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노미즈お茶の水여자대학 대학원 인간문화연구과 인간발달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학술박사. 현재 국립 오카야마岡山대학 대학원 사회문화과학연구과 객원연구원, 국립민족학박물관 특별객원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출산과 신체의 근세出産と身?の近世』(勁草書房, 1998)(제14회 여성사 아오야마나오?山なを상 수상), 『성과 생식의 근세性と生殖の近世』(勁草書房, 2005), 『에도의 버려진 어린이들-그 초상江?の捨て子たち-その肖像』(吉川弘文館, 2008) 등 다수가 있다.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일어교육학 석사과정, 동대학원 일본문화·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건국대 강사이다. 주요 연구업적으로는 『황후의 초상』(2007, 공역), 『동아시아의 국민국가 형성과 젠더』(2009), 『주부의 탄생』(2013)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전시기戰時期 『주부의 벗主婦之友』에 나타난 ‘모성’담론에 관한 고찰?, ?근대 초기 일본의 ‘여성’ 형성에 관한 연구?, ?일본의 근대 초기 여성의 ‘순결’과 ‘자아’에 관한 고찰?, ?여성의 생활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 ?일본어 교과서에 나타난 ‘젠더’ 표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