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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비판, 근원의 빛

예술과 비판, 근원의 빛

: 예술을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 양장 ] 한길신인문총서-2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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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896g | 153*224*30mm
ISBN13 9788935660094
ISBN10 893566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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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순예
서울대학교와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아도르노의 문명비판적 시각으로 칸트 『판단력 비판』 이래 독일 철학적 미학의 발전과정을 조화미 범주의 추상화 과정으로 분석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을 연구하면서 예술론과 사회이론의 접목을 통한 이론적 전망의 확대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내재비판’의 접근법으로 근대 패러다임의 한계지점을 찾아내고 그로부터 벗어나는 사유를 실험하는 중이다. 『예술과 비판, 근원의 빛』은 이러한 한계지점을 찾아내는 분석적 연구를 일단락 지은 내용이다. 다음 단계의 연구에서는 아도르노의 사상에 좀더 집중할 것이다. 근대 패러다임에서 벗어날 필요가 절박한 만큼, 근대는 진지하게 연구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독일 비판철학의 전통에 주목해 근대에서 벗어날 힘은 근대의 합리성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받아들인다. 합리성이 근대의 패착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그 합리성을 자기 반성시키는 비합리성의 힘에 주목하는 아도르노의 예술론에 일말의 기대를 걸고 있다.
그동안 『예술, 서구를 만들다』『아도르노와 자본주의적 우울』을 썼으며, 박사학위 논문의 일부를 책으로 묶은 Aporie des Schonen이 독일 aisthesis 출판사에서 나왔다. 한국 아도르노 저작 간행위원회 위원으로 아도르노 강의록 시리즈 번역출간을 기획했으며 『부정변증법강의』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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