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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전 기자의 이코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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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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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365g | 150*212*20mm
ISBN13 9788996649595
ISBN10 899664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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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상전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12년간 기자로 생활했다. 국회 및 정당 등 10여년의 정치부 기자를 거쳐 현재 세종시로 이전한 경제부처를 출입하며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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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상전은 기자다. 대부분의 삶을 기자로 살아왔다.
기자로 살면서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에 쓴 소리로 말하고 사회적 불의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진지하지만 해맑고, 엄숙하지만 천진한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늘 우리와 가까이 있다. 모든 이들의‘ 벗’이 되고 싶어하고, 서민들의 소박한 그릇 이고자 하며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작은‘ 등불’이고자 애쓰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책을 보내왔다. 처음 책을 접하고선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은 경제를 말하면서도 그 속에 사람과 대한민국을 담고 있다.‘ 허니문 푸어’에서 시작해‘ 실버푸어’로 마감하는 삶을 살면서,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반복되는 악순환의 길을 끊으라고 이야기 한다. 현재를 알고 미래를 대비한다면‘ 새로운 희망’이 싹틀 수 있다고 말한다. 현대인의 삶에 대한 애정이 담긴 명쾌한 진단이다.
더불어 경제의 변화 이면을 깊숙이 파고들어 단순한 분석이나 암시를 뛰어넘어 정확한 수치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국·내외 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기회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부상할 것인지, 어떤 국가가 경제적 위험에 직면할 것인지, 성공적인 투자 분야는 무엇인지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경제와 금융이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려운 용어 탓에 손을 뻗기를 주저한다. 이 책의 미덕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말하고 있어 친근하지 않은 경제와 금융에 친근하게 다가 갈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끝없이 묻는 현대인에게 답을 주는 방향타가 될 것이다.
- 이병석 (국회 부의장)

필자가 금융감독원장으로 부임해 근무한 기간은 2013년 3월까지 2년여
이다.
그동안 필자는 금융취약 계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전국의 여러 대학교 캠퍼스, 중소기업공단, 군부대, 재래시장 등에 수 십 차례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절실히 깨달은 것은 금융에 대해 잘 아는 똑똑한 소비자(smart consumer)가 많아져야 우리나라 금융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금융소비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할 때 금리`수수료 뿐 아니라 금융상품 설명의무를 잘 이행하는지, 금융 처리는 공정한지, 고객에 대한 적합성을 고려해 상품을 권유 하는 지 등을 꼼꼼히 따질 수 있다면, 금융기관은 그에 걸맞는 보다 정교한 전략과 우수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수밖에 없게된다.
결국 금융소비자의 금융이해력과 감시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금융기관의 경쟁력도 동반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그동안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경제침체 등을 겪으면서 경제`금융`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력이 향상돼 왔다. 하지만 아직도 일상에 바쁜 대다수 국민들에게 매일 새롭게 나타나는 신조어와 복잡한 경제현상은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경제사에서 이슈 됐던 거의 모든 현상과 문제에 대해 기자의 시각으로 냉철하면서도 알기 쉽게 해설돼 있다.
가계부채 문제, 하우스푸어, 경제양극화, 환율정책, 지역경제와 같은 흥미로운 주제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지루하지가 않다.
아무쪼록 이 책이 시사문제에 관한 현실 감각과 상식을 넓히고자 노력하는 대학생과 일반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똑똑한 경제주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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