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BS 수능특강 영어 ‘상’권(1강~18강)을 출판하며
“이 한권으로 내신 1등급 찍고, 수능 1등급으로”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21학번을 꿈꾸는 여러분을 위한 좋은 교재가 있어 인사드립니다. 부디 내용물을 보기 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먼저 읽기를 바랍니다.”
① 전체 130지문에 대한 완전 & 완벽한 분석 및 해설 : 본서는 수능특강 영어 1강에서 18강까지 Gateway 포함하여 정확하게 130지문으로 구성되었다. 타 교재와는 완전 차별화되는 ‘완전체’를 실현했다.
?문장의 성분 중 주성분(S/V/O/C) 표시 : 구문독해가 되지 않아 해석에 자신 없는 수험생들, 수능 달력에서 하루하루 날짜를 지워가며 한숨만 쉬며 초조해지는 수험생들을 위한 ‘스마트’한 학습서가 될 것이다. 130지문을 하나도 빠트림 없이 모든 지문에 나오는 문장 하나마다 문장 성분을 모두 표시했으니 영어의 어순과 한글의 어순의 차이를 느끼며 해석이 될 것이고 더 나아가 독해도 되리라 본다.
?문장의 성분 중 수식어구 표시 :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는 절대적으로 수식어구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괄호(소괄호, 중괄호, 대괄호)를 사용해 모든 130지문에 나
오는 문장을 분석했으니 끊어 읽기를 선호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겠다.
② 직독직해 & 의역을 동시에 : 두 가지 방법 중, 자신있고 본인에 맞는 방법을 골라 도전하자.
③ 문법 & 구문 특강 정리 : 본서의 핵심 중에 핵심이다! 고1, 2때 문법과 구문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수험생들은 부족한 시간에 문법책을 열어볼 것인가? 본서만 학습해도 수능관련 문법은 완전히 정리가 될 것이다!!
④ 어법 선택 + 연결어 130제 : EBS 올림포스 영어독해 1, 2 교재 역시 모든 지문에 대한 어법 선택과 연결어 문제를 수록했는데 본서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이 있다면 본서에 나오는 어법 선택과 연결어만 제대로 학습하고 이해해보자. 여러분은 어느덧 고등학교 과정 문법책 여러 권을 독파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⑤ 논리적 사고 방식에 더 논리를 더하다 : ‘양날의 검’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시간이 없어 바쁘다는 건 모두 핑계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은 본서에 나오는 ‘글의 논리/제목/주제/문장마다 위에 적어 놓은 논리 POINT 요약’만 읽어보자. 마치 두꺼운 5~6권 책을 단 3시간 만에 읽고 이해가 되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엄청난 시간의 효율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⑥ 문제에 대한 해설 & 출제자의 의도 파악 : 본서와 타 교재와의 차이점 중 가장 큰 그것은 바로 130지문에 대한 해설이겠다. 원래 EBS 교재에 나오는 해설을 그대로 ‘봇붙’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동시에 정답이 아닌 오답이 되는 이유까지 상세하게 설명했으니 꼼곰하게 읽고 이해하길 진심을 바란다!!
⑦ Words & Phrases : 구동사(숙어) 정리가 완벽하다고! 현장에서 20여년 동안 영어를 지도해본 결과 구동사를 못찾는 학생들이 거의 99.9%에 가깝다는 현실에 직시해, 본서에는 전작들처럼 130 지문에 나오는 모든 구동사를 EBS 교재를 ‘봇붙’한 것이 아니라 이를 뛰어넘어 완벽하게 정리했다.
⑧ 우선순위 영단어 : ‘역대 수능기출 / 전국모의고사 / EBS 교재 / 교과서 어휘 약 5,000개’이 문구만 보아도 놀랍지 않은가!!! 그렇다! 2021 예비 대학생 새내기를 위한‘정쌤’이 주는 선물이다.
⑨ 변형문제 512제 : 본서는 총 18강으로 구성되었고 Gateway 포함해 130지문으로 구성되었다. 간단한 산수문제 폴어보자. 한 지문당 4개의 변형문제가 있다면 총 변형문제의 개수는 몇 문제일까? 그렇다. 512문제이다. 수시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중간 중간에 서술형 평가 문제도 만들어 놓았으니 정시에‘올인’하는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수시를 노리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학습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⑩ 벌써부터 ‘하’권이 기다려진다 : 본서 첫 장을 넘기는 순간 ‘하’권이 기다려 질 것이다. 이는 ‘상’권에 이어 19강부터 30강, 이어서 TEST 1에서 TEST 3까지 EBS 수능특강 영어에 나오는 모든 지문을 본서처럼 칼분석할 것이다.
고3 수험생과 N수생 여러분 힘내시고 ‘하’권에서 건강하고 웃으면서 만나요.
From 정윤호 영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