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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ㆍ지역관광론

도시ㆍ지역관광론

: 이론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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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20mm
ISBN13 9788968497117
ISBN10 896849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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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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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관광의 개념과 구성요소

1.1 관광의 개념

관광의 어원
인류의 일상생활에서 여행 또는 관광의 행동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관광의 어원이나 개념은 인류의 문화가 발달되는 과정에서 말과 문자로 기록되고 구전에 의해서 역사적으로 전해졌다. 관광의 어원을 학문적 혹은 사회경제적 시각에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은 현대적으로 의의가 있다. 이러한 관광은 인간의 심리적 욕구에 의한 이동에서 탄생되었다.

관광은 자기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일상 생활권을 떠나 일시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일어나는 활동의 총체를 의미한다. 이것은 여행, 행락, 구경, 놀이 등의 여가활동을 일컬어 표현할 수 있다. 관광 용어의 어원은 2천 년 전 중국 주周나라의 중요한 경전인 “역경易經”의 ‘觀國之光’라는 어구에서 ‘관광’ 용어가 비롯되었다. 그 용어는 다양한 함축적인 의미들을 내포한다. 첫째, 타국의 문화를 보기 위해 여러 나라를 순회 여행하는 개념이다. 둘째, 타국을 순방하여 그 나라의 토지, 풍속, 제도 및 문물을 관찰하는 것이다. 셋째, 치국대도의 설계라는 국가 홍보를 위한 행정목적의 의미도 들어있다.

유럽에서는 산업혁명의 결과로 여행의 전제조건인 시간적ㆍ경제적 여유가 있는 부유층이 늘어나면서 관광여행이 대중화되었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여행의 융성기를 맞이하여 1800년대에 이르러 영어권에서 ‘tour’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었다.

‘tourism’ 또는 ‘tourists’라는 말이 1811년에 처음으로 영국 잡지의 하나인 “The Sporting Magazine”에 소개되었다. 독일에서는 관광을 나타내는 용어로 ‘Fremdenverke’가 사용된다. 이 단어는 ‘외국의’ 또는 ‘외국인’의 뜻을 지닌 ‘Fremden’과 ‘왕래’라는 의미를 지닌 ‘Verke’의 복합어로서 결국 관광여행을 의미한다. 오늘날 ‘tourism’ 단어는 관광 혹은 관광사업으로 사용되고 있다.

관광의 개념
관광의 정의는 관점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개념ㆍ정의 내용에서 상호간에 유사한 면을 보여준다. 관광은 ‘일상 생활권을 떠나 타 지역으로의 이동 및 체재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 및 행위’를 말한다. 여기서 현상은 관광객의 이동ㆍ체재로 인하여 발생되는 경제ㆍ사회ㆍ문화ㆍ환경적인 측면에서 영향들을 가리킨다. 행위는 이동과 체재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오락 및 활동을 말한다. 관광은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으로서 인간의 사회적 행동의 가르침이다.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은 국민의 건강증진, 피로회복 및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관심이 많다.

관광은 자유의사에 따른 공간적 이동과 귀환을 전제로 한다. 이점에서 관광은 타국이나 타처로 이동해서 그곳에 정주하기 위한 이민, 이주의 개념과는 다르다. 관광은 장소, 방향, 활동, 기간, 성격 등의 측면에서 특징을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관광에는 이동 행위가 포함된다. 관광행위는 관광객의 주거지나 직장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게 된다. 관광은 일상생활을 벗어나 타 지역에서 이루어지며, 관광이 종료되면 다시 원래 주거지로 귀환하므로 일상생활에서 관광이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관광은 여러 목적지로의 이동과 체재로 시작되므로 목적지로의 이동행위, 목적지에서의 체재행위, 휴식 및 오락행위 등 다양한 활동을 내포한다. 셋째, 목적지로의 이동 및 체재는 일시적이고 단기적이다. 그래서 영주 목적의 장기적인 인구이동 및 계절적ㆍ일시적인 노동인구의 이동 등 단기 이주는 관광에서 제외시킨다. 따라서 여행지나 체류지에서 보수를 얻기 위한 활동 역시 제외된다.

