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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란 무엇인가?

코칭이란 무엇인가?

: 인문적 스포츠 코칭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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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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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88*254*20mm
ISBN13 9788962062373
ISBN10 896206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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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문적 스포츠 코칭인가?

“스포츠 코칭”이라는 활동에 주목하여야 한다. 체육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스포츠 코칭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이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스포츠 코칭을 이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풀어내야만 한다. 스포츠 코칭은 어떻게 새롭게 이해되어야 하는가? 이 작은 책자 『코칭이란 무엇인가?』는 이 질문에 대답하려는 하나의 노력이다.

스포츠 코칭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스포츠를 지도하는 활동을 말한다. 운동활동으로서 스포츠의 기술과 게임하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물론, 이것으로 스포츠 코칭에 담겨진 의미가 전부 드러난 것은 아니다. 코칭이라는 것이 게임활동으로서 스포츠를 가르치고 배우는 직접적 과정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포츠 코칭은 운동가르치기에서 시작하지만 그 외연을 넓혀가면서 스포츠가 거주하는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기도 한다.

스포츠는 지금 정치, 경제, 교육, 예술 등과 같이 사람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영역이 되어버렸다. 점점 더 일상적이고 중요한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언론과 방송에서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산업과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종목으로 우뚝 섰다. 생활과 문화 속에서는 이미 떼어낼 수 없는 요소가 되어버렸으며, 여가와 의료의 차원에서도 최고의 처방으로 인정받았다. 인간의 삶 전반에 걸쳐 스포츠가 활용되는 범위와 강도가 너무도 넓어지고 높아졌다. 스포츠를 모르거나 무시하고는 우리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없게 되었다.

스포츠가 우리 삶 속에서 이루어내는 모양들은 매우 다양하다. 스포츠를 보는 것, 듣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 말하는 것 등등. 이 모양들이 다채롭게 그려지도록 하는 가장 근원적인 동력은 결국 스포츠를 행하는 것에서부터 발생한다. 사람들이 직접 스포츠를 실천하고 그것으로부터 느끼고 깨닫는 것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된다. 거대한 한강을 있게 하는 발원지發源地인 태백산의 검룡소인 샘이다. 사람들이 몸과 마음으로 스포츠를 실행하는 것, 이것이 없다면 스포츠로 만들어지는 모든 현상과 활동은 존립할 수 없게 된다.

사람들로 하여금 스포츠를 직접 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하는 그 첫 번째 시작이 바로 스포츠 코칭sport coaching이다. 스포츠 게임을 진행하는 다양한 기술과 전술을 가르치고 배우는 직접적인 활동이다. 우리 사회와 삶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현상의 큰 물줄기를 생겨나게 하는 샘터다. 사람들이 몸과 몸을 부딪쳐가며 서로 게임하기를 가르치고 배우는 육체적 과정이 오늘날 우리가 체험하는 모든 스포츠 현상들을 있게 하는 궁극적 뿌리샘인 것이다. 운동을 가르치고 배우지 않아서 운동을 할 줄 모른다면, 스포츠가 오늘날처럼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까지 가까이 다가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연유에서 우리는 스포츠 코칭에 대해서 주목해야만 한다. 주목하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기존에 만연하던 과학주의적, 승리지상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인문지향적, 인간중심적 관점에서 지긋하게 눈여겨보아야만 한다. 경기를 잘해서 상대를 이겨내는 기술이나 전술에만 초점을 맞춘 코칭에 대한 생각을 지양해야 한다. 스포츠가 나의 삶과 우리의 삶에 어떠한 의미와 발견을 가능토록 해주는지 깨닫게 하는 코칭의 신개념에 대해서 눈을 떠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스포츠 코칭에 대한 기본적 가정이 다시금 검토되어야만 한다. 나는 『코칭이란 무엇인가?』에서 그러한 가정 세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코칭은 선수와 코치감독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과정이 아니다. 통념,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통념에 따르면 코칭은 코치가 선수를 지도하는 행위이다. 일반인이 받는 운동지도는 강습이다. 그래서 코치라고 부르지 않고 강사라고 한다. 코칭이란 운동지도이되, 운동지도의 특수한 한 가지 형태를 말하며, 생활체육이 아니라 전문체육에서만 통용된다. 코치는 코칭을 하기 위해서 경기지도자 자격을 지녀야만 한다.

