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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61g | 153*224*30mm
ISBN13 9788959593569
ISBN10 895959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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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들어가는 영혼들

천지의 만생만물 모두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태어남도 세상을 떠남도 모든 것은 우주 운행의 천지 이치일 뿐이다. 인간의 탄생과 죽음, 각자만의 기쁨과 슬픔 등 많은 사연들이 있다.
생명의 탄생은 기쁨을 의미하고, 죽음은 슬픔과 괴로움을 의미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죽음의 세계를 많은 사람들이 무지함 속에 죽음을 맞이하고 있고 대책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무지함과 대책도 없이 머나먼 죽음의 길을 떠나가고 있다. 무지함 속에 떠난 죽음의 길. 이승에서의 삶보다 더 괴롭고 힘든 길이라면 각자는 어떻게 하겠는가?
힘들고 괴롭다고 죽음의 길에서 다시 돌아올 수도 없다. 살아생전 삶의 고통은 피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죽음의 길에서 힘들고 아플 때 각자는 어떤 방법으로 두렵고 무서운 고통의 길에서 벗어날지 생각해 보았는가?
인간의 삶은 짧다. 이 짧은 생을 살면서 우리는 인생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과 많은 대책들을 세우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장구한 죽음의 세계에 대해서는 대책을 세우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인간세계 호화주택은 잘도 마련하면서 사후세계 주택들은 마련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으니 이들이 바로 사후세계에 대해 한 치 앞도 모르는 바보천치들 아니던가? 몰라도 어쩌면 이렇게 모르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을 정도이다.
사후세계 준비한다는 것이 재벌들은 신후지지(身後地支), 즉 자신이 죽어서 묻힐 명당자리 찾아서 호화 산소 마련하는 것이 전부이고 일반인들은 공원묘지, 국립묘지에 안장되기를 바라며 이마저도 형편이 안 되면 화장하는 것이다.
사후세계의 법도가 어떠한지 알지 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살아서의 재물과 권력, 명예가 전부인 양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사후세계는 현실로 존재하고 하늘도 살아서 현실로 존재하신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면 모두를 부정하는 인간들은 죽어서 통곡하며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뒤늦게 후회하며 잘못을 빌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장구한 죽음의 세계가 아니라 영원한 죽음의 세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길. 우리 인간들 모두의 진정한 삶은 현세의 짧은 생이 아닌 다음 생의 장구한 죽음의 길이다.
현세의 짧은 생에서 부귀영화 누리며 성공한 이가 인생의 승리자가 아니라 장구한 다음 사후세계에서의 승리자가 진정한 승리자라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100년 미만의 짧은 성공과 출세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죽음 이후까지 영원한 성공과 출세를 하는 하늘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이승에서의 삶이 전부라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하늘의 뜻, 신의 뜻, 조상님들의 뜻을 전하고자 이렇게 애쓰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애쓴다고 세상 사람 누가 알아주랴?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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