넷째, 관광은 여가산업으로서 순수한 위락 및 사업관광이다. 사업목적으로 체류지에서 소비행위를 하게 되면 체재지에서 보수행위가 아니므로 관광에 포함시킬 수 있다. 따라서 관광은 거주와 취업 목적이 아니라 관광지까지 여행 및 체재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현상과 관계의 총체라고 정의한다. 개념적으로 관광은 여가와 레크리에이션의 개념과 한편으로는 여행과 이주의 개념으로 구별되는 것이다.

학자별 정의
마리오티(A. Mariotti, 1927)는 그의 저서 ‘Lezionidi Economia Turistica(관광경제학 강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을 관광으로 정의하고, 관광객 이동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의의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보르만(A. Bormann: 1931)은 저서 “Die Lee vom Fremdenverke(관광론)”에서 ‘관광은 특정 지역에서 일시적 체재를 목적으로 그 지역까지 거리를 이동하는 인간의 활동’이라고 정의하면서 ‘일시적 체재’와 ‘이동’을 강조했다. 오길비(F. W. Ogilvie, 1933)는 관광객의 이동에 관한 문제를 취급하고, 그의 저서 “The Tourist Movement(관광이동론)”에서 “관광객은 1년을 넘지 않는 기간 동안에 집을 떠나서 그 기간 동안 돈을 소비하되, 그 돈은 여행하면서 벌어들인 것이 아닐 것”이라고 관광객을 규정했다.

글릭스만(R. Gl cksmann, 1935)은 저서인 “Allgemeine Fremdenverkeskunde(일반 관광론)”에서 “관광은 체재지에서 일시적으로 머무르고 있는 사람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여러 가지 관계의 총체”라고 말했다. 훈지커와 크라프(W. Hunziker & K. Krapt, 1942)는 저서인 “Grundriss der Allgemeinen Fremdenverkeslee(일반관광학 개요)”에서 관광은 광의 혹은 가장 본질적으로 보면, “외래 관광객이 방문한 지역에서 체재기간 중 계속적, 일시적이든 영리활동을 수행할 목적으로 정주하지 않는 한, 그 외래 관광객의 체재로 인하여 발생되는 모든 현상의 총체적 개념”이라고 정의했다.

이노우에 만주소井上万壽藏(1962)는 관광을 “사람이 다시 돌아올 예정으로 일상 생활권을 떠나 레크리에이션을 얻기 위하여 이동하는 현상”이라 말하며 ‘정신적 위안이 관광의 본질이며, 관광의욕은 정신적 위안을 구하는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베르넥커(P. Bernecker, 1962)는 저서 “Grundlegenlee des Fremdenverkeslee(관광원론)”에서 관광은 ‘일시적 또는 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타지로 이동한다는 사실과 결부된 모든 관계 또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메드상(I. Medecine, 1966)은 가장 현대적인 학설로 “관광은 인간이 기분전환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인간 활동의 새로운 여러 가지 국면이나 미지의 자연풍경에 접촉함으로써 그 경험과 교양을 넓히기 위하여 여행을 하거나 정주지를 떠나서 체재함으로써 성립되는 여가활동의 일종”이라고 정의했다.

일본 관광정책심의위원회 보고서(1969)에 의하면, “관광은 자기의 자유 시간 안에서 감상, 지식, 체험, 활동, 휴양, 정신교육 등의 생활변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행위로서, 일상 생활권을 떠나 다른 자연 및 문화 등의 환경 속에서 행하고자하는 일련의 행동”라고 정의하였다.

