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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을 말한다

작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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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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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80g | 153*224*30mm
ISBN13 9788998317034
ISBN10 899831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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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북한은 사건을 일으키기 전 풋옵션을 살까? 증시 전문가들은 “당연하다”고 한다. 아무런 증거가 없지만, 달러가 부족한 북한의 사정상 세계 1위 규모인 한국의 옵션시장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북한은 정말 미사일 쏘기 전 풋옵션을 살까?〉 중에서

작전주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상상 이상의 실적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풍긴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은 허무맹랑하다. 주주들은 물론이고 기업 관계자조차 사석에선 “말이 안 된다”고 할 정도의 것도 있다. 하지만 그런 단계를 꼭 거쳐야만 한다. 그래야만 수십 배 이상 치솟은 주가급등의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만고불변의 작전주 1, 2, 3〉 중에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투자자들이 몰리는 산업을 유념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든 테마주와 작전이 꽃을 피우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 초창기에 가장 인기 있는 테마주였던 전기차 관련주는 이 대통령이 퇴임하기도 전에 모조리 망했다. 씨티앤티와 지앤디윈텍, AD모터스가 상장폐지됐다. 애초부터 시장성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쫄딱 망하는 테마도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될성부른 신사업을 유심히 찾을 필요가 있다.---〈작전이 깨져야 진짜 대세주가 나온다〉 중에서


냉정히 얘기해 디아이가 싸이 관련주에 포함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차라리 싸이효과는 디아이보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에 미칠 것이다. 싸이가 인기를 끄는 것이 반도체업체 디아이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코스닥상장사를 주로 투자하는 독자라면 이런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초기에 주식을 잡을 수 있다면, ‘뻥’이라는 걸 알면서도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하든 안 하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전 세계가 말춤을 출 때 디아이를 떠올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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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약 5명 중 1명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얼마나 큰 성장을 했는가를 잘 보여주는 방증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그 성장의 이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여러 가지 투자 고려사항과 위험요소가 상존한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위험요소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투자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투자를 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 김원식,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TV드라마를 보다 보면 실패한 인생은 꼭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망한 것으로 그려진다. 사업 아니면 주식. 그만큼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한 것이다.
주식에 부정적 인식이 쌓이는 건 대체로 불공정거래 때문이다. 자금력과 정보력에 밀린 개인투자자는 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같은 일이 반복되다 보니 사람들의 머릿속엔 주식의 부정적 면만 가득 차 있다.
불공정거래는 증권시장의 독이다. 쉽지 않다고는 하지만 반드시 뿌리 뽑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개인투자자들도 더 똑똑해져야 한다. 이 책은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정확히 안내하는 필독서다. 투자자들의 건승을 빈다.
-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요즘 작전업계는 변혁기를 맞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옛날만큼 쉽게 속지 않는데다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사채업자들도 작전판을 벌이지 않는 분위기다. 책에서 소개되는 단타형 작전이 많아진 것은 이 때문이다.
세상은 하루가 갈수록 개끗해지고 있다.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통해 수많은 한계기업이 퇴출되고 있고 불법적으로 취득한 이득은 거의 대부분 세금으로 토해내야 하는 시대가 됐다. 바뀌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중소형주투자를 즐기는 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전필수, 아시아경제 증권부 차장(코스닥 전문기자)

이 책은 한국증시 역사의 암울한 면을 잘 다뤘다. 작전세력이 진화하고 있으며, 그에 맞춰 금융감독 당국도 발전하고 있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다행히도 이 책은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지적만 하고 끝내지 않는다. 개인투자자들이 중소형주 투자를 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내용들을 잘 정리해놓아 투자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 이승호, 더벨 차장(벤처팀장)

2010년 경영하던 코스닥기업이 상장폐지됐고 이 때문에 오랜 기간 검찰수사를 받았다. 수사과정에서 상장폐지로 피해를 본 소액주주들을 만난 일이 있는데,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싸늘함은 사건이 끝난 지금도 도무지 잊을 수가 없다.
지금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는 귀한 돈을 사이버머니인 것마냥 아무 생각 없이 클릭질을 해대며 소비한다. 택시비 3000원은 아까워하면서 300만원은 아무렇게나 투자한다. 이제 개미들도 공부해야 한다. 원천적으로 부실기업으로는 개인투자자가 돈을 벌 수 없다. 이 책이 그들에게 좋은 스승이 되리라 확신한다.
코스닥기업 C사의 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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