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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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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즘 실무형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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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3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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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2*225*20mm
ISBN13 9788957115473
ISBN10 89571154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권혜진 :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대표
김경모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김양순 : KBS 저널리즘토크쇼J 팀장
김학순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박아란 :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박영상 :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명예교수
박재영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손영준 :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안수찬 : 한겨레 디지털미디어국 디지털미디어랩부장
양재규 : 언론중재위원회 대전사무소장, 변호사
이나연 :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재경 :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정영무 : 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정은령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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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원을 항상 선의의 존재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취재원이 불순한 의도를 품고 접근하지 않는지 주의해야 한다. 취재원이 기자를 이용하거나 오도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지 않은지, 기자를 오도할 목적으로 다른 정보를 숨기고 있지 않은지도 살펴야 한다.
---「1부 취재 실무 ‘취재원 관계’」중에서

체크리스트
- 취재원이 털어놓는 말은 정말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인가?
- 취재원은 기자가 취재 중인 사안에 관해 얼마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가?
- 그걸 아는 사람은 그 취재원 말고는 없는가?
- 그 취재원의 정보 말고 제3의 공식·비공식 기록이나 정보는 없는가?
- 매체의 논조나 기자의 취향에 맞는 취재원을 지나치게 선호하지는 않는가?
---「1부 취재 실무 ‘취재원 관계’」중에서

표절 기사가 게으름의 소산이라면, 기만 취재는 적극성의 부산물이다. 도덕의 차원에서 보자면, 모든 기만은 잘못이다. 거짓말 하면 안 되고, 상대를 속이면 안 된다. 특히 한국의 법률과 판례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주시한다. 취재보도의 절차적 부당성, 사생활 침해 등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1부 취재 실무 ‘정직한 취재’」중에서

도청되거나 몰래 녹음된 내용이 공익에 기여하는 경우 언론 보도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법적으로 논란이 있다. 언론사는 언론 자유 및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도청된 대화의 당사자는 대화 내용이 폭로돼 프라이버시가 침해됐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도청된 내용의 보도는 언론 자유와 프라이버시권의 대표적인 충돌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부 법과 윤리 ‘몰래카메라와 도청’」중에서

모든 알고리즘에는 설계자의 의도가 반영된다. 알고리즘 수식을 짜는 것은 결국 인간인 만큼, 뉴스 생산과 유통에 사용된 알고리즘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 양질의 저널리즘이 목표라면, 의도적인 필터버블이 일어나지 않도록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재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3부 디지털 저널리즘 ‘알고리즘과 저널리즘’」중에서

저널리즘의 목적은 ‘정보 제공을 통한 시민 자유의 증진’이다. 저널리즘이 제공하는 정보는 각 개인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게 함으로써 개인의 자유를 증진하는 수단이다. 그렇다면 개인의 자유는 어떻게 확보될 수 있는가? 언론 자유는 다양한 선택지를 간섭이나 억압 없이 계속해서 공급할 때 이룩될 수 있다.
---「4부 저널리즘의 원칙 ‘다양성과 불편부당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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