이장춘(1997)은 “관광은 주거지를 일시적으로 떠나 휴식, 휴양, 위락, 놀이, 교육, 교양증진, 수련을 통한 자기발전으로 삶의 가치증대를 도모하며, 이를 위한 시설, 자원, 제도, 정책이 뒷받침되는 현상”이라 설명했다. 이항구(2000)는 “관광이란 자기의 생활을 건전하게 영위하기 위하여 다시 돌아올 예정으로 여행하면서 경제적인 소비를 행하는 행위”라고 보았다. 안종윤(2000)은 “관광이란 사람이 일상 생활권을 떠나서 다시 돌아올 예정으로 이동하며 즐거움을 맛보는 것”이라고 정의하여 위락목적을 추가했다.

1.2 관광객의 정의

관광객의 정의
관광객은 관광의 주체로서 관광의 총체적 이용자를 말한다. 관광객은 소비지출의 확대로 인하여 방문한 지역 또는 국가에 경제적인 효과를 부여한다. 관광객은 일상생활을 떠나 다시 돌아올 목적으로 타지역의 여행과정에서 정신적 또는 육체적 휴식을 즐기면서 견문을 넓히고 이익을 위한 소비지출로 인해 관광대상에서 매우 귀중한 소비자이다. 따라서 관광객 자신은 관광활동으로부터 얻어지는 피로회복의 기회는 물론, 운동 및 휴양의 효과로 인간성을 발견하며, 사회생활에서 강한 만족감을 경험한다.

보통 관광객과 관광자를 혼동하며, 관점에 따라 용어가 다르다. 관광객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의 대상이고, 관광자는 관광을 하는 주체인 인간의 행위를 강조한다. 관광경영학의 관점에서 관광객이 그 연구대상이며, 관광 사회학 및 관광심리학의 측면에서는 관광자가 연구대상이 된다. 영어로 서구에서는 일반적으로 관광객을 visitor, traveller, guest 등으로 호칭한다.

국제기구별 관광객 정의

국제노동기구(ILO)
국제노동기구(ILO: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는 국제관광 통계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용어를 정의한다. 관광객은 원칙적으로 24시간 또는 그 이상 기간 동안 거주지가 아닌 다른 나라에 여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 특징은 통계 상 통일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관광객으로 볼 수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구별한다. 보통 관광객의 범주에는 ① 위락 목적이나 가정상의 이유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여행하는 자, ② 회의참석을 위하여 여행하는 자, ③ 사업상 목적으로 여행하는 자, ④ 24시간 이내의 체재자 포함하여 해외여행 도중에 귀향하는 자 등이 포함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 ment)는 관광을 OECD가 추구하는 여러 경제목표에 들어가는 일정한 분야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정책조정과 관광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면서 회원국의 통계방법을 개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관광위원회(tourism committee)를 설치하여 우선 관광객을 정의했다. 국제관광객은 인종이나 성별, 언어, 종교에 관계없이 자국을 떠나 외국의 영토 내에서 24시간 이상 6개월 이내의 체재자를 의미한다. 일시방문객은 24시간 이상 3개월 이내의 체재자를 지칭한다.

OECD는 국제관광은 각국의 출입국 절차, 관세, 검역 또는 국가안전보장의 관점에서 국내관광과 달리 번거로움이 수반된다고 보았다.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가맹국들의 행정절차를 완화함으로써 국제관광을 진흥하기 위해서 1965년에 ‘국제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 상 편의공여에 관한 이사회의 결정과 행정절차에 관한 이사회의 권고’를 채택하고 그 실행을 요구했다.

