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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와 R&D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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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3667
ISBN10 897442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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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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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기섭
저자는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와 경제기획원,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에서 주독일 상무관, 생활산업 국장, 정보통신부 전파방송정책국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으며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자동차부품연구원 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산업기술 분야의 R&D를 기획, 평가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원장으로 재임 중 이다. 경력에서 보듯이 그는 산업, 통상, 에너지, ICT 등 다양 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통섭형 인물이다. 특히 사회과학을 전공하였지만 디지털전자, 반도체, 바이오화학, 섬유소재, 주파수와 방송통신, 에너지, 자동차 등 다양한 업무와 R&D 현장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산업기술과 ICT 정책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또한 탁월한 경영 능력의 소유자이다.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공공기관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자동차부품연구원장 재임 시에는 그린카와 지능형자동차 등 대형 R&D 사업을 기획하여 연구 와 안정적 재정 기반을 구축하였다. 6개 기관의 통합으로 출 신기관도 다르고 노사 간, 노노 간 대립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도 그가 부임한 후에 안정을 찾았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지금도 우리 경제의 미래를 고민하며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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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잠재성장률은 3%대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대책이 없는 한 실제성장률도 잠재성장률 수준에서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장기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잘 나가던 우리나라 경제가 이렇게 어려워진 이유는 무엇인가? 물론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발 재정위기의 영향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그동안 우리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했던 성장동력의 소진이다.
---「Part 1. 우리 경제의 불편한 진실」 중에서

우리나라의 R&D 투자 규모는 양적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늘어났지만 여러 가지 혁신시스템의 비효율성으로 인하여 생산성은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정부가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왔지만 R&D 투자를 늘리는 것만큼 특허 창출이나 사업화 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Part 2. 성장에 기여하지 못하는 R&D 투자」 중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로서 방송통신융합기술, 신소재, 나노융합기술,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시장 규모가 크고 우리나라의 역량이 높은 분야와 문화콘텐츠와 교육용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병원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 등이 고부가가치의 신성장동력으로 후보산업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art 3. 창조경제로 전환하라」 중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기술 혁신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간이 걸리고 어렵더라도 기초·원천연구에 집중하거나 R&D 투자의 성과를 높여서 사업화 가능한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과거와 같은 추격형 모방전략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우리의 기술 혁신 패러다임을 조기 사업화를 통한 선진국 추격형에서 창의적 R&D 활동을 통해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성과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창조적 혁신전략으로 바꿔야만 가능하다.
---「Part 4. 창조적 R&D로 전환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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