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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동산이 돈이 된다

그래도 부동산이 돈이 된다

: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파헤쳐 시장을 판독할 절대 시각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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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2g | 152*225*20mm
ISBN13 9788960305465
ISBN10 896030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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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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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가 확정한 신도시 5곳과 중소규모 택지개발지구 81곳 중 집값 안정에 영향을 미칠 만한 지역은 사실상 신도시 5곳뿐이고 나머지 지역은 1개의 아파트단지나 택지개발지구에 불과하다. 따라서 신도시건설 완공 이전엔 부동산 흐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히려 참여정부 때처럼 주택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참여정부 당시 수도권 6곳에 신도시 건설을 추진했지만 주택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다. 신도시건설로 풀린 대규모 토지매수 자금이 강남 등 핵심지역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 매수에 가담했기 때문이다. 당시 필자의 회사도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 건설에 참여했기 때문에 잘 알지만, 거액의 토지대금을 수령한 사람들이 강남 등 핵심지역에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31~32, 「신도시건설 이전 부동산 흐름은 큰 변화가 없다」중에서

재건축·재개발은 고액투자 상품이어서 여윳돈이 부족한 투자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특히 강남 재건축아파트는 큰돈이 필요해 ‘부자들의 놀음판’이라고 불릴 정도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자.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는 소액투자도 가능한 단지가 수두룩하다. 그리고 앞으로 몇 해 후부터는 지금의 강남 중심 재건축이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바뀔 것이다. 2~3년 후에는 90년대 초에 완공되었던 수도권 1기 신도시가 재건축 연한 30년을 채우기 때문에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고, 점차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로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 p.47~48, 「단, 재건축·재개발사업은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중에서

참여정부 때에 이어 두 번째다. 참여정부 때도 강남 일부 아파트 가격이 3.3㎡당 5000만 원을 넘기자 강남 집값에 대한 버블논쟁이 벌어졌었다. 당시 논쟁은 ‘강남 집값은 버블이고, 현재 고가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노령세대가 은퇴하고 그 주택을 처분하면 그 고가주택을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강남 집값은 급락할 것이다’라는 주장과 ‘강남 집값은 버블이 아니며, 현재 고가주택 소유자들이 은퇴하고 그 주택을 처분하더라도 IT산업이나 게임산업 등 신사업으로 큰돈을 번 신흥부자들이 그 주택을 충분히 받아줄 수 있다’는 논쟁이 팽팽히 맞섰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 강남 집값에 대한 버블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강남 아파트가격은 버블일까? 필자는 강남 아파트가격은 버블이 아니라고 단정한다. 이유는 크게 3가지다.
--- p.184~185, 「강남 아파트가격은 버블일까? 아니라고 확신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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