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 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732g | 180*245*30mm
ISBN13 9788997868148
ISBN10 89978681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혜신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 손꼽는 인기 요리 연구가. 서울 생활을 접고 시골로 내려와 밥집을 하고 있다. 산과 들에 널려 있는 제철 재료로 요리하는 자연요리가 전공이다. 그녀의 요리 실력을 본 사람들은 그녀가 요리를 정식으로 배운 줄 알지만, 소박한 밥상은 친할머니와 어머니께, 잔칫상은 외할머니께, 반가 밥상과 궁중 요리는 시어머니께 배웠다.
소박함과 진솔함이 담겨있는 글재주로 월간 《작은책》, 《개똥이네 집》에 글을 연재했으며,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사계절 갈라 메뉴 303》 등을 썼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제철 음식은 보약이라고 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번성하는 생명체가 있고, 사그라지는 기운들이 있으니, 철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게 물론 우리 몸에 좋겠지요. 음식의 홍수 속에서 사는 요즘, 겨울에도 여름 채소나 과일이 있고 사철 없는 게 없어서 음식에 대한 선택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요즘에는 뭘 먹어야 하나? 싶을 때 살짝 들여다보세요.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을.

김근희 (작가?화가)
음식 이야기인지 사람 이야기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그녀의 글을 좋아한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여럿이 같이 먹고, 같이 사는 것이 아닐까, 윤혜신은 이렇게 답하는 듯하다. 평범한 사람들을 소중하고 개성 있는 인물로 살려 놓는 재주, 일상의 음식재료를 특별한 음식으로 바꿔 놓는 재주, 그 모든 것이 ‘사람’을 향해있는 그녀의 심성에서 비롯되리라. 돌모루댁의 밥상은 사람들 사이에 온기를 불어넣고, 자연에서 멀어지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안인숙(행복중심생협연합회(구 여성민우회생협) 회장)
윤혜신 선생님은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다. 자기의 특별한 재주를 자랑하기보다는 그저 시골 밥집 아줌마라 자처하며 나누면서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선생님이 차린 밥상에는 늘 따스한 온기가 있다. 윤혜신 선생님은 오장육부 외에 밥상 얘기 보따리가 하나 더 있는 모양이다. 어떻게 그 아름다운 먹는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고 뭉글뭉글 솟아오르는 것인지? 요새 통 입맛이 없었는데 오늘 저녁은 책에 나와 있는 얼갈이배추 넣은 우거지해장국을 끓여야겠다.

박효신(예산 슬로우시티 사무국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