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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의 미대 입시 성공전략

서병수의 미대 입시 성공전략

: 홍익대&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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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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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500g | 153*224*30mm
ISBN13 9788959755394
ISBN10 895975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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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병수
국민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였다. 2009년 미술학원가 최초로 입학사정관 전형 전문 강사가 되었고, 2010학년도 홍익대 입학사정관제 전형 합격생 10명 배출(서울 캠퍼스 10명), 2011학년도 홍익대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 57명 배출(서울 캠퍼스 47명, 조치원 캠퍼스 10명), 2012학년도 홍익대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 100명 배출(서울 캠퍼스 82명, 조치원 캠퍼스 18명, (수시 68명, 정시 32명-모집인원 69명 중 32명 합격))하였다. 2013학년도에는 홍익대 157명 합격(본교 122명, 조치원 35명), 2013학년도 서울대 8명 합격, 국민대, 한예종, 건국대 등 상위권 미술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였다. 한 강사의 반에서 100명의 홍익대 합격생, 다수의 서울대 합격생이 동시에 배출된 경우는 미대 입시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다. 현재 '서병수 입사미' 원장으로서 www.ipsami.com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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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대학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도 예전과는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이제 대학의 변화 포인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어졌다. 과거의 학습 목적과 방식이 현재의 입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대학이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도 있게 되었다.

대학이 새로운 입시 제도를 만들어 나감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본래의 취지와 목적이 왜곡되거나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우리의 입시 토양을 구체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채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변화에만 그쳐버린다면, 아무리 좋은 취지와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온전하게 뿌리 내리기 힘들다. 현재 미술대학들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보면 대학들마다 새로운 입시 제도를 통해 이상적 가치를 주장하고는 있지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의 개선까지 섬세하게 반영하고 개선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입시제도 안에는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의 기준이 투영되어 있다.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 안에는 그 시대의 사회적 요구가 내재되어 있다. 대학은 사회적 요구를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입시 제도에 반영한다. 따라서 입시 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을 단순히 입시에만 국한 짓지 말고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틀에 갇혀 자신이 배워왔던 익숙한 교육 내용 그대로를 학생들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 입시 제도가 바뀌어도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예전의 교육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결국 또 다시 제자리걸음만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2009년부터 시작된 급격한 입시 변화 이후, 대학이 학생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다 분명하게 파악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과거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미술교육을 입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3학년도 한 해에만 홍익대 157명, 서울대 8명의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 강사의 반에서 만들어낸 합격 결과가 전국적으로 조직화되고 체인화된 대형 미술학원의 합격 결과를 뛰어 넘은 것이다. 우리의 미술 교육이 바뀌고 있고, 학생들도 이러한 변화를 간절히 요구해왔다는 것을 방증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 생각한다. ---「머리말」

합격 수기

무엇보다 스스로의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고서를 쓸 때 자신이 대학에 들어가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는 계획을 가졌음을 보여줘야 해. 쉽게 말하면 자신의 '콘셉트'를 정하는 거지. 현재 공부를 잘하고, 미술을 좋아하고 하는 것보다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게 보여줄 필요가 있어... 미술적 지식에 있어서는 아직 전공자가 아니니까 자신이 없을 수 있지만 적어도 나의 꿈에 대해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 김은기(2013학년도 홍익대 미대 자율전공 합격)

입사미에서 보고서를 쓰면 다들 학원이니까 서류를 써주는 줄 안다. 하지만 입사미에서는 끊임없이 나만의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 찾아나가게 해줬고, 그게 없으면 한 글자도 쓰지 못했다. 결국 나는 내 생각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거짓된 내용을 지어내기보다 있었던 평범한 활동을 나만의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서 면접 준비도 동시에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면접 준비를 할 때 따로 뭔가를 엄청난 걸 한다는 부담감이 없었다. 모두 내가 한 활동이었으니깐, 어떤 걸 물어봐도 다 자신이 있었다.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나만의 언어, 나만의 생생한 표현을 쓰는 건 서울대 기초소양평가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 박영민(2013학년도 홍익대 미대 자율전공 합격)

두 번의 면접을 겪으면서 내가 깨달은 바로는 정말 면접 분위기는 교수님들이 아니라 면접 보는 사람이 주도하는 것이라는 점이야... 극도로 긴장하게 되면 분위기도 딱딱해져서 자기가 아는 것의 절반도 말을 못할 수도 있어.ㅠㅠ 아마 나 혼자 준비했다면 이런 것들을 면접이 다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을지도 몰라... 내가 실제 면접에서 덜 떨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입사미에서 수차례 반복했던 모의면접을 통해서 ‘면접’ 자체가 체화돼서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 김서지(2013학년도 홍익대 미대 디자인학부 합격)
---「2013년도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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