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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긴 7가지 습관

암을 이긴 7가지 습관

: 2번의 암 수술로 8개의 장기를 잘라낸 암 생존자의 극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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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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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72g | 153*224*20mm
ISBN13 9791195045303
ISBN10 11950453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병만
암 생존자이다. 그것도 두 번의 암 수술을 받았다. 결혼과 함께 찾아온 첫 번째 암은 직장을 떼어내고 대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임신 중이었던 아내의 극진한 간호와 봄 햇살을 닮은 갓난아이 딸을 지켜야 한다는 그의 신념으로 암을 극복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바쁘게 살던 십 년 전, 다시 두 번째 암이 찾아왔다. 암은 위와 주위 장기에 널리 퍼져 있었다. 위와 비장, 부신을 떼어내고 대장, 소장, 췌장, 십이지장을 반이나 절제하는 수술을 또 받아야 했다.

생존율 1퍼센트,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1퍼센트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은 그를 살렸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이제 ‘희망의 증거’가 되었다. 공인중개사로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틈틈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수많은 암 환자들을 찾아다니며 ‘암은 이길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면서 그는 ‘암을 이긴 7가지 습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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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암 경험자 100만 명 시대,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예전에는 암에 걸리면 거의 다 죽는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전체 암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한다. 이 책은 의사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전파한다. 이 책을 통해 암 환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치료에 전념하고, 치료가 끝난, 즉 암 경험자들은 더욱 활기찬 내일을 꿈꾸기를 기대한다.
-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이 책은 건강 도서가 아닌 인생서로 분류되어도 될 것이다.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과 의료인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 삶의 자세를 바꾸게 하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단지 머릿속으로 사유하거나 상상한 내용이 아닌 행동과 삶으로 보여준 내용들이라 더욱 그렇다.
- 김영우 (국립암센터 위암연구과장, 황병만의 주치의)

대장암 4기, 재발했을 때는 위암 4기……. 장기 8개를 잘라냈지만 그는 여전히 건재하다. 이 책의 저자 황병만 씨는 ‘암은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생존율 1퍼센트를 100퍼센트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누구나 알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암을 이긴 습관’ 덕분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유의 주체가 되려 했을 때만 습관을 바꿀 수 있다는 진리를 저자를 통해 다시 배우게 된다.
-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 《나는 암이 고맙다》 저자)

암으로 장기 8개를 적출하고도 생존율 1퍼센트를 현실로 바꾼 사람. 인터뷰를 시작하고 세 시간에 걸친 대화 끝에 그에게서 가족을 위해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았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1퍼센트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꾼 힘. 그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최운정 (KBS ‘강연 100℃’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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