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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다

나는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다

: 사람의 마음을 얻는 62가지 심리학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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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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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20g | 140*205*20mm
ISBN13 9788962605693
ISBN10 896260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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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허정숙
동덕여대 일본어과 졸업 후 경기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20대, 꺾이지 않을 나를 만드는 100가지 말』(미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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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려면 먼저 ‘상대한테서 호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무언가 마음의 연결고리, 즉 라포르(rapport)를 상대와의 사이에 만들어놓아야 한다. 이는 사람을 움직이기 위한 첫 번째 비결이다. ---「호감이 사람을 움직인다」 중에서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의 연구에 따르면 상대에게 주는 인상의 55퍼센트는 외모나 몸가짐, 태도, 표정으로 결정된다. 즉 대화를 나누기 전에 첫인상의 50퍼센트 이상이 이미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설득이나 협상에 있어 ‘언변이 첫째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언어가 인상에 미치는 영향은 겨우 7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잘생기지 않았어도 외모로 승부하라」 중에서

예를 들어 상대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면 자신도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을 쓸어올린다. 상대가 턱에 손을 괴고 있다면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이다. 마치 거울처럼 상대의 동작을 흉내 내는 것을 ‘미러링’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상대방은 ‘이 사람은 나와 닮은 곳이 많네’라고 친근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상대방과 닮은 사람이 되라」 중에서

이야기할 때 “아, 그렇습니까”라고 대답하지 말고 “그렇군요, ?? 씨”라고 명함을 통해 확인한 상대의 이름을 넣어 대답한다. 그러면 상대는 ‘많은 거래처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히 가까운 관계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것이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아관여(ego involvement)다. 이야기 도중에 ‘?? 씨’라고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면 자아관여가 생겨 상대에게 대한 호감도나 높아지거나 관심이 생긴다. ---「호감을 높이는 대화법」 중에서

앉은 위치에서 가장 친밀도가 높은 자리는 옆자리다. 카페든 식당이든 옆에 나란히 앉는 관계는 친밀도가 가장 높다고 말할 수 있다. 한편 탁자를 사이에 두고 앉는 것은 어려운 상대와 만났을 때 선호하는 자리 배치다. 마음의 연결고리가 없는 초면인 상대와 마주했을 때 탁자는 하나의 쿠션 역할을 하며 긴장감을 완화시켜준다. ---「좋아한다는 사인, 싫어한다는 사인」 중에서

이런 심리를 이용한 것이 단계적 설득 이론 가운데 ‘풋 인 더 도어(Foot in the door) 테크닉’이다. 우선 문에 발을 한발 들여놓는다. 작은 일이라고 해도 어쨌든 상대에게 허락을 받아냄으로써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전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결국에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한다.
---「작은 일이라도 “Yes"라고 대답하도록 만들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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