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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리고 설탕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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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리고 설탕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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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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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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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4만자, 약 5.6만 단어, A4 약 110쪽?
ISBN13 97889664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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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백선로드 (더로드&백선)
더로드와 백선이 만나 백선로드라는 이름으로 신영미디어와 로망띠끄, 별이 보이는 다락방에서 활동 중.

“인생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의 결핍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보태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
- 사무엘 올만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중요성, 마음을 위한 몸, 몸을 위한 마음.
포기하며 세상에 길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꿈꾸며 세상과 타협하기를 바람.
앞으로도 100퍼센트의 열정으로 작품에 임하고 싶음.

▣ 출간작
『아름다운 태왕 을불』
『커피 그리고 설탕 한 스푼』
『남편의 유혹』
『셰리』 외 다수

▣ 출간 예정작
『동궁에 부는 바람』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띠. 띠. 띠.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소리에 세영의 몸 위로 펼쳐진 커다란 이불이 물결치기 시작했다.
“음냐…….”
세영은 머리를 덮은 이불을 걷어내며 침대 옆 테이블에 놓아둔 알람시계를 손으로 잡았다.
손을 더듬어 off버튼을 누른 후에도 세영은 또 다시 몰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어제 과중하고 잡다한 업무에 시달린 몸이 쉬이 깨어지지가 않았다.
째깍째깍.
작은 방안에 시계초침과 세영의 숨소리가 뒤섞인 가운데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갔다.
팍!
뭐에 놀란 사람처럼 꼭 감겨 있던 세영의 두 눈꺼풀이 순식간에 떠졌다. 화들짝 놀란 세영은 두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몇 시지?”
시계를 본 그녀의 눈동자가 더할 수 없이 커졌다.
“아악, 내가 미쳐!”
발밑에서 달랑거리는 이불을 걷어 차내고 침대에서 나온 그녀는 욕실로 달려갔다. 양치와 세수를 대충 하고 나온 그녀는 로션도 바르는 둥 마는 둥 하고서 손에 잡히는 정장을 꺼내 입은 뒤 집을 뛰쳐나갔다.
지하철로 달려가는 도중에도 세영은 어제의 일 때문에 저절로 치가 떨렸다.
비서의 정식 퇴근 시간은 7시, 허나 이 부사장 앞에서는 그런 공식적인 시간은 무의미했다. 자신이 퇴근하기 전까지는 비서의 퇴근이란 상상할 수도 없었다. 그것이 밤 9시, 10시가 되었든 말이다. 오늘 아침에 이렇게 늦잠을 잔 것도 다 그 놈의 부사장 때문이다. 일 못해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는지 늦게까지 퇴근도 안 하고 집요하게 이것저것 부리는 거였다.
결국 집에 10시가 다 되어 들어와 녹초가 되어버린 몸을 뉠 수 있었다.
“개부사장! 나쁜 쉐끼!”
가까스로 지하철을 잡아탄 세영은 교육을 받는 내내 스스로 그만두면 안 된다고 수시로 세뇌시키던 은희의 말이 떠올랐다. 계약서만 쓰지 않았지, 손가락 걸고 손도장까지 찍게 하던 은희의 속셈을 이제야 알 것 같았다.
“내, 월급이 셀 때 알아봤어야 했어. 그래, 이 세상에 공짜로 먹는 곳이 어디 있겠냐고. 완전 속았어.”
이건 비서가 아니라 부사장의 노예 자리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처음엔 왜 다른 비서들이 월급 세고 잘생긴 부사장 밑으로 오기를 꺼려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제 하루 부사장을 겪어본 세영은 그네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았다.
“헉, 헉.”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뛰기 시작한 그녀는 부사장실이 보이는 복도에 다다르자 가쁜 숨을 내리 쉬었다. 여기까지 무슨 정신으로 왔는지조차 모를 만큼, 말 그대로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왔다. 그녀의 가상한 노력 덕분인지 출근 시간에 가까스로 맞출 수 있었다.
‘설마, 아직 안 왔겠지?’
