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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50년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50년사

: 196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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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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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153*224*30mm
ISBN13 9788966809790
ISBN10 896680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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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1963년 3월 1일 정부 각령 제1133호에 의해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와 언론인 재교육을 목적으로 신문연구소로 설립되었다. 1994년 지금의 언론정보연구소로 명칭을 바꾸었다. 우리나라 대학 최초의 언론학 관련 연구소로 설립 초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인 언론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초창기 언론학의 수용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현재는 국내외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커뮤니케이션 현상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소는 연 2회 ≪언론정보연구≫를 발행한다. 1964년 창간된 ≪신문연구소학보≫가 1994년 확대 개편된 것이다. 한국학술진흥재단(현재 한국연구재단) 2007년 등재 후보지, 2010년 등재지로 선정된 한국 언론학계 대표 학술지다. 일본 도쿄대 정보학환(東京大 情報學環), 중국 전매대(傳媒大) 동아시아미디어센터와 매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언론학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다진다. KBS와 1981년부터 2010년까지 총 7회에 걸쳐 국민생활시간조사를 실시했다. 1997년부터 매년 LG상남언론재단과 공동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외국 언론인 재교육 프로그램 SNU-LG 프레스 펠로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그 외 다양한 용역 과제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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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 신문연구소 설립 추진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군사정부는 언론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한편으로 언론의 사회적 윤리와 책임을 강조하면서 언론을 기업으로서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4·19 이후 제2공화국 정부가 무제한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허용하면서 사이비 언론, 사이비 신문기자들이 크게 늘어나 신문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고, 비리의 온상이 되어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다. 박정희 군사정부는 이런 언론계 현실을 바로잡으면서, 정부의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해 언론을 적극 동원하고자 했다. 언론인의 품위와 자질 향상을 위해 재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아래 박정희 정부의 언론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에 신문연구소 설립이 추진되었다.--- 「1장 신문연구소 설립 이전 한국 언론학 연구와 교육」

신문대학원 설립의 사회적 요청
서울대학교 신문연구소를 신문대학원으로 승격시킬 방침으로 문교부와 공보부가 서울대학교 설치법과 대학정원령 등 관계 법령 개정을 본격적으로 검토했다. 신문연구소 연구생들이 정규 석사과정으로의 승격을 열망한 것처럼, 연구소가 본격적인 매스 커뮤니케이션 연구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케 하기 위해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설치하고 있는 ‘School of Journalism’의 체제와 기능을 갖춘 신문대학원으로 발전
시킨 것이다.--- 「3장 신문대학원 부설 연구소로의 연구 기능 확대: 동숭동 시기 2」

SNU-LG 프레스 펠로십 프로그램
1995년 12월 LG상남언론재단의 이사가 되었던 추광영 교수의 제안으로 이 프로그램은 LG상남언론재단과 공동 주관해 1997년부터 ‘SNU-LG 프레스 펠로십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정례화되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으며, 2012년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된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언론인 재교육 프로그램이자 해외 PR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6장 연구소 기능의 다양화와 국제 교류의 모색: 관악캠퍼스 16동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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