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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종결자 :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갈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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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종결자 :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갈등은 없다!

: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갈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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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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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8쪽?
ISBN13 979112888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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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더들리 위크스 DUDLEY WEEKS
세계 60여 개국의 갈등 단체와 일했다. 워싱턴 DC에 거주하면서 가족, 기업체, 지역사회 등에서 수천 명과 상담하고 있다. 갈등 해결, 교육, 프로젝트 계획, 조직 개발, 사회 변화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업은 효과적이다. 영국의 BBC와 채널 4에서 제작한 TV 다큐멘터리 '피스 메이커The Peace maker'의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개인, 조직, 사업체, 국내외 기관에서 그의 콘셉트와 실용적인 강의, 저작은 폭넓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http://www.dudleyweeks.com
저자 : 남궁 은정
경희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창의적 소통’을 강의하고 있다. 소통공동체 공감마루의 멤버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박사 수료했다. 대학원 시절 국가 인력 양성 프로젝트인 1차 BK21 사업 ‘토론과 커뮤니케이션’, 2차 BK21 ‘갈등과 커뮤니케이션’ 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갈등 관리 및 ‘관계 형성과 협력’이다. 갈등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다수의 논문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중소기업 직장 여성의 갈등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2008), “한국 신문 속 명명하기의 수사학: 승부수 언어ultimate term로서의 ‘국론 분열’의 사회구성적 의미” (2008), “대학생의 자의식과 자기애가 갈등 관리 방식에 미치는 영향”(2009)이 있다. 경쟁심을 통한 고립이 아닌 소통과 연결을 통해 삶의 의미를 알아가고자 노력 중이다. ej_namgung@hotmail.com
저자 : 이현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미국 피츠버그주립대학교와 일본 규슈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했다. 졸업 후 온라인 기획사와 PR 프로모션 기획사에서 근무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등 다수의 해외 PR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여러 문화권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했다. SERI 사이버 연구회 ‘커뮤니케이션 갈등과 조직’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gigslov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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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의 대면을 회피하기 위해서 회피 접근법을 쓰는 유형도 있다. 이 유형의 사람은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사람들과는 달리, 속으로는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상대방과 직면하는 것이 싫기 때문에 갈등을 회피한다. 사람들이 대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대면을 우호적으로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아주 좁게 이해하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일단 상대방과 대면하게 되면 어쨌든 누군가는 패배자가 돼야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두려움이다. 세 번째 이유는 같은 사무실이나 집단의 누군가와 대면하게 되면 자신은 더 이상 그곳에 속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다.--- “떠나보내야 한다면” 중에서

급작스럽게 발생한 갈등은 즉시 해결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갈등은 언제 갈등 해결 과정을 시작할지 선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시기 자체가 갈등 해결의 성패를 좌우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해결 과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갈등 파트너십 기술을 적용하면 시기가 나쁘더라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지만, 시기를 무시하거나 비효과적으로 선택해 어려움을 자초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좋은 배경이 믿을 만하다” 중에서

우리는 거의 실제 자신의 능력보다도 잘 듣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다음에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궁리하느라 너무 바쁘다. 종종 사람들은 스위치를 건드려서 듣기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기도 한다. 바보같이 보이는 것이 싫어서 열심히 듣고 있는 척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일부러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불편한 진실을 회피하거나 잘 모른다는 것을 양해받기 위해서다.
잘 듣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우리는 갈등에 처했을 때 집중력과 경청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 있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계속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출발 전에 네비게이션을 찍는다” 중에서

시소 권력은 부정적 권력의 가장 치명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다. 놀이터의 시소를 보면, 어느 한 사람이 위로 올라가면, 반대쪽의 사람은 내려가게 되어 있다. 내려가 있는 사람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올라가 있는 사람이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된다.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이런 시소 권력을 사용한다면, 상대방을 연약하게 만들거나 적어도 상대방의 힘을 약화시켜야 자신의 권력이 발생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나의 권력은 상대방이 얼마큼의 힘을 갖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권력 제조에 대한 설명서” 중에서

어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엔 이 갈등과 우리의 행동 방식 때문에 우리 관계의 미래는 전혀 밝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것 같아. 뭔가 다른 것을 해 보자. 이 갈등을 잘 해결하고 나면 어떻게 될지, 미래에 겪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갈등 파트너십 기술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지를 한번 생각해 보자.” 어떤 이에게는 상상하는 것 자체가 다른 무엇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갈등을 해결하는 데 현재-미래에 초점을 맞추도록 사용하는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생극장, 파란만장 선택의 순간” 중에서

때로 갈등에 빠져 있는 사람에 대해 듣는다. 이들은 갈등 파트너십 과정을 인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몇 가지 훌륭한 서로에게 도움주는 합의를 개발하고, 재빨리 밤거리를 즐기러 나가는 것이다. 성공해서 흥분하기도 했고, 단순히 누군가를 잃는다는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문서화하지는 않은 채 말이다. 이후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나면서 각 당사자가 실제로 합의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혼란이 일어나고 합의안의 효과는 흐릿해지기 시작한다. 왜? 갈등에 대한 논의를 끝내기 전에 상호 합의한 구체적인 사안이 무엇인지 시간을 들여 조심스레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합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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