우리는 가장 먼저 이 같은 편협한 코칭개념을 벗어던져야만 한다. 코칭은 대상과 맥락에 상관없이 운동을 가르치는 행위 전반을 아우르는 지도활동을 지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렇게 한다면, 생활체육은 물론 학교에서 운동을 가르치는 행위도 코칭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는 티칭이라고 생각했던 학교체육에서의 운동지도도 코칭이다. 이전에는 티칭이라고만 생각했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학교 체육의 분야에서 코칭과 티칭은 구분이 없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인스트럭팅이라고 부르던 생활체육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운동을 가르치는 모든 활동은 티칭이면서, 코칭이면서, 인스트럭팅이다. 이들의 대표명사로 코칭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둘째, 코칭이란 시합과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술과 방략을 지도하며 경기력 향상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능적 노력에 국한된 활동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선수와 코치가 시합에서 하는 일은 상대방과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경기하는 이유는 이기기 위한 것이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보다 월등한 경기능력을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 코칭은 바로 이 기량을 드높이는 코치의 노력이다. 상대를 이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는 일이 바로 코칭이다.

물론, 코칭에는 상대를 이기는 방법을 지도한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는 운동을 배우고 실행하는 당사자의 성장이라는 측면도 동일하게 존재한다. 이 측면은 승리와 경쟁과는 다른 차원이다. 이 측면은 당사자의 성장과 그 과정에서의 성찰이라는 차원에 관계된다. 운동은 그것을 배우는 사람의 전인적 차원에 관여한다. 신체적 차원만이 아니라 정신적, 덕성적, 영성적, 감성적 차원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신체활동으로서 스포츠는 신체를 매개체로 하여 총체적 존재로서의 인간 전체에 자극을 준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깨달음과 자라남을 가져다주도록 한다. 코칭은 운동을 통한 전인적 성장이라고 보아야 한다.

셋째, 코칭은 과학적이고 심리학적 시각뿐만이 아니라 인문적이고 교육학적 시각에서도 재조명되어야만 한다. 첫째와 둘째 가정을 받아들였을 경우, 우리는 ‘코칭’이라는, 인간의 오래된 활동이 기술과 승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코칭의 핵심이 기술과 승리라는 생각은 과학적 방법과 심리학적 노력을 최고의 조처로 간주하도록 만든다. 자세와 동작을 세밀히 분석하여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힘차게 뛰고 던지고 때리는 과학적 방법을 찾아낸다. 상대방보다 더 굳센 의지를 지니고 어떠한 순간에도 떨지 않는 강심장을 갖는 묘수를 처방한다.

물론, 코칭이 시합과 경쟁을 염두에 둔 인간의 활동이므로 상대방을 뛰어넘는 갖가지 방안들을 가르치고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다. 그런데 이것은 코칭의 반쪽에 해당할 뿐이다. 나머지 반쪽은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내고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며 삶의 의미를 깨닫도록 하는 과정을 거쳐 가는 것이다. 이것은 문학, 철학, 역사, 예술, 종교 등과 같은 인문적 앎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코칭에는 기술과 승리만이 아니라 인간과 삶의 측면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승리와 함께 성숙이, 경쟁과 함께 성찰이 관여된다. 성숙과 성찰은 성장을 위한 것이며,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교육학적 이해가 필수적이다.

