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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

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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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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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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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3*224*20mm
ISBN13 9788993225686
ISBN10 899322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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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 비관과 허무로 힘든 사람이 많다. 그러나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절망만 하고 있어서 안된다. 그 과제를 이룰 수 있는 통로인 정치를 포기해서도 안된다. 우원식은 시류와 인기에 따라 좌우로 왔다갔다 하지 않고 진보의 깃발을 굳건히 부여잡고 현장을 중시하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정치인이다.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우원식표 정치를 주목한다.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간극은 널고 깊다. 맞다. 그래도 정치는 희망이다. 사회를 바꾸려면 정치에 기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치권은 절망이다. 끝없이 실망과 낙담을 안겨준다. 원론상의 희망과 현실 속의 절망, 이 간극을 메우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정치권이 더 낮은 데로,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희망의 요소를 찾아내는 일이다. 이 책을 유심히 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득권화 돼 버린 정치권, 고공 플레이에 몰두하는 정치권이 갈 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종배 (정치평론가, 인터넷 팟캐스트 이털남 진행자)

민주당이 정권을 잡지 못한 이유는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는 정체성을 상실하고 현장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중앙당을 빈민위원회, 농민위원회, 노동위원회, 50대위원회 등 현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역위원회를 생활 정치의 최일선 조직으로 만들자는 우원식 의원의 새로운 제안에 민주당의 미래가 달려 있다.
―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민주주의자 김근태는 ‘미래가 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또 ‘인간의 가치는 그가 품고 있는 희망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었습니다. 이제 우원식이 김근태의 가치와 뜻을 잇고 미래와 희망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려합니다. 두발로 민생현장을 지켜온 우원식의 지나온 삶은 묵직하고 진솔합니다. 현장은 늘 우원식에게 용기가 되었고 우원식이 다시 희망을 향해 일서는데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원식과 함께 미래의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인재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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