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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혁신

모두의 혁신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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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427g | 152*224*20mm
ISBN13 9791196878801
ISBN10 119687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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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4차 산업혁명은 실체가 없는 것이며, 3차 산업혁명을 억지로 구분하는 말장난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초지능, 초연결, 초물질, 초실감이 구현되는 시대에 대해 조금만 고찰해 본다면 과거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구성된 시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끝까지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과거의 방식대로 업무를 진행하고, 과거의 방식대로 공부를 하고, 과거의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다가는 결과가 뻔하다. 훅 간다.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실패로 이어지는 것은 역사의 묘미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3차 산업혁명 시대에 톡톡히 재미를 본 대한민국이 바야흐로 닥쳐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전혀 힘을 못 쓰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 p. 43, 「Ⅰ. 큰일 났습니다-4차 산업혁명은 또 뭔가요」 중에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과도하게 학교와 교사에게 묻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학생들 스스로 문제에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과 같은 인물을 학교와 사회에서 용인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자녀들은 정말 탁월함을 보이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고와 충돌을 조심해야 하지만 교사에 대한 과도한 책임추궁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 p. 69, 「 Ⅱ . 학교를 바꿔야 합니다-학교에 자유를 주자」 중에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의 개발에는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의사, 복지사 등 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개발된 기술의 인증과 실제 적용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분야에는 정부의 과감한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의 적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관련된 규제를 재정비하는 작업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p. 108, 「 Ⅲ. 정부 정책, 다 바꿔야 합니다-복지정책의 혁신」 중에서

창의성을 가진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자녀로 하여금 독서를 하게하고, 경험과 지식을 쌓게 하며, 토론과 글짓기, 그리고 스스로 자립하게 함으로써 자녀에게 생각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장 등수 올리기보다 스스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자녀로 키우는 것 그것이 제대로 된 교육이다.
--- p. 206, 「 Ⅵ. 창의성으로 바꿔야 합니다-창의성 기르기: 3.생각하는 능력 갖게 하기」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황 박사의 외침이 가슴을 울립니다. 과감하고 열정적인 황 박사의 제안이 훗날 정교한 분석과 기획을 통해 현실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 책이 뼈를 깎는 고통을 각오하고 변화의 파고를 넘는 모든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 송희경 (20대 국회의원, 국회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대가를 우리는 IMF 외환위기 시절에 겪어 보았다. 기업이 파산하고, 가정이 파산하고 그리고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이 파산하는 시절을 겪어 왔다. 그런데 또 다시 한국경제는 4차 산업혁명의 전세계적인 변혁을 잘 수용하지 못하고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해법은 언제나 혁신이다. 그런데 무엇을 혁신하고, 그 혁신의 강도는 얼마나 되어야 할까? 황영헌 박사의 『모두의 혁신』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그는 본질적이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을 해야한다고 호소한다.
- 이병태 (KAIST 교수)
인류역사가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혁신처럼 중요한 과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인 지금은 혁신이 더욱 중요함은 재론이 필요 없다. 황영헌 박사의 『모두의 혁신』은 바로 4차 산업혁명에 뒤져서 후진국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모두가 완전히 혁신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한다.알고 대처해야 한다.
-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전문가위원장)
이미 들어와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격랑을 이겨내기 위해 제일 먼저 혁신되어야 할 분야가 교육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이 책에는 현재 우리나라 교육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를 지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교육이 바뀌어야 할 많은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성을 기르는 방법,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길러내기 위한 저자의 유쾌하고도 예리한 설명은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육계에 계신 분들께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교육부터 변하고 정부 정책, 국회, 청와대, 지방정부의 정책의 변화 방향까지 총망라하여 제시하는 본 책은 대한민국 생존서이다. 공부 잘하고 싶은 청소년, 학부모,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 청년, 정치 후보생 및 청와대, 정부 공무원들, 국회의원들 및 비서관, 일반 시민들께도 강추한다. ‘대한민국을 극복하는 그 순간 대한민국은 위대해졌다’는 저자의 결어대로 대한민국이 위대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박용호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우리나라와 대구시가 이 책의 내용을 잘 참고해서 경제위기를 해결하고, 산적한 사회문제를 풀어 나가는 지혜를 얻게 되길 바라고, 황영헌 박사가 이런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 오남진 (한국노년봉사단 이사장, 전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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