결국, 우리가 21세기를 살아나가며 스포츠 코칭을 새롭고도 올바르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배적 시각을 벗어나야 한다. 기존의 지배적 관점이 코칭의 경쟁적, 기능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과학적 시각 위주로 색칠해졌음을 인정해야한다. 이것은 인간의 중요한 활동으로서의 코칭이 지닌 본래적 성격을 경기력 향상이라는 한 방향에서만 집중해서 보도록 만들었다. 오로지 승리와 메달을 얻기 위해서 하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만 관련 있는 특수활동으로만 생각도록 만들었다.

스포츠 코칭은 이 울타리를 벗어나야만 한다. 스포츠 코칭의 준마는 경쟁의 울타리, 게임의 울타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과학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광활한 대지를 자유롭게 뛰어노는 야생마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시합을 위한 경주마나 경기마로서만 국한되어 이해되거나 실천되어서는 곤란하다. 스포츠 코칭은 수많은 차원과 측면을 지닌 복잡하고 다채로운 인간의 활동이다. 그것의 전모는 인문적 지혜와 시선으로 비춰줬을 때에만 드러날 수 있다. 스포츠 코칭의 실내에 스포츠과학의 전등으로 드리워진 그늘과 그림자가 밝게 드러나기 위해서는 스포츠인문학의 햇빛이 함께 필요하다.

『코칭이란 무엇인가?: 인문적 스포츠 코칭론 탐구』는 말 그대로 “시작하는 생각들의 모음집”이다. 이론적 틀과 개념적 체계가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생각의 조각들을 한 곳에 모은 것이다. 지난 2000년 들어 스포츠 코칭 분야는 체육학 내부에서 새로운 학문적 주목을 받고 있다.부록 참조 이전에는 전적으로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연과학적 접근과 스포츠심리학적 시각에서만 이해되어왔다. 그런데, 스포츠 코칭에 스포츠사회심리학과 스포츠사회학적 관심이 촉발되면서 사회과학적 접근이 시작되었다. 곧이어 스포츠철학과 스포츠역사학적인 시각과 함께 인문학문적 관점에서도 스포츠 코칭에 대한 학문적 탐색을 본격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장 최근에는 스포츠교육학의 주된 학문적 개념, 모형, 이론들을 학교체육수업이 아니라 코칭 영역에도 접목시켜 연구하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제 스포츠 코칭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적 시야가 한 곳으로 통합되는 집점이 되어버렸다. 운동역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사회학, 스포츠심리학, 스포츠교육학, 그리고 스포츠철학의 모든 학문적 관점이 종합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체육학의 핵심주제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시도는 여전히 경기력 향상, 시합능력 증진이라는 지향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칭이란 무엇인가?』는 스포츠 코칭을 “전인적 성장”全人的 成長, whole person development이라는 새로운 지향처로 고개를 돌리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첫걸음이다. 스포츠가 우리 모두의 인생과 삶에서 긍정적인 요소임을 만천하에 알려야만 한다. 스포츠를 자기 삶에 얼마나 깊이, 어떠한 방식으로 관여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자신의 삶의 질에 그대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그것을 습득하도록 돕는 일이 스포츠 코칭이다. 단지 운동기술을 배워 시합을 잘해서 건강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스포츠 코칭은 운동기량 증진이나 운동능 향상에 멈추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삶을 이해하는 우리의 정신세계 즉, 운동지를 넓게 만들며, 세계와 인간을 존중하는 사랑의 마음 인 운동심을 깊게 만든다. 그것은 우리의 운동안을 확장시킨다. 그것은, 모든 의미에서, 내가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나의 삶이 보다 나은 것이 되도록 한다. 그러므로, 스포츠 코치란 경기지도자에만 멈추지 않는다. 그는 인생의 가이드며 삶의 멘토다.

스포츠 코칭이란 이런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노력이며, 코치란 그런 의미 깊은 일을 하는 참된 전문인임을 깨닫는 것이다. 이는 우리 체육하는 사람들이 이 스포츠 황금시대에 뼛속 깊이 각인시켜야 할 새로운 명제이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이 작은 책자를 세상에 내놓는 소이연이기도 하다.

최 의 창

2013년 2월 23일
---「저자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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