세영은 상사보다 자신이 먼저 왔을 거라고 확신하며 당당하게 사무실 문을 벌컥 열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예상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자신의 책상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서 날카로운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그와 시선이 마주쳤다. 쥐를 궁지에 몬 고양이처럼 그의 표정은 기세등등했다.
“이세영 씨, 즐거운 아침이군.”
소름끼치게 친절한 척하는 목소리. 누가 들으면 정말로 다정한 아침 인사를 나누는 것처럼 착각할 정도였다.
‘즐거운 아침은 개뿔!’
당황스러움을 저 세상으로 날려버리고 세영은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부사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3분 늦었군.”
“죄송합니다. 어제 너무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그래서 지각한 게 내 탓이란 말인가?”
세영은 은근슬쩍 가방을 내려놓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럴 리가요. 앞으로 일찍 오겠습니다.”
금방 꼬리를 내린 세영의 모습에 지원은 손목시계를 흘끗 본 뒤 본래의 차가운 목소리로 명령했다.
“스케줄하고 커피.”
어제와 마찬가지로 간단명료한 말만 남긴 채 부사장실로 들어간 그를 보며 세영은 서둘러 탕비실로 달려가 커피 머신을 작동시켰다. 그리고는 노트북을 켜서 오늘 부사장의 스케줄을 체크했다.
갓 뽑은 커피를 겨자색의 찻잔에 따르며 조금 전 부사장의 얼굴 표정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부사장의 변덕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블랙커피와 설탕 커피, 입맛도 성격만큼이나 괴팍하다. 하지만 어찌하랴, 저 잘나신 상사의 입맛을 맞추는 것 또한 비서의 일이지 않겠는가.
싫어도 해야 하는 게 직장인들의 숙명인 것처럼 그녀도 예외는 아니었다.
뜨거운 김을 내뿜고 있는 찻잔을 보며 잠시 망설이던 세영의 입꼬리가 보기 좋게 올라갔다.
“앗, 이러면 되겠네.”
똑똑.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것을 확인한 세영은 조용히 들어갔다.
창으로 쏟아지는 빛을 차단하기 위해 창의 반을 버티컬로 가려 놓고서 그 옆에 놓인 커다란 사무책상 앞에 앉아 손을 놀리는 그가 보였다. 어제와 다름없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서류를 검토하는 그의 모습이 굉장히 섹시하게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바디라인에 감기는 심플하고 슬림한 셔츠를 입은 그의 실루엣 때문에 유난히도 도드라져 보이는 그의 몸이 굉장히 남성적으로 비쳤던 것이다.
겉만 놓고 본다면 완벽한 이상형이다. 그 놈의 입만 안 열면 말이다.
아쉬운 입맛을 다시며 세영은 조곤조곤 걸어갔다. 그가 앉아 있는 사무책상에 세영은 광택이 자르르 흐르는 커피잔 두 개를 나란히 올려놓았다. 서류에 사인 중이던 지원의 눈길이 커피잔으로 옮겨 갔다.
“이게 뭐지?”
“커피입니다.”
지원은 한쪽 눈살을 잔뜩 찌푸렸다.
“누가 몰라서 묻나? 왜 잔이 두 개냔 말이지?”
“부사장님 기분에 따라 골라 드시라고 두 잔을 타왔습니다. 겨자색은 블랙커피, 주황색은 설탕이 든 커피입니다. 입맛대로 드세요.”
표정 하나 바뀌지 않는 비서의 대꾸에 지원은 기가 막혀 잠시 할 말을 잃었다. 지금껏 수많은 비서들을 대해왔지만 이런 식으로 넉살좋게 대응하는 맹랑한 비서는 처음이었다.
‘오호, 요것 봐라.’
잘리고 싶어 아주 환장한 모양이다. 자신의 매서운 눈빛에도 기 죽지 않고 생글거리더니, 이젠 대놓고 반항인가? 안 그래도 요즘 기분이 저기압인데 저 조막만 한 비서가 자신의 신경을 긁어대고 있으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비위를 맞추어도 시원찮을 판국에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상사에게 말대꾸나 찍찍 날리다니!
