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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읽는 사주 명리학

인연을 읽는 사주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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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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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94g | 160*235*30mm
ISBN13 9791157784226
ISBN10 11577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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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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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생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 울타리의 경계선은 자기 눈에 보이는 만큼 만들어진다. 작게 보면 작은 그림을 그리고, 크게 보면 큰 그림을 그리고, 어둡게 보면 어두운 그림을 그리고, 밝게 보면 밝은 그림을 그리며 인생사를 펼쳐 낸다. 마치 화가의 마음 따라 손끝에서 움직이는 대로 붓이 그림을 그려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마음(씨)을 잘 사용하여야 한다.

궁전 뜰을 거닐던 태조 이성계에게 스승인 무학대사가 던진 한마디인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는 농담 속 진담은 바로 일체 현상은 마음의 조화이며, 생각의 힘이 영혼도 되고 물질도 되며 빈부귀천도 만들어낸다는 이치를 한마디로 표현해준 것이다.

개인의 삶을 포함한 세상만사의 움직임은 마음의 작용이다. 그래서 사람됨의 그릇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마음을 사용하는가?’로 정해지고 “나는 누구인가?”는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로 대답되는 것이다.

그동안 어떤 생각, 어떤 맘으로 살아왔는지는 현재 자기가 겪고 사는 일이며, 오늘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가 앞으로 나타날 자기 모습의 밑그림을 만들어 내게 된다. 조물주의 한 생각이 한없는 시간으로 뻗치며 지금의 우주를 만들어 왔고, 나 또한 하나의 생각이 한없는 시간으로 뻗치며 지금의 나를 만들어 왔고 오늘도 내일의 나를 만들어 가고 있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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