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줄기세포의 허와 실
궁금한 이야기

줄기세포의 허와 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나노과학 top20 108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7955558
ISBN10 89979555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선웅
1987년 7급 공무원으로 보건복지부에 입사하여 산하기관인 국립재활원, 국립의료원에 근무하였고, 본청에서는 질병정책과, 건강정책과를 거쳐 현재 생명윤리정책과에서 배아 연구, 줄기세포 연 구, 생식세포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그 외에도 본청의 기획조정실, 사회복지 분야 근무경력과 1996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력이 있다.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줄기세포의 전반에 대해 폭넓은 업무 경험과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장르의 책을 펴낸 것에 자부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줄기세포는 정말 무슨 병이든 치료할 수 있는 마법의 의료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 건지, 주변에서 입수한 줄기세포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건지, 줄기세포 관련 소식과 광고가 수시로 소개되는 지금, 좀 더 냉정하고 균형 있게 줄기세포에 관한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문이나 잘못된 지식에 의해 줄기세포를 과신한 결과가 후회, 실망, 아픔으로 가중되는 일을 방지해야 한다. 내가 사용하게 될 줄기세포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은 있어야 할 것이다.
- 줄기세포의 귀환 中

BCC market research(바이오기술, 식품, 에너지 등 시장조사 기관)은 2016년 줄기세포 시장을 약 66억 달러 규모로 보고 있으며, Kalorama information(바이오, 의료기기, 제약산업 등 의료시장 리서치 전문기관)은 2020년에 약 16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시장전망은 전망하는 사람에 따라 그 규모가 각양각색이라서 신뢰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참고하는 것에 그쳐야 한다. 어느 학자는 2020년 무렵 약 1조 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하는데 이건 좀 지나친 예측으로 보인다.
- 줄기세포 시장은 블루오션

줄기세포는 치료가 곤란한 여러 가지 질병퇴치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가능성이 연구 결과물로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므로 가시적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줄기세포는 만능이 아니다. 인체의 조직과 장기생성, 난치병과 만성질환자에게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치료방법의 개발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만병을 통할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 희망이지만 만능은 아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