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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부터 시작해야 SKY 간다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해야 SKY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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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54g | 153*224*20mm
ISBN13 9788965021537
ISBN10 89650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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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승훈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외국어학원과 에듀타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뫼비우스 무한반복영어 본부장 겸 BOYSTUDY 대표강사다. 교보문고, 현대백화점, AK플라자, 개포도서관 등에서 자녀교육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갖고 있으며, 매 강연회마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부본색』, 『중2부터 떨어지는 영어성적 올리는 법』,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 등이 있다.
저자 : 김나연
한양대학교 영미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진로 및 학습법 코칭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선택과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목고 진학지도 및 편부모와 저소득층 아이들의 입학사정관제 지원을 돕고 있으며,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지도하면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카페 ‘바로스카이’를 통해 과목별 학습비법에 대한 자료는 물론 부모와 학생에 대한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옳은 교육, 오르는 교육’을 목표로 자녀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바로스카이 상담 및 진학지도 팀장이면서, 뫼비우스 입학사정관 지도사와 진로진학 컨설턴트도 겸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캔디 쌤으로 통한다. 『말 안 듣는 아들 성적 올리는 법』의 공동 집필자로서 원고 집필과 자료정리를 담당했다.
저자 : 최윤지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4년간 초중등 과외를 하면서 교육에 대한 적성과 특기를 발견했다. 바로스카이에 입사 후 초중등 학습팀 팀장으로 일하면서 영어 콘텐츠 개발과 학습지도 및 학생들의 노트필기와 학습태도를 바로잡아주고 있다. 또한 영문법 동영상강의를 제작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팅커벨 요정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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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등학교는 학업성적으로 줄을 세우기보다는 학생들을 평가하는 기준을 다양화함으로써 개인의 독자적인 개성이 표출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시 합격생들의 합격 비결은 크게 두 가지로, 특기자 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을 공략한 점입니다. 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특정 수상 실적 보유자와 특정 영역 특기자로, 자신의 강점을 관리하고 자기주도학습 태도를 철저히 고수하며 상위권 내신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입니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자신의 강점을 찾고 철저히 관리하면
서 자기주도학습 태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수시 합격의 두 번째 특징은 바로 입학사정관 전형입니다. 이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중학교까지 성실하게 공부하면서 자신의 진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온 학생들입니다. 일찍이 자신의 진로를 정했기 때문에 진로 관련 활동이 우수하고 전공 적합성 우수학생으로 인정받아 대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핵심은 조기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여 진로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전공 적합성 우수학생이 될 수 있도록 ‘장기-중기-단기’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고등학교 스카이 대박의 비밀 중에서

당신 자녀는 어느 지능이 뛰어난가요? 부모님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녀의 결을 파악해야 합니다. 흔히 우리는 자녀가 잘하는 걸 기준으로 삼는데, 이것은 비교 대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공부 잘해서 특목고 보냈는데, 거기서 극심한 경쟁을 못 견디고 낙오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주변에 있는 몇몇 사람과 비교해서 조금 나은 수준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재능으로 착각해서 중요한 결정을 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남과 비교해서 잘한다는 것은 객관적인 판단인 것 같아도 비교 집단을 바꾸면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아한다’는 주관적인 판단의 근거는 내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날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고 해서 평가가 달라지는 황당함 따위는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시각이 아닌 자녀의 재능을 봐야 합니다 중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는 꿈이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자녀가 큰 포부와 꿈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인위적인 현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개구리는 물을 뿌려놓은 곳으로 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꿈을 찾아 전진하기 위해서는 돌잡이에서 좋은 것만 올려놓는 것과 같이 선택할 수 있는 멋진 꿈의 후보들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더라도 자녀가 받아들이기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일방적인 주입이 아니라 소통으로, 자녀의 성향을 관찰하면서 예민한 정서와 감정을 충족해주어야 이성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꿈을 결정하는 3요소 중에서

현재 입학사정관제는 간략히 ‘봉독활자진창체리수(봉사, 독서, 활동사항, 자기주도, 진로, 창의적 체험, 체험활동, 리더십, 수상 기록)’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수들은 중고생들이 참가하는 경시대회를 잘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관심도 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사정관들은 각종 경시대회에 집착하지 말라면서 네 가지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① 다양한 학업 관련 활동 ② 수업 중의 그룹 과제 및 프로젝트 ③ 교내외 동아리 활동 ④ 방과 후 특기적성 활동
입학사정관제의 특성 파악하기 중에서

초등학교 시기 저학년 남학생은 공부보다 안정된 정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정서가 안정되지 않은 1~2학년 남학생들에게 일방적인 학습과 학원 수강은 큰 역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1~2학년 여학생들은 학습프로그램으로 진행시켜도 상관없음). 남학생들에게는 아빠와의 대화와 관계가 무척 중요합니다. 초등 1학년 남학생이라도 정서가 안정되어 있다면 학습프로그램을 진행시켜도 됩니다. 요즘 남학생은 빠르면 초등 5학년에 사춘기가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서가 안정되어 있으면 자기주도적인 학습태도를 빨리 몸에 배게 해야 합니다. 이런 습관 없이 중학교에 진학하면 2배 아니 3배 더 힘을 들이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배게 하여 공부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초등 1~5학년 시기입니다(여학생은 만 6세부터). 이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사춘기가 오기 전 공부뇌를 만들어줘야 한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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