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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릇은 뭘로 채울까

내 삶의 그릇은 뭘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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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0g | 148*210*20mm
ISBN13 9788989917410
ISBN10 898991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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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국근
경남 밀양 출생,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 풍수지리학 석사이다. 매일신문 기자, 편집부장을 역임했다. 경산1대학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 교수, 수성대학교 평생교육원 명리학 교수, 대구시 수성구청 문화센터 명리학 강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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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통계에 기반을 둔 학문이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개성이 있고, 타고난 소질이 있다. 자기 개성을 억제하면 세상에서의 자기 존재감은 희미해질 것이고, 자기의 소질을 도외시하면 현실에서의 성취도는 급격히 낮아질 것이다. 타고난 개성도 발전시켜야 더 힘을 발휘할 것이고, 타고난 소질도 닦아야 더 밝은 빛을 낼 수가 있다. 무조건 노력만 한다고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무조건 앞으로 나아갈 것만 고집하는 것은 힘의 낭비다.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자신이 쓰일 곳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 때를 위해 자기를 닦는 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돌아볼 줄도 알아야 하며, 남에게 양보를 할 줄도 알아야 한다.
명리학은 예언학이 아니다. 부적을 쓰고, 미래를 점치는 주술적인 학문은 더더욱 아니다. 타고난 그릇과 진퇴의 시기와 처한 현실을 조화시키는 살아있는 학문이다. 사주엔 그 사람마다의 타고난 특성이 간추려져 있다. 그 속에서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그릇과 그 그릇에 담을 수 있는 내용물을 찾아야 하고, 나아갈 때와 기다릴 때를 찾아야 하며, 여기에 처해있는 현실을 접목시켜야 한다. 그게 명리학이다. 그래서 명리학은 상담학이다.
이 책은 명리학의 이론서가 아니고, 명리를 현대인들의 삶에 접목시킨 글들이다.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개성과 소질을 명리학의 이론에 맞춰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썼다. 내용 속의 글들은 저자가 매일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근간으로 나중에 보충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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