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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어야 별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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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2g | 150*225*19mm
ISBN13 9788993708615
ISBN10 899370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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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태양이 내리쬐어도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 함세천 작가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될 때마다 더 아늑한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다. 그러나 커다란 덩치만큼이나 함 작가의 생각과 소신은 묵직해서 늘 그곳을 지키고 있다. 그곳은 바로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매일매일 싸워가는 여론 형성의 장이다. 그곳에서 피 흘리며 써온 그의 주옥 같은 칼럼들이 엮여서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함 작가는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로 그가 사랑하는 가평을 지킬 것이다.
- 김영우 (18·19대 포천시 연천군, 20대 포천시 가평군 국회의원)
함세천 작가는 고향 초등학교 선배님이다. 그가 발행하는 가평신문의 칼럼은 지방 신문이지만 국내에서 가장 센 장문의 저항이다. 언제나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함과 비판 의식을 갖게 한다.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 할 표현의 자유로 때론 걱정도 된다. 그가 기고문을 엮어 책을 출판하니 너무 기쁘다. 그는 소위 민주주의 운동으로 정권을 잡은 자들이 대중의 보통선거로 의회를 장악한 후 국정을 좌지우지한다고 한다. 그는 현 정부가 근본도 없는 평등주의 늪에 빠져 퇴화의 길을 걷고 있다고 넋두리한다. 흔히 말하는 평등주의의 화신, 민주화 운동이 오히려 정보를 속이고 매스컴을 매도하며, 상반된 이념으로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이제 작가는 칼럼니스트의 ‘저항의 아이콘’이다. 그로 인해 국가 안위를 걱정하는 분들이 희망의 끈을 잡고 있다.
- 김익진 (한서대 교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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