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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임신출산 상식사전

3545 임신출산 상식사전

: 35세-45세 임신출산 필독서

[ 개정판 ]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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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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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822g | 174*243*25mm
ISBN13 9791165210489
ISBN10 11652104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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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의학적으로 고위험 임신이란 이미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임신을 함으로써 임신부와 태아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병, 조기진통, 다태임신(쌍둥이 임신), 임산부가 35세 이상인 경우를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합니다. 임신부가 35세 이상인 경우를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임신성 당뇨병이나 임신성 고혈압 등 임신 중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고, 다태임신과 이로 인한 난산의 위험, 제왕절개의 분만 빈도, 태아의 조산이나 염색체 이상 등의 확률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위험하다고 해서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일단 만 35세 이상의 늦은 임신으로 만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위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p.25, 「35세 이후의 임신은 위험하다?」 중에서

임신 기간을 40주로 잡고, 수정 전에 새로운 난자가 생기는 단계를 임신의 첫 2주로 잡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임신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기 훨씬 전, 즉 난자와 정자가 아내와 남편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임신을 하려면 남편과 아내의 몸 상태와 생활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예비 부모는 바쁩니다. 임신 전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 필요한 예방접종도 해야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고 건강한 난자와 정자가 생성되도록 임신 전부터 엽산을 섭취합니다. 그렇게 몸 상태를 좋게 만들고 나면 배란일에 맞춰서 부부관계를 갖고,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배제하면서 임신이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때 건강한 아이를 자연스레 임신할 수 있습니다.
--- p.41, 「임신을 위한 기본 조건」 중에서

늦은 임신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산전 관리의 스케줄은 일반 임신부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염색체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필수 검사 외에 융모막융모 검사나 양수 검사 등 몇 가지 검사를 추가로 받습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에서는 단지 35세라는 나이만으로 융모막융모 검사나 양수 검사 여부를 결정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임신부의 나이만 고려해 추가 검사를 받기보다는 여러 가지 선별 검사를 통해 필요한 검사를 추가로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임신 제1분기(임신 확인~13주)에 태아 목덜미투명대 검사와 모체혈청 검사를 시행하고 임신 제2분기(임신 14~28주)에 다중표지자 선별 검사를 시행해 그 결과를 단계적 혹은 통합적으로 판단한 후 융모막융모 검사나 양수 검사를 합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거나 초음파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을 보이는 등 다운증후군의 위험도가 특별히 높은 임신부는 선별 검사 없이 진단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p.169, 「시기별 산전 검사와 진찰」 중에서

태아에게 약물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임신 초기 3개월 동안입니다. 태아의 발육 단계는 마지막 월경일을 기준으로 임신 3~4주의 착상기, 임신 5~10주의 배아기, 임신 10주 이후의 태아기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 수정이 되어 분열하는 시기인 임신 5주 이전까지는 약물을 복용해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자연유산되거나 아니면 완전히 재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 10주까지는 태아의 심장, 중추신경계, 눈, 귀, 팔다리 등의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위험한 약물을 복용하면 기형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약물 복용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임신한 줄 모르고 약을 먹은 경우에는 반드시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담당의사와 함께 약의 종류와 시기를 분석해 약으로 인한 영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임신 4개월부터는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진통제나 소염제를 2~3일간 복용하는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스피린을 포함한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빈혈이나 출혈의 빈도가 높아지므로 지속적인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
--- p.244~245, 「임신 중 올바른 약물 사용」 중에서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에 비해 제왕절개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베이람포 연구팀이 고령 산모의 초산 시 제왕절개 비율을 메타분석한 결과 젊은 산모에 비해 나이 든 산모 군에서 제왕절개의 비교위험률이 적게는 1.39배에서 많게는 2.76배까지 증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나이가 들수록 제왕절개의 가능성을 높이는 만성질병과 산과적 합병증이 증가하고 자궁근육이 무력해지는 것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고령이라는 이유로 난산을 예측하고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 위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반드시 꾸준한 산전 관리를 통해 산모 자신과 태아의 상태를 점검해 위험인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사와 상담한 후에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분만법을 결정하면 됩니다.
--- p..304,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중에서

