한 것으로, 이 업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