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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포

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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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440g | 152*225*30mm
ISBN13 9788964951637
ISBN10 89649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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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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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대공포가 오고, 세상이 망한다?!” 지구별의 변동주기에 따른 엄청난 기운(氣運)이 숫자에 따라 변화가 생기고, 그 중에서 끝자리이고 가장 나쁜 숫자 ‘9수의 고비’와 그에 따른 나쁜 기운의 비밀진실을 알려드립니다. 21세기의 대공포는 자연재해와 바이러스이고, 개인들에게는 각종 불치병과 사고발생 등이며,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생명위기와 경제위기가 따르기 때문에 모두가 두려워 하지만, 이 책만 읽으면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1999년의 IMF 외환위기, 2009년의 금융위기, 2019년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글로벌 전염과 세계경제의 큰 위기 그리고 다음으로 2029년과 2039년의 지구종말급의 최대위기를 예언하면서 대공포와 위기 때마다 살아남는 ‘운명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개인에게 적용이 되고, 누구나 10년마다 걸리는 사람나이의 ‘9수와 삼재수’ 때도 90% 확률로 꼭 나쁜 일이 생기게 됩니다.

대공포 9수와 10년 주기운(運)의 법칙은 천기(天氣)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천기(天氣)만 알면 모든 위기들은 사전에 잘 피할 수도 있고, 또한 위기들을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위기가 발생하거나 또는 공포가 발생하면 ‘생존’이 최우선입니다. 또한 위기 때와 대공포일 때는 그것을 기회로 삼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직감과 경험을 통한 ‘학습효과’가 있습니다…….

필자는 현재 나이 66년을 살아오면서 평생 동안에 3개의 종교를 믿으면서 종교 가르침을 배워보았고, 7개의 직업을 가져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았으며, 특히 1999년 IMF 구제금융의 외환위기 때에 가장 크게 투자손해를 당해보았고, 그로부터 10년 후의 2009년 미국 발 금융위기 때는 1999년 외환위기 때에 주식과 집값이 ‘폭락과 폭등’하는 것을 눈을 뜨고 지켜보았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되어서 2009년 금융 발 경제위기 때에는 빚내서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큰돈을 벌어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미국 증권시장의 3대지수가 역사상 최고로 높이 올라갈 때 ‘10년 주기운(運)’ 이론과 점(占)을 쳐서 곧 폭락을 예상하고, 2020년 1월 초에 KB코리아인버스2배레버리지 펀드에 큰 투자를 해서 2개월 만에 50% 수익률을 올려놓고, 계속 주시를 하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공포로 미국 증권가의 다우지수가 하루에 10%씩 폭락을 하고, 한국 증권가의 코스피지수가 하루에 10%씩 폭락을 할 때인 2020년 3월 13일과 19일 경 주가가 최저로 내릴 때 주가지수연동에 큰 투자를 해 놓았습니다.

모든 투자는 방향과 타이밍이 중요하고, ‘운(運)타이밍기술투자’가 최고입니다. 일반사람들과는 반대로 대공포일 때 오히려 ‘올-베팅투자’를 합니다. 모든 투자에서, 폭락 후에는 반드시 폭등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모든 위기들은 반드시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폭락과 위기 때에만 투자를 해 놓고, 그리고 평소처럼 본업에 충실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2020년 3월입니다. 현재의 시대상황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전염이 되면서 수만 명의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고,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해 항공기가 멈추고, 크루즈 배가 멈추고, 관광 및 여행사와 호텔이 멈추고, 공장가동이 멈추고, 세계증권가의 주식들은 대폭락을 하고 있고, 그리고 주식 폭락 후에는 집값 폭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주식폭락과 집값폭락의 더 큰 공포가 두렵고요, 수많은 기업과 자영업이 망해나가는 최대의 경제 불황의 공포가 더 염려가 됩니다. 앞으로도, 9수와 10년 주기운(運)은 계속되고, 자연재해와 바이러스의 공포도 계속되고, 개인들에게 각종 불치병과 각종 사고발생은 계속될 터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년 전의 외환위기 IMF 구제금융 때와 10년 전의 금융위기 때처럼 이번에도 망하는 사람은 망하고, 살 사람은 살게 되겠지요!…….

이러한 혼돈과 대공포 상황인데도 오직 ‘출세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 출마후보들과 정당들은 매일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고요, 누구는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데 누구는 들러리가 되어지고, 누구는 아예 무관심하고 있습니다. 일반사람들 개인에게는 자기 앞가림과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덩이 해결이 우선입니다. 기업인에게는 회사가 부도나고 감옥을 가는가?가 걱정이고, 자영업자에게는 가게가 망하고 거지가 되는가?가 걱정입니다.

그러나 걱정한다고 해결이 되는 것은 없고요, 상황인식을 잘하고 대책과 해법을 잘 찾아야 합니다. 위기가 발생하면,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한 번쯤 점검을 해보면서 스스로 ‘변화와 혁신’으로 반드시 개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자기 자신의 나이흐름에 따른 9수와 삼재수의 나쁜 운때를 알고는 있는지? 모든 운(運) 흐름은 상승기와 하향기가 반복되는데 운세의 흐름은 알고 있는지? 등 한 번쯤 꼭 ‘점검’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1장 대공포가 발생하면 ‘생존’이 최우선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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