국제관광연맹(IUOTO)
국제관광연맹(IUOTO : International Union of Official Travel Organization)은 1963년에 관광객을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자’라고 정의했다. 관광객에는 ① 위안, 가사, 건강 등의 이유로 해외를 여행하는 자, ② 회의 참석 혹은 과학, 행정, 외교, 종교, 스포츠 등의 대표자 또는 수행원 자격으로 여행하는 자, ③ 상용 목적으로 여행하는 자, ④ 선박으로 각지를 주유 중에 입국하는 자, ⑤ 한 나라의 교육기관에 대한 견학 및 시찰목적으로 여행하는 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제연합(UN)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은 1963년 국제여행ㆍ관광에 관한 로마회의에서 국제관광객을 ‘이익 추구의 목적 없이 통상 거주자가 아닌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라 정의했다. 여행자들의 목적에는 ① 여가, 위락, 휴가, 스포츠, 건강, 연구 및 기타 종교행사 참가목적으로 여행하는 자, ② 업무, 친족 및 지인 방문, 사절, 회의참가 목적으로 여행하는 자 등이 포함된다.

UN은 당일관광객은 여행자가 24시간 이하 체재하는 경우에, 24시간 이상 체재할 경우는 관광객으로 간주했다. 국제관광객은 상용 혹은 순수관광 목적이든 외국을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방문국에서 경제활동에 종사하지 않으면 국제관광객으로 여겨지고 있다.

1978년 UN 경제사회이사회에서는 ‘국제관광객은 해외에서 특정국을 방문하러 오거나(inbound) 또는 특정국에서 해외를 방문하는(outbound) 모든 사람’이라 설명했다. 체재기간은 최대 1년이며, 그 기간 내에 체재하는 모든 사람을 관광객으로 보았다. 따라서 ‘국제관광객은 1일 이상, 1년 미만의 기간을 해외에서 여행하는 사람으로서 방문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여행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해당지역에서 24시간 미만 체재자는 당일관광객이다.

1.3 관광의 구성요소

관광은 본질적으로 여행의 한 형태이지만, 여행하기 위한 이동수단이 한정되어 있다면 관광은 제한받는다. 여행을 하려면 목적지가 필요한데, 즐거움의 대상으로서 마땅한 조건들이 구비되어야 여행목적지가 된다. 유명한 관광지이라도 목적지를 모르면 관광이 이루어질 수 없다. 어느 장소에 머무르려면, 의식주 시설 및 부대 서비스가 필요하다. 관광이 구체적으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관광주체, 관광객체, 관광매체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충족되고 결합하여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관광객은 관광을 행하는 주체인 관광주체이다. 관광객은 일상생활의 근거지를 떠나 다시 돌아올 목적으로 이동을 하고 목적지에서 체재하며, 결국에는 정신ㆍ육체적 휴식을 얻으려는 소비자다. 관광객은 여행목적지에서 경제ㆍ사회ㆍ환경적인 영향을 미치며 영향을 받는다. 무엇보다도 관광주체는 결국에 관계를 발생시키고, 이에 대한 반대 급부를 받을 준비가 된 사람이다.

관광객체
관광객체는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관광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대상이다. 관광대상에는 관광객의 관광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관광객체는 보통 자연자원(기후, 풍토, 지형, 지질, 천상, 기상, 생물)과 인문자원(생활, 민속, 분위기, 행사, 예능, 사적, 도시, 전원, 문화재, 향토음식, 정원, 산업) 이외에 양자를 바탕으로 하는 활동(위락, 스포츠)자체도 들어간다.

관광매체
관광매체는 관광주체와 관광객체를 결부시키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기본적으로 교통, 체재수단과 정보를 지칭한다. 관광은 산업혁명 이후 교통수단은 물론, 숙박시설과 매스미디어(mass media)의 발전 및 확산으로 일반대중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조건들이 만들어졌다. 교통수단(관광이동), 체재수단(호텔)과 정보(관광정보)는 현대관광의 기본적 구성요소이다. 관광매체의 존재와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대중적인 관광이 증가하게 되었다. 교통수단을 담당하는 철도, 항공, 선반 등이 교통운송업이다. 정보를 담당하는 것은 여행사를 비롯한 중개업이며, 관광매체에서 필수적인 것이 숙박시설, 식음료시설, 유흥시설 등이다. 여기에서 교통운송업, 여행업, 숙박업, 위락시설의 기업군을 관광매체라 하며, 환언하면 관광사업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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