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한국인을 위한 영자 신문 읽기
중고도서

한국인을 위한 영자 신문 읽기

: 호주의 엘리트 기자들이 바라보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박중현 | 북랩 | 2019년 07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6,000
중고판매가
14,400 (1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4000원(선불) ?
  • 새책좋아헌책싫어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72g | 182*257*20mm
ISBN13 9791162997895
ISBN10 11629978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CNN, BBC 등 해외 뉴스를 듣거나 영자 신문을 읽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방송을 무작정 틀어놓고 집중해서 듣지 않거나 두서없이 신문을 읽는 것은 별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외국어 공부를 할 때는 주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독해나 청해력의 정도에 큰 차이가 나므로 뉴스나 신문으로 공부하는 데도 잘 짜인 전략은 물론이고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주제 선정이 필수이다.

(중략)

어떤 사회적 현상이나 한국이 연관된 국제적인 이슈가 생기면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의 반응, ‘중국 네티즌’의 반응, ‘미국 네티즌’의 반응 등, 이러한 종류의 콘텐츠가 끊임없이 온라인상에서 생산되는 것에 비추어 보면 한국인들은 외부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혹은 자신들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이고이즘(Egoism)적 성향이 대체로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아마도 외국의 공신력 있는 뉴스 채널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바라보고 글을 쓰며 또 얼마나 중요도 있게 보도하는가에 관한 이 책의 내용이 한국인의 호기심을 채워 줄 것이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기사들은 비록 한국에 관한 기사들이라 해도 호주인 기자들이 쓴 글들이라 호주의 국익을 대변하는 그들의 주관적인 입장이 곳곳에서 엿보이므로 한국인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나라를 조금 더 특별하게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신문은 우리가 접하고 있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 주며 거의 모든 분야의 정보를 담고 있는 지식의 보고이다. 그중에서도 영자 신문은 정세를 배우고 영어 독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이다. 많은 한국인이 영자 신문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기사를 영어로 읽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다. 그러나 영자 신문을 보다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하며 이 책에서는 이를 소개하고자 하니 한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그 외 영자 신문을 한글 읽듯이 술술 읽고 싶어 하는 갈망을 가진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pp. 5-7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유미경
  •  사업자 종목 : 서적 전자상거래
  •  업체명 : 라이크주니어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소라지로 138-38, 2동(연다산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40-14-00080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9341-9499
  •  고객 상담 이메일 : cyyss1234@hanmail.net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도서산간 : 2,500원 제주지역 : 2,5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