젊은 산모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는 고령 산모는 출산 후의 회복이 더디기 마련입니다.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산모의 평생 건강이 좌우되므로 가급적 산후조리 기간을 길게 잡아서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산모가 편한 곳에서 전문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등 산후조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20대 산모는 산욕기 6주면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30대와 40대 산모는 적어도 회복기를 2개월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산후조리 중에 주변에서 권하는 몸보신 음식들을 무조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출산 후에 고칼로리 보양식을 챙겨 먹으면서 몸의 원기를 회복했지만, 영양분이 과다한 오늘날에는 보양식을 모두 챙겨 먹다가는 산후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산후조리를 할 때는 건강관리와 함께 체중도 신경을 써야 하며, 분만 후에 가급적 빨리 몸을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p.322 「고령 산모의 산후조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영아 교수님은 오랫동안 난임 분야와 임산부의 관리 및 출산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깊이 해왔으며,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했습니다. 김 교수님을 통해 정말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기를 가질 수 있었으며, 임신 중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치료하고 해결해서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 교수님의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여러분의 이성과 감성에 희망을 줄 수 있고, 조금은 나중에 찾아올 기쁨의 소식을 분명히 느낄 수 있어서입니다. 난임을 치료하는 방법,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임신을 원하고 계획하는 35세 이상의 여성분들에게 김 교수님이 쓴 이 책만큼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분야를 다룬 책은 여태껏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김 교수님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에겐 행운이요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임신으로 인한 불안감을 정확하고도 신뢰 높은 정보로 위로해주는 것은 물론 임신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부터 임신 중의 관리, 임신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적·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대처, 분만 후의 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도 배려 깊게 잘 정리해놓으셨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은 희망과 기대감으로 머릿속이 맑아질 것입니다.
- 조용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원장)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고령 임신에 막 접어들어서 마음 한쪽에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임신 시기별로 알아두어야 할 것과 조심해야 할 것, 임신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등 제가 불안해하던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특히 무턱대고 긍정적인 부분만 언급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고령 임신부들이 겪는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난임에 대한 설명이 자세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임의 각종 원인이나 그에 따른 각종 시술법, 난임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시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거든요. 임신 준비를 하면서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아왔다고 자부해왔는데, 이 책을 보니 몰랐던 내용들이 많더군요. 남은 임신 기간 동안 이 책을 들춰볼 일이 많을 것 같아요.
- 김아연 (34세, 임신 4개월)
첫아이를 갖기 전부터 난임으로 고생했어요.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인터넷으로 무수히 쏟아지는 개인적인 경험담을 많이 읽어봤지만, 아무리 많은 글을 봐도 저에게 딱 들어맞지 않아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보다 객관적으로 고령 임신과 난임에 대해 알려주고, 불안해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안정과 위로를 주고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어요.

서른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두 번째 임신으로 쌍둥이를 갖게 되어서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뭐 하나 빠뜨리지 않은 꼼꼼한 설명과 구체적인 임상 사례까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사회현상으로 늦게 아이를 낳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인데, 늦은 임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박근희 (35세, 임신 6개월)
35세에 임신을 했어요. 나름 등산과 수영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었지만 그건 임신 전 이야기일 뿐이더라고요. 막상 준비 없이 임신을 하고 보니 불안했고, 그래서 더더욱 ‘녹색창’과 ‘맘카페’를 전전하며 불안함을 떨치려 노력했어요. 임신 초기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남은 임신 기간의 관리와 출산 후 관리, 모유 수유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더욱더 즐겁고 행복하게 임신 기간을 지냈을 거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조차 드네요. 특히 ‘나이가 많은 예비 엄마는 조심하고 관리해야 할 것들이 조금 더 있을 뿐 불안해 할 필요 없다’는 말이 6개월 아이를 키우는 지금도 큰 위로가 되고 있어요.
- 정경원 (36세, 출산 6개월)
세상의 어느 부모에게 귀하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요?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아이를 키워가는 마음 역시 부모에게는 기쁨과 기대감, 불안함이 교차하는 순간일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며 참으로 다양한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아이의 존재를 확인하던 날의 감격, 입덧, 몸과 마음이 변하면서 달라진 것들, 아이를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 소설이나 드라마 내용을 담은 책도 아닌데 주마등처럼 이 모든 과정들이 스치면서 미소 짓고, 울고, 감격하고, 떨리고, 슬프기도 한 감정들을 느꼈네요. 불안감을 떨치려야 떨칠 수 없는 고령 산모에게 많은 위안과 정보를 주는 책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행복한 엄마 아빠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이 있어요. 고령이어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친구로 삼으면 남은 임신 기간과 출산 후에 닥칠 일들을 의연히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히 행복감이 더욱 가득할 것이고, 우리 아기도 행복한 마음으로 태어날 수 있겠죠?
- 정재희 (39세, 임신 8개월)
이제 막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임신인 걸 확인하고부터 지금까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았어요. 첫아이라서 뭘 어떻게 해야 하고, 뭘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나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가만히 있으면 살이 과하게 찔 수도 있고 임신합병증 염려도 있어서 오히려 안 좋다고 하네요. 임신 기간에 생길 수 있는 나쁜 일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슬슬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주치의를 옆에 둔 느낌이에요. 나이 들어 한 임신이라서 궁금한 것도 불안한 점도 많았는데, 35세 이후의 임신·출산에 관한 모든 내용이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 최연주 (36세, 임신 3개월)
막달에 접어들어 마음이 초조한 상태에서 이 책을 봤어요. 고령 임신부들이 조심해야 할 점과 출산 후엔 어떻게 해야 회복이 빠를지가 걱정이었는데, 똘똘한 딸내미가 조곤조곤 얘기해주듯 필요한 내용들이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배가 불러서 집중하기 힘든 상황인데도 편안한 문체와 깔끔한 편집 때문인지 읽는 데 힘들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이 책에는 임신 전부터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가득해서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려고 준비 중인 분들이 본다면 편한 마음으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박지영 (38세, 임신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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