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카셀 대학교에서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의 자연주의 희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독일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독일 문제작 탐구』,『문학, 사이의 존재』,『현대문화 이해의 키워드』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루이제 린저 단편선』,크리스토프 하인의『아큐정전』이 있다.
독일 브레멘 대학교에서 현대 독일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독일어문학과 교수다. 저서로 『다성의 시학』,『수집가의 멜랑콜리』,『통일 독일의 문화 변동』,『장벽 위의 음유시인 볼프 비어만』등이 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18세기 여성문학 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국문학번역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성의 몸-시각, 쟁점, 역사』,『나의 통일 이야기』,『머릿속의 장벽』,『통일 독일의 문화 변동』 옮긴 책으로 『문학은 아직도 고혹한 피의 작업』,『세대연구』가 있다.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머릿속의 장벽』,『변화를 통한 접근』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망가진 시대- 에리히 케스트너의 삶과 문학』,『미학연습』등이 있다.
독일 에를랑겐-뉘른베르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에서 독일 낭만주의 문학과 프리드리히 휠덜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