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01월 25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656쪽 | 1367g | 185*262*35mm |
| ISBN13 | 9788941920021 |
| ISBN10 | 8941920027 |
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7
: 시편 1-50편
[ 양장 ]
크레이그 A. 블레이징,카르멘 S. 하딘 저 / 김영선 역
|
분도출판사
|
2020년 0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 천주교 top100 2주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더보기/감추기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jpg)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편은 성경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받고 널리 활용된 책들 가운데 하나다. 시편은 신약성경에서도 매우 자주 인용된다. 고대 그리스도교의 저술가들은 호교론적·교의적·사목적 목적을 위하여 시편을 인용했다. 우리에게 남겨진 수많은 시편 강해와 주해들 및 짧은 해설들을 제쳐 두더라도 교부들의 문헌은 시편의 직접 인용이나 암시적인 언급, 시편을 통한 예시와 적용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p.37
하느님께는 아침도 저녁도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시작이 없이 영원하신 그분의 생명과 함께하는 시간은 그분께는 늘 오늘이며, 성자를 낳으신 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작도, 그분이 태어나신 날도 찾을 수 없습니다.
--- p.69
왜 당신은 일시적인 것에 대한 사랑에 묶여 있습니까? 왜 중요하지도 않은 것을 최고로 중요한 것이나 되는 듯이 추구합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허무와 거짓일 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림자처럼 지나가 버릴 그 모든 것이 당신과 함께 영원히 머물기를 바랍니다.
--- p.89
인간은 죄를 범함으로써 하느님의 얼굴에서 나오는 이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성령 안에서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간으로 태어나심으로써 인간의 조건을 취하시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면서도 죄스러운 육체의 모습을 지니게 되신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철저히 정화하시어 우리 안에 당신 모상이 다시 뚜렷하게 새겨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p.97
“저는 당신의 구원으로 환호하오리다.” 이것이 저의 왕관이요 화관입니다. 당신 덕분에 전승비를 세우고, 구원을 즐거워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달리 구원받고자 애쓰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구원되기를 바라지도 말며, 오직 하느님의 방법으로 그리되기를 바랍니다.
--- p.159
그분은 지식이 가닿을 수 있는 영역 너머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는 아무도 그분께 이를 수 없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가질 수 있는 종류의 사고로 그분을 이해하려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궁극적으로 알 수 없는 분이심을 지체 없이 알게 하셨습니다.
--- p.234
여러분의 낡음을 벗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새로운 노래를 알고 있습니다. 새사람, 새 계약, 새로운 노래. 옛 생활을 고수하는 이들은 이 새로운 노래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새사람만이 그것을 배울 수 있고, 은총으로 새로워져서 낡은 것을 벗어 던진 이들만이 새 계약에 참여합니다. 새 계약은 곧 하늘나라입니다. 우리의 모든 사랑이 하늘나라를 열망하고, 그 나라에 대한 열망으로 우리의 사랑은 새로운 노래를 부릅니다. 혀가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이 새로운 노래를 부릅시다.
--- p.380
‘존재’이신 분을 내 눈으로 보고, 현재의 내가 가진, 존재가 아닌 이것들을 그분과 비교해 본다면, 내게 부족한 것이 내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나는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있는 것 때문에 우쭐해지기보다는 내게 없는 것을 생각하여 더욱 겸허해질 것입니다.
--- p.465
인간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을 추구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눈을 괴롭히는 것을 찾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그대 안에서 보실 수 있게 하십시오. 그분께서 주셨던 것을 발견하시게 하십시오. 그분께서 기뻐하실 만한 것을 그대 안에서 알아보실 수 있게 하십시오. “임금님이 너의 아름다움을 열망하시리니.” 하지만 “제왕의 딸의 모든 영광은 내면에 있습니다”.
--- p.525
형제들이여, 주님께서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어느 누구에게도, 그 무엇도 바라지 않으십니다. 다만 당신께 신앙을 고백하는 것만은 바라십니다.
--- p.37
하느님께는 아침도 저녁도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시작이 없이 영원하신 그분의 생명과 함께하는 시간은 그분께는 늘 오늘이며, 성자를 낳으신 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작도, 그분이 태어나신 날도 찾을 수 없습니다.
--- p.69
왜 당신은 일시적인 것에 대한 사랑에 묶여 있습니까? 왜 중요하지도 않은 것을 최고로 중요한 것이나 되는 듯이 추구합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허무와 거짓일 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림자처럼 지나가 버릴 그 모든 것이 당신과 함께 영원히 머물기를 바랍니다.
--- p.89
인간은 죄를 범함으로써 하느님의 얼굴에서 나오는 이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성령 안에서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간으로 태어나심으로써 인간의 조건을 취하시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면서도 죄스러운 육체의 모습을 지니게 되신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철저히 정화하시어 우리 안에 당신 모상이 다시 뚜렷하게 새겨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p.97
“저는 당신의 구원으로 환호하오리다.” 이것이 저의 왕관이요 화관입니다. 당신 덕분에 전승비를 세우고, 구원을 즐거워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달리 구원받고자 애쓰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구원되기를 바라지도 말며, 오직 하느님의 방법으로 그리되기를 바랍니다.
--- p.159
그분은 지식이 가닿을 수 있는 영역 너머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는 아무도 그분께 이를 수 없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가질 수 있는 종류의 사고로 그분을 이해하려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궁극적으로 알 수 없는 분이심을 지체 없이 알게 하셨습니다.
--- p.234
여러분의 낡음을 벗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새로운 노래를 알고 있습니다. 새사람, 새 계약, 새로운 노래. 옛 생활을 고수하는 이들은 이 새로운 노래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새사람만이 그것을 배울 수 있고, 은총으로 새로워져서 낡은 것을 벗어 던진 이들만이 새 계약에 참여합니다. 새 계약은 곧 하늘나라입니다. 우리의 모든 사랑이 하늘나라를 열망하고, 그 나라에 대한 열망으로 우리의 사랑은 새로운 노래를 부릅니다. 혀가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이 새로운 노래를 부릅시다.
--- p.380
‘존재’이신 분을 내 눈으로 보고, 현재의 내가 가진, 존재가 아닌 이것들을 그분과 비교해 본다면, 내게 부족한 것이 내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나는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있는 것 때문에 우쭐해지기보다는 내게 없는 것을 생각하여 더욱 겸허해질 것입니다.
--- p.465
인간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을 추구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눈을 괴롭히는 것을 찾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그대 안에서 보실 수 있게 하십시오. 그분께서 주셨던 것을 발견하시게 하십시오. 그분께서 기뻐하실 만한 것을 그대 안에서 알아보실 수 있게 하십시오. “임금님이 너의 아름다움을 열망하시리니.” 하지만 “제왕의 딸의 모든 영광은 내면에 있습니다”.
--- p.525
형제들이여, 주님께서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어느 누구에게도, 그 무엇도 바라지 않으십니다. 다만 당신께 신앙을 고백하는 것만은 바라십니다.
--- p.5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