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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이밍 개발법칙

브랜드네이밍 개발법칙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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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152*225*20mm
ISBN13 9788997714148
ISBN10 89977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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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와나가 요시히로
와세다 대학교 제일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95년 <일본 네이밍 연감>의 편집위원으로서, 일본 최초의 네이밍 연감을 간행하였으며, CI자문,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네이밍은 광고다』『팔리는 네이밍 · 구매하는 네이밍』『모든 것은 네이밍』 등이 있다.
역자 : 고봉석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해양수산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주) 코팩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 디자인학회와 패키지디자인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패키지 디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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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이란 무엇인가?

네이밍이라는 설명에 앞서서 다음과 같은 명칭에 대한 정의를 이해해 두자.
브랜드(Brand) - 브랜드의 명칭, 시각적·잠재적 이미지(Image), 가치, 회사명, 상품까지도 포함하는 광역의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회사명을 코퍼레이트 브랜드라고 하지만 줄여서 브랜드라고 해도 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브랜드네임(Brand Name) - 브랜드의 명칭, 이름, 호칭으로 줄여서 네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브랜드네이밍(Brand Naming) - 브랜드의 명칭을 만드는 행위로서 줄여서 ‘네이밍’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브랜드네임 또는 네임과는 구별해서 쓰도록 한다. 이름짓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사람이나 기타 동물의 이름짓기 같은 뉘앙스 때문에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 서적도 ‘브랜드네이밍’으로 회사나 상품 이름의 개발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네임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상품명일 것이다. 상품에도 유형, 무형, 고체, 액체 또는 기체까지 그 범위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넓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먼저 ‘물건’의 범위를 살펴보도록 하자.

. 과자, 라면, 스낵과 같은 식품군
. 시계, MP3, 핸드폰, TV 등 전자 제품군
. 넥타이, 양복, 구두, 액세서리처럼 크기가 작은 것
. 냉장고, 자동차 등과 같이 크기가 큰 것
. 차, 커피, 우유, 맥주, 소주와 같은 액체
. 헤어스프레이, 향수, 방향제와 같은 기체

등등 모두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품의 종류 및 범위는 무한하다.
이는 현대사회의 기술발전과 경쟁의 심화, 유행·트랜드의 변화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은 신제품의 개발을 촉진하여 경쟁사와 다른 상품을 만들게 해준다. 경쟁의 심화는 기업의 생존전략을 강화해 주고, 유행과 트랜드 변화는 소비자의 소비성향과 니즈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려면 필연적으로 경쟁은 심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소주의 경우을 예를 들면, 저도주 경쟁이 심화된 후 도수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으며, 대나무, 숯, 알카리수 등 그 특징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증류식 소주의 본격적인 출시와 함께 희석식 소주와의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경향은 카메라, 컴퓨터 그리고 식품 등 상품을 만들어내는 산업에 필연적으로 적용된다.
이는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신기술과 함께 상품개발이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많은 상품군에서 이러한 경향이 현저하기 때문에 신제품 네이밍의 수요가 확대되어 온 것이다.
물론 네이밍이 범람하는 것은 이러한 상품뿐만이 아니다. 건축물의 이름, 영화제목, 책제목, 노래타이틀, 정당이름이나 세일(Sale)이름에도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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