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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04월 0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84쪽 | 722g | 153*224*30mm |
| ISBN13 | 9791164150571 |
| ISBN10 | 116415057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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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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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자신의 보물지도 이야기를 주변에 전하며 보물지도의 힘을 전파할 것이다. 훗날 우리 가족 누군가에게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해냈어? 대단하다! 그 비결 좀 알려 줄래?”라고 물어온다면 “아! 나에겐 보물지도가 있었어!”라고 하지 않을까.
누군가를 돕는 일은 자존감을 높여 주고 자신을 사랑하는 좋은 방법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마음이 더 기쁘다는 것은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다. 이것도 일종의 중독이다. 기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 나가는 방법이다. 그렇게 살다 보면 내면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사람들의 관계는 에너지로 이뤄져 있다. 서로 비슷한 것끼리는 끌어당기는 법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나를 끌어당기고,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등대가 되면 그들도 언젠가는 다른 이들의 등대가 되어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백만장자를 꿈꾸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다. 나도 백만장자가 되기를 늘 꿈꾼다. 나는 한 걸음씩 부자가 되는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될 것이다. 한 달에 1억씩 벌어서 1년에 10억을 버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 5번이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는 하나씩 하나씩 실천할 것이다. 나의 부자 프로젝트는 현재진행형이다.
내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면 대토지 농장의 소유주가 된 기분일 것 같다. 마치 척박한 나의 땅의 바위와 돌덩어리들이 모두 골라내어 비옥하고 영양이 풍부한 땅으로 만든 것처럼. 내가 뿌린 씨앗들이 그 땅속에서 따듯하게 움틀 준비를 할 것이다. 풍요로운 햇살을 받아 싹을 틔우고 새싹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뿌듯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으로 정하고 나니 그것을 더욱 확장해서 도움을 받던 사람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참 신기한 일이다. 꿈이 생기니 또 다른 목표가 생겨났다. 이래서 꿈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누군가 내 책으로 인해 삶의 활기를 찾았으면 한다. 나를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찾았으면 한다. 인간 각자의 삶은 다 다르다.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인생관도 각각 다를 것이다. 그런 그들이 나의 책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말이다. 그로 인해 새로운 인생에 발을 내디뎠으니 말이다.
책을 쓰면 좋은 점이 너무 많다. 책을 쓰는 동안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잠재의식 속에 가라앉아 있던 자아를 발견할 수도 있다. 감추어진 자아가 드러나면 치유가 일어나고 묶여 있던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나에게는 아무나 이해할 수 없는 큰 목표와 꿈이 있다. 그 목표와 꿈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보통의 엄마라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내 아이들에게 이미 해 주고 있다. 나는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든 어떤 목표를 갖든 주저하지 않고 할 수 있게 해 주는 주춧돌이 될 것이다. 무한 신뢰와 무한 지지와 무한 지원을 해 줄 것이다. 내 아이들이 멋지게 비상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나의 책은 가장 빠른 속도로 나를 지식 소비자에서 지식 생산자로 탈바꿈시켜 줄 것이다. 내 책은 단순히 나의 경험을 나누는 책이 아닐 것이다. 삶의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변화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돕는 일은 자존감을 높여 주고 자신을 사랑하는 좋은 방법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마음이 더 기쁘다는 것은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다. 이것도 일종의 중독이다. 기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 나가는 방법이다. 그렇게 살다 보면 내면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사람들의 관계는 에너지로 이뤄져 있다. 서로 비슷한 것끼리는 끌어당기는 법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나를 끌어당기고,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등대가 되면 그들도 언젠가는 다른 이들의 등대가 되어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백만장자를 꿈꾸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다. 나도 백만장자가 되기를 늘 꿈꾼다. 나는 한 걸음씩 부자가 되는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될 것이다. 한 달에 1억씩 벌어서 1년에 10억을 버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 5번이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는 하나씩 하나씩 실천할 것이다. 나의 부자 프로젝트는 현재진행형이다.
내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면 대토지 농장의 소유주가 된 기분일 것 같다. 마치 척박한 나의 땅의 바위와 돌덩어리들이 모두 골라내어 비옥하고 영양이 풍부한 땅으로 만든 것처럼. 내가 뿌린 씨앗들이 그 땅속에서 따듯하게 움틀 준비를 할 것이다. 풍요로운 햇살을 받아 싹을 틔우고 새싹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뿌듯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으로 정하고 나니 그것을 더욱 확장해서 도움을 받던 사람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참 신기한 일이다. 꿈이 생기니 또 다른 목표가 생겨났다. 이래서 꿈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누군가 내 책으로 인해 삶의 활기를 찾았으면 한다. 나를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찾았으면 한다. 인간 각자의 삶은 다 다르다.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인생관도 각각 다를 것이다. 그런 그들이 나의 책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말이다. 그로 인해 새로운 인생에 발을 내디뎠으니 말이다.
책을 쓰면 좋은 점이 너무 많다. 책을 쓰는 동안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잠재의식 속에 가라앉아 있던 자아를 발견할 수도 있다. 감추어진 자아가 드러나면 치유가 일어나고 묶여 있던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나에게는 아무나 이해할 수 없는 큰 목표와 꿈이 있다. 그 목표와 꿈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보통의 엄마라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내 아이들에게 이미 해 주고 있다. 나는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든 어떤 목표를 갖든 주저하지 않고 할 수 있게 해 주는 주춧돌이 될 것이다. 무한 신뢰와 무한 지지와 무한 지원을 해 줄 것이다. 내 아이들이 멋지게 비상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나의 책은 가장 빠른 속도로 나를 지식 소비자에서 지식 생산자로 탈바꿈시켜 줄 것이다. 내 책은 단순히 나의 경험을 나누는 책이 아닐 것이다. 삶의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변화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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