날선 시선으로 그녀를 보던 그 순간, 아침 인사를 받을 때도 눈에 보이지 않았던 그녀의 탱탱한 맨 얼굴과 함께 지저분하게 풀어헤친 머리카락들이 눈에 들어왔다.
비서가 얼굴에 떡칠을 하든 말든 머리를 산발을 하고 다니든 자신이 굳이 상관할 바 없다. 하지만 자신의 신경을 묘하게 거슬리게 만드는 저 장본인을 고이 놔 둘 강지원이 아니다.
“이세영 씨.”
지원은 목소리를 차분하게 깔고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네?”
“그래, 세영 씨는 회사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출근했지?”
생뚱맞은 질문에 세영의 눈이 동그랗게 변했다. 차가운 표정과는 다르게 그의 목소리는 친절했다.
“그, 그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음, 그런 마음가짐 좋아. 그런데 말이지 지금 세영 씨가 근무하는 곳이 어떤 회사인지는 알지?”
“네, 화장품 회사입니다.”
“알고 있군, 그럼 세영 씨가 하는 일도 알고 있겠군?”
“무, 물론이죠.”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기에 저렇게 뜸을 들이는 것일까?
꽃사슴 같은 눈망울을 반짝거리며 세영은 순진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그래, 그럼 회사에 출근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친절한 지원의 물음에 세영은 그의 눈치를 보며 입을 열었다.
“그……거야 비서답게 단정한 모습으로 출근……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지?”
한쪽 입 끝을 알 듯 말 듯 끌어올리는 그의 모습에 세영의 가슴은 덜컹 내려앉았다. 혹시 말실수라도 한 것일까? 하지만 특별히 그의 뜻을 거스른 말이나 행동은 한 적이 없다. 물론 자신의 기억에 한해서 말이다.
“그런데 오늘 이세영 씨의 모습은 어떠하지?”
“네? 그, 그게…….”
말을 머뭇거리는 세영을 보며 지원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아무리 늦잠을 잤기로서니, 머리도 감지 않고 맨얼굴로 회사에 출근하다니. 기본 매너도 모르나?”
“아, 그게 오늘은 출근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얼굴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잘 보일 사람도 없는데 굳이 화장할 필요가 없어서…….”
세영은 말끝을 흐르며 곁눈질로 그의 얼굴을 봤다. 차가운 냉기를 뿌려대며 급속도로 굳어져가는 그의 표정에 등골이 오싹해졌다.
‘헉! 갑자기 왜 저래?’
“이세영 씨, 상사한테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것은 어디서 배웠나? 윗사람이 지적하면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 못해?”
아니나 다를까 성난 목소리가 그녀의 귓전을 때렸다.
역시나 말대꾸한 것이 화근이었나? 상대편이 화가 났을 때 잠시 피하는 게 상책이라.
성난 호랑이 앞에 꼬리를 내리듯 그녀는 고개를 살짝 숙이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부사장님.”
“앞으로 주의하도록! 나가봐!”
“네, 부사장님.”
쪼르르 사라지는 세영의 뒷모습을 보는 지원의 눈동자에 불쾌함이 가득 차올랐다. 몰상식한 비서와의 입씨름으로 시간을 낭비한 탓에 책상 한 귀퉁이에 놓인 커피 두 잔은 이미 식어있었다. 지원은 손을 뻗어 겨자색의 커피잔을 집어 들었다.
사귄 건 아니지만 업무상 자신의 주변에서 수많은 여자들을 보아온 지원은 세영의 말에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자신의 겉모습과 배경에 어떡하든 잘 보이려 노력하며 가식적인 웃음을 지어보이던 여자들과 달리 눈앞에 서 있는 여자는 자신에 대해 털끝만큼도 관심 없다는 투였다. 물론 직장 상사에 대한 그녀의 그런 사고방식은 올바른 것이 맞긴 맞는데 왜 기분이 유쾌하지